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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16 13:59   조회수 : 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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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_문예랑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2).JPG

제천시의회 ‘문예랑 연구회’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의회 연구단체 문예랑 연구회(대표의원 이정임)는 지난 16일 오후 특별위원회실에서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연구모임 회원인 이정임 의원, 이재신 의원, 주영숙 의원, 이영순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기관인 세명대학교의 중간보고와 제천시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중간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오는 12월 중순 개최되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반영될 예정이다. 연구단체 대표의원인 이정임 의원은 “지역문화예술에 ‘코로나19’라는 재앙이 덮쳤지만, 이제는 그 위기를 새로운 방식의 문화예술이 탄생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시의회는 「제천시 거리공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천시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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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문예랑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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