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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부칼럼]방코 . 승코 , 멸코를 아시나요?
    방코 . 승코 , 멸코를 아시나요? 우리가 초등학교 다닐 때 자주 듣던 단어 중에 방공 ,방첩, 승공, 멸공이라는 용어를 선생님에게 자주 듣곤 했던 기억이 난다. 방공이란 공산당을 막고 방첩이란 간첩을 막고, 승공은 공산당을 이기고 멸공은 공산당을 괘멸 시킨다는 이야기였다. 이 공식에 대입한다면 방코는 코로나를 막는 방역,  승코는 코로나에 감염되어 완치된 승자들, 멸코는 아직까지 논의 할 용어가 아닌 것 같지 않은가?   지금의 현실에서는 반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조차 민망할 것 같은 시절이 된 것 같다. 요즘에 초등학생들은 방공 , 간첩 ,스파이라는 의미를 알고는 있을까? 그 조차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있을까? 기꺼해야 언론에서 들어보는 이야기는 산업스파이 원천기술 중국 유출 사건들이 간첩사건들보다 자주 등장하는 것 같다. 크게는 사회주의(공산당)와 자유주의라는 세계적 무대에서 냉전의 시대가 희석되어 가는 듯 하고, 남북한의 이념의 대결도 정권의 정책에 따라 업치락 뒤치락 하고 있는 사이에 무대는 세계도 아니고 한반도도 아닌 반 쪼가리 좁은 땅덩어리 무대인 대한민국에서 보수와 진보의 이 분적 이념의 국내 전쟁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정치꾼들의 병은 어쩌면 코로나의 병폐보다 심각할지도 모른다.   코로나는 3년이면 끝날 것 같은데 여의도 무대의 300명 선수 들과 지방선수들의 불치병은 갈수록 진화되고. 심화되는 것을 고쳐야 하는 국민 의술의 도구인 선거라는 메스로 수술하여야 할 때가 왔다. 보수와 진보, 학연과 혈연, 연고와 지인이 아닌 진정한 실력과 열정을 가지고 일 할 수 있는 초심을 잃지 않는 일꾼과 선수들에게 메스가 아닌 한알 한표의 영양제를 줄때가 왔다.                                                                                                                                                               중부저널 편집인 / 김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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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내부칼럼]코로나에 확진되지 않은 자에 대한 배려
    2009년에 신종플루에 감염되어 타미푸루로 처방받아 일주일 동안 자택에서 방 하나로 격리된 경험을 하였건만 지금처럼 요란 하지도 않았으며 코로나처럼 사회적 이슈도 그다지 크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는 너무 오랜 기간 장기적으로 유행하다 보니 우리의 삶의 방식 마져 바꾸어 버리고 있다. 식당이나 커피숍에서 옆 좌석의 손님이 기침을 한다거나 요란스럽게 대화를 한다면 한 번씩 힐끔 힐끔 쳐다 보면서 눈총을 주는 일이 사실이다.   또한, 마스크 없이는 범접을 못하는 이유 등, 어울림에 취약하거나 능숙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개인주의나 이기주의가 팽배해지려는 요즘 가속화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2000년1월부터 시작한 코로나의 역사는 3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피크에 달하는 진행형으로 내달리고 있는 현실이다. 지금의 방역 실태 잘하고 있다고 할 수 도 있지만 어쩌면 이판사판 방역 통제의 영역을 넘어 국민들의 대중적이고 자발적인 방역으로만 흘러가고 있지 않은가?   얼마전 타 지역에서 미팅 기회가 있었다. 본인을 제외하고는 모두 노 마스크였다. 혹시 저분들은 완치 자들인가? 자의적 해석이라고 하고 그동안 누려보지 못한 코로나로 부터의 자유를 즐긴다고까지 이해를 하면서도 완치 자 들의 노 마스크나 자유로운 행동에 주눅이 들 수밖에 없다.   코로나 완치 자는 정말로 해방된 것일까? 그렇지 않다. 필자도 코로나 확진 후 해제되었지만 약하게 지나갔어도 코로나 후유증은 입맛을 잃고 어질어질 한게 오래가고 있다. 