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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2023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제4차에 걸친 정부예산 발굴 및 추진점검 보고회를 통해 69개 사업에 1,870억 원의 정부예산 확보를 목표로 정하고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서 단계별로 대응 전략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4월~5월은 중앙부처에서 예산안을 편성하는 단계로, 부처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제출되는 5월말까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확보 활동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이에 시는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논리로 무장하여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충북도와 협조체계 구축 및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방위적 활동 전개를 통해 제출한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3년 주요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으로는 △의림동 및 청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481억)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구축사업(292억) △의림지뜰 녹색자연치유단지 조성사업(130억) △농촌공간 정비사업(140억) △바이오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322억) 등이다.    박해운 부시장은 “6월~8월은 기재부 예산심사 단계로 기재부에서 심사를 받으려면 대상사업이 무조건 정부예산안에 담겨있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신청된 사업이 하나도 빠짐없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철저히 대응하는 등 시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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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단양군,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4년 연속 우수 기관!
    ▲안병숙 군 재무과장과 지방소득세팀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군은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2022년(’21년 실적)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도내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 수여와 함께 200만 원의 포상금도 받게 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충북도가 주관하는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매년 비중이 증가하는 세외수입 분야의 효율적인 징수·관리를 위해 2017년부터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군은 2019년 최우수상, 2020년 장려상, 2021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받아 4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은 효율적인 징수방안 마련과 세외수입 증대를 위한 징수대책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추진 성과의 주기적 점검과 효율적인 체납세 징수방안 마련에 힘써왔다. 또한, ‘세외수입 납부 돕는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세수 관련 적극적인 사전 홍보를 진행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상습체납자의 경우 예금 및 부동산 압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각적인 처분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부과 부서의 다원화와 과목의 다양성으로 인한 세외수입 실무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세외수입 실무 매뉴얼을 제작·배부해 원활한 업무처리를 도모해 호평을 얻었다. 올해는 자체 실정에 맞춘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각 부서의 부과·징수·체납 등 세외수입 업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원 불편 사항 개선과 효율적인 업무처리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병숙 군 재무과장은 “부서별 세외수입 담당자와 협업을 통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조기 징수체계가 구축되고 맞춤형 체납처분이 이루어져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시책개발과 업무연찬을 통해 단양군의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지난해 충북도가 주관한 ‘2021년 지방세외수입 우수과제 발표대회’에서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 결손처분 한번에!’라는 주제로 결손처분 시 행정절차 간소화 제도개선(안)을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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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건설 경기 활성화로 시멘트, 석회석 등 물류수송량 증가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한국철도 제천지역의 시멘트, 석회석 등 수송 수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2019년 490.2억원, 2020년 427.7억원, 2021년 490.6억원으로 둔화되었다. 그러나 지난 4월 18일(월) 거리두기 해제 및 일상 회복으로 인한 건설 경기 활성화로 2022년 물류 수입은 5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한국철도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늘어나는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제천지구∼오봉 구간 시멘트 수송을 위한 4개 열차를 신설하여 4월 14일(목)부터 운행하고 있다.    한국철도 제천관리역(고명역, 입석리역, 쌍룡역)은 한국철도 전체 물류 수입 중약 17%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세아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쌍용C&E의 시멘트와 청림자원의 석회석, 태봉광업의 백운석 등을 수송하고 있다. 고객사들이 위치한 제천시, 영월군, 단양군 지역사회는 빠른 경기 회복세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쌍용C&E 인근 주민 A씨는 “지역 업체의 매출이 늘어나면 지역 경기도 덩달아 살아난다”며 시멘트 업계의 빠른 매출 회복을 기원했다.    한국철도의 하루 수입이 코로나19 이후 4월 22일(금) 100억원을 회복한 가운데 수입의 30%를 차지하는 물류 수입도 상승 추세다. 이재철 제천관리역장은 “물류 수입 회복세가 빨라 다행이다”며 “안전한 물류 수송으로 고객사는 물론 지역사회 경기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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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단양군,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 찾아드려요!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군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아 잠자고 있는 지방세 미환급금을 납세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중점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 군의 올해 3월 말 기준 미환급금은 총 1318건, 770만6천원으로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 이전, 개인 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분 등의 사유로 발생한 환급금이다. 이 중 5만 원 이하 소액환급금은 전체 환급 건수의 99%에 달한다.    군은 보이스피싱 등의 위협으로 소액환급금에 대한 납세자의 신청이 소극적임에 따라 기존 전화, 위택스 등의 환급 신청 방법에 더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한 ‘단양군 지방세 환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단양군 지방세 환급 카톡 채널은 간편한 환급 신청은 물론 소액환급금 기부, 환급계좌 사전등록 등 서비스를 운영해 납세자에게 편리한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을 통한 환급 서비스는 카카오톡에서 ‘단양군 지방세 환급’ 채널을 추가한 후 대화창에 이름, 생년월일, 계좌번호, 은행명을 전송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5년이 지난 지방세 환급금은 군으로 세입 조치됨에 따라 납세자의 적극적인 지방세 환급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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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방세 감면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지방세 감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면은 영업시간제한업종 개인사업자의 주민세 사업소분과 교통운수종사자의 영업용 등록차량(버스, 택시)의 자동차세의 100% 감면이다.    또한, 2022.1.1.~ 12.31.일까지 소상공인에게 3개월 이상 월 10%이상의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하기로 약정한 건물주에게 인하율에 따라 최대 50%의 건물분 재산세와 고급오락장용(영업금지되는 경우에 한함) 건축물 및 부속토지에 대하여 중과세분을 감면하기로 하였다. 지난 4월 27일, 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감면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올해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이미 납부한 지방세가 있는 경우 환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착한 임대인의 재산세 감면 신청서류는 지방세감면신청서,소상공인확인서,임대료인하 전후 임대차계약서, 인하한 임대료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 (세금계산서,통장거래내역 등)를 제출해야하며 12월말까지 제천시 세정과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면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을 주고,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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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2
  • 제천시 공공배달앱“배달모아”, 축산물 배달문화 활성화 이벤트 진행
    제천형 공공배달앱 ‘배달모아’는 축산물이력제 홍보 및 배달문화 활성화를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축산물 배달서비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25일부터 5월 16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배달모아를 이용해 정육점 카테고리에서 축산물을 주문하는 소비자 333명에게 6,000원을 즉시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지역화폐 ‘모아’와 연계해 사용 할 수 있어 최대 10% 할인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추후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연계시스템 개선이 완료되면, 배달모아에서도 축산물의 등급과 이력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축종‧부위별 평균 가격도 확인이 가능해 합리적으로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축산물 또한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로,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 반영해 정육점 카테고리를 신설하여 축산물 배달서비스를 선보였다”라며, “배달모아를 통한 지역 판매 축산물의 비대면 판로 개척 및 착한소비 문화 정착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달모아는 매월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매주 선착순 800명 2,000원 할인이벤트와 특정시간 선착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깜짝타임세일, 사진리뷰 작성자쿠폰지급이벤트 등을 오는 5월에도 진행한다. 배달모아는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고, 가맹점 문의는 배달모아 고객센터(☎043-643-07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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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 한방바이오제천몰, 가정의 달 맞이 한방감사 이벤트 진행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한방특화도시 제천시가 육성·지원하고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사장 유영화)에서 운영하는 ‘한방바이오제천몰(이하 제천몰)’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20일간 ‘가정의 달 한방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제천몰 공식쇼핑몰(www.jc-mall.com)과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시내 여성도서관 1층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제천몰 입점기업의 신제품 및 우수한방제품 등 90여개의 품목을 최대 53% 할인하여 판매한다.대표제품으로 입점기업의 신제품인 장기능 개선용 한방음료인 몽글이주스와 면역력 향상과 피로회복에 좋은 간편한 쌍감티백차, 혈액순환·피로회복·피부미용 등에 도움을 주는 박달재여주진액, 유해성분 무첨가인 1종 천연주방세제 시금치 디쉬바 등을 선보인다. 행사와 함께 제천몰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한 영수증으로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10.6.~10.11.)’에서 5월 중에 진행하는 이벤트에도 참여 할 수 있다.    구매영수증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www.hanbangbiofair.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제천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소중한 분들과 자신의 건강을 위해 좋은 품질의 다양한 한방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천몰에서 구매해보시길 바라며,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제품구매 및 이벤트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천몰 공식쇼핑몰(www.jc-mall.com) 또는 고객센터(☎043-648-45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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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원도심 상권르네상스 팝업스토어‘퐁당’ 제천 로컬푸드 입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문화재단 상권르네상스사업단(단장 황대욱)에서 운영 중인 상권르네상스 팝업스토어 ‘퐁당’에 제천로컬푸드가 입점했다. 주요 판매품목은 기름류(참기름, 들기름, 생들기름), 장류(황기국간장, 황기고추장, 황기된장 등), 간식류(땅콩엿, 대추엿, 누룽지 등), 요거트 및 과일즙, 잼 및 청류, 꿀, 잡곡선물세트, 차 및 쥬스 등 60여종으로, 냉장쇼케이스를 설치하여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조합장 김현주)은 2020년부터 GAP인증을 추진. 2021년까지 66농가 인증마크 획득을 기반으로 깨끗한 농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직매장(1호점, 이마트점)을 비롯해 최근 배론성지점을 개장하였으며, 제천시청 본관에서 직거래장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팝업스토어 퐁당은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으로 2021년 말 개장하여 중앙시장 먹자골의 모아키친 및 스타점포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신선한 제천로컬푸드를 원도심 상권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황대욱 사업단장은 “제천의 깨끗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과의 긴밀한 협조로 원도심 상권회복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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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 지역경제에 ‘효녀’ 역할 ‘톡톡’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한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위축된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우며, 효녀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4일부터 지급된 군의 자체 긴급재난지원금은 15일까지 단양군민 2만6489명에게 총 52억9780만원이 지급돼 93.9%의 지급률을 보이고 있다.   지급률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지역 중심상권인 단양구경시장에는 주중·주말 구분 없이 주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특히,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지역화폐인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면서 경기 회복을 견인하는데 주효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군이 지역 상품권 가맹점 환전 금액을 분석한 결과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환전액만 20억원 규모로 지난 3개월간 월평균 환전액인 7억8300만원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양구경시장 상인회의 환전액도 동기간 4500만원 정도로 월평균 환전 금액인 2000만 원을 두 배 이상 넘어서며,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군의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에 이어 이달 초 단양읍 도심에 만발한 벚꽃 효과로 봄나들이를 나온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단양지역 소상공인과 시장 상인들은 모처럼 함박웃음을 지었다. 군은 오는 22일까지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으로 지난 18일부터는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전 군민 지급을 앞당겨 재난지원금이 확실한 경기 회복의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단양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부의 1차 긴급재난지원금 효과가 희미해져가는 2020년 10월 44억원의 1차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전년 동기 실적을 훌쩍 넘어서는 경험을 했다”며, “새로운 정부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됨에 따라 일상을 완전히 회복하고 지역경제 또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민생안전 시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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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제천 미래 100년 먹거리’드림팜랜드 조성사업 순항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제천시가 수리농업의 발상지인 의림지(뜰)의 공익적이고 다원적인 기능을 활용해 국내 최초 복합치유서비스를 제공할 미래발전 중점과제인 ‘드림팜랜드 조성사업’이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한 절차로 오는 4월 27일 14시에 청전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자연치유단지 조성”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는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의 특화사업인 ‘자연치유단지 조성’ 사업 추진 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 평가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절차다.   시는 5월 11일까지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공람을 진행 중으로 의견이 있을 경우 공람 기간 또는 기간 종료 후 7일 이내에 공람 장소(제천시 자연치유특구과, 자연환경과, 청전동·의림지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주민의견서를 작성하여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드림팜랜드 조성’은 현대인의 생활방식과 소비트랜드를 반영해 수요자 맞춤형 지역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내수관광 활성화 등 국민관광 수요에 대응하여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하고자 핵심사업인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 특구사업을 비롯해 4개의 연계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 중이다.   의림지뜰에 농경·치유테마공간 조성을 목표로 전체 195ha의 면적에 2개의 특화사업으로 구성, 총1,600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핵심사업인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 특구’는 현재 실시설계 및 손실보상을 진행 중으로,  2026년 개장을 목표로 연내 실시계획 인가 및 손실보상을 완료 후 사업에 착공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손실보상비등을 제외한 사업비820억은 산림청, 환경부, 농림부,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부 등 다양한 정부부처의 공모사업, 보조사업 선정 및 확보를 통해 재원을 조달하게 되며, 국도비 57.2%, 시비 42.8%의 분담비로 구성되어 현재 559억 원을 확보한 상황이다.   시는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 특구의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간접효과)로 3,69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750억 원의 소득유발효과와 함께 3,864명의 고용유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연계사업인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및 ‘에코브릿지’는 이미 조성 완료되어 시민의 사랑을 받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으며, ‘삼한의 초록길광장 명소화사업’은 8월 준공을 목표로 75%의 공정률을 , 의림지와 자연치유특구를 연결하며 의림권역내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계획공모형 관광자원개발사업’은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초록길 드림팜랜드 조성을 통해 단순히 쌀을 수확하던 공간에서 시민의 꿈을 심고, 새로운 공동체의 꿈이 자라는 중부권 핵심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조성해, 도심 공동화 현상극복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에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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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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