언제쯤 코로나로부터 완전 해방이 될려는지, 변이에 대한 또 다른 감염에 우려, 독감처럼 재 감염률이 0.03% 사례 등은 자신들에 대한 문제도 있지만 타인에 대한 매개체 역할 등의 이유로 마스크하기, 먹거나 마실 때는 이야기 안하기, 거리 유지 등의 정부의 방역 기본 지침에 동참하는 행동이야 말로 우리사회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중부저널 편집인 / 김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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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충주시 2022년 1월 정기인사 승진내정자 발표
    ▲ 충주시청전경(사진=충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충주시가 정광섭, 황대호, 이정남, 정용훈 사무관의 4급 승진을 포함 5급 5명, 6급 21명, 7급 37명, 8급 65명 등 총 131명의 승진내정자를 발표하였다.   [승진내정자 명단]   ▣ 4급 승진 : 4명   ▪홍보담당관   지방행정사무관 정 광 섭 ▪감사담당관   지방행정사무관 황 대 호 ▪바이오산업과   지방행정사무관 이 정 남 ▪여성청소년과   지방행정사무관 정 용 훈   ▣ 5급 승진 : 4명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주사 이 상 복 ▪안전총괄과   지방행정주사 김 주 상 ▪복지정책과   지방행정주사 하 정 숙 ▪축수산과   지방해양수산주사 서 요 안   ▣ 6급 승진 : 21명   ▪홍보담당관   지방행정주사보 박 미 정 ▪감사담당관   지방행정주사보 양 찬 호 ▪자치행정과   지방행정주사보 문 춘 기 ▪자치행정과   지방행정주사보 오 원 근 ▪자치행정과   지방행정주사보 허 유 진 ▪회계과   지방행정주사보 곽 우 영 ▪경제기업과   지방행정주사보 임 혜 영 ▪도로과   지방행정주사보 권 미 옥 ▪복지정책과   지방행정주사보 조 영 희 ▪보건과   지방행정주사보 차 주 이 ▪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신 나 라 ▪의회사무국   지방속기주사보 장 준 상 ▪하수과   지방공업주사보 조 동 완 ▪허가민원과   지방농업주사보 김 민 종 ▪건강증진과   지방보건주사보 박 영 선 ▪건강증진과   지방보건주사보 박 은 진 ▪건강증진과   지방간호주사보 정 은 영 ▪신성장전략과   지방시설주사보 오 세 헌 ▪토지정보과   지방시설주사보 정 춘 석 ▪정보통신과   지방방송통신주사보 백 상 범 ▪하수과   지방운전주사보 함 재 관     ▣ 7급 승진 : 37명   ▪자치행정과   지방행정서기 김 천 수 ▪자치행정과   지방행정서기 임 현 진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서기 양 다 경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서기 최 영 웅 ▪세정과   지방행정서기 조 한 얼 ▪회계과   지방행정서기 노 혜 영 ▪경제기업과   지방행정서기 김 연 주 ▪허가민원과   지방행정서기 신 재 국 ▪도로과   지방행정서기 김 희 창 ▪교통정책과   지방행정서기 김 정 은 ▪차량민원과   지방행정서기 이 한 솔 ▪차량민원과   지방행정서기 정 연 경 ▪건축과   지방행정서기 이 은 경 ▪여성청소년과   지방행정서기 박 혜 련 ▪체육진흥과   지방행정서기 박 동 수 ▪관광과   지방행정서기 라 광 흠 ▪살미면   지방행정서기 이 미 진 ▪여성청소년과   지방사회복지서기 박 희 정 ▪앙성면   지방사회복지서기 이 상 진 ▪도로과   지방공업서기 배 영 오 ▪자원순환과   지방공업서기 이 유 진 ▪하수과   지방공업서기 최 병 호 ▪산림정책과   지방녹지서기 권 철 ▪산림정책과   지방녹지서기 김 재 영 ▪푸른도시과   지방녹지서기 도 성 근 ▪보건과   지방보건서기 이 혜 진 ▪보건과   지방보건서기 채 지 영 ▪하수과   지방환경서기 권 택 근 ▪안전총괄과   지방시설서기 김 은 지 ▪안전총괄과   지방시설서기 신 익 희   ▪허가민원과   지방시설서기 이 종 현 ▪지역개발과   지방시설서기 강 유 진 ▪건축과   지방시설서기 이 국 진 ▪환경수자원과   지방시설서기 신 동 찬 ▪하수과   지방시설서기 이 원 국 ▪앙성면   지방시설서기 정 겸 호 ▪달천동   지방시설서기 반 재 황         ▣ 8급 승진 : 65명   ▪홍보담당관   지방행정서기보 이 준 근 ▪안전총괄과   지방행정서기보 이 현 우 ▪회계과   지방행정서기보 어 해 인 ▪차량민원과   지방행정서기보 하 승 연 ▪민원봉사과   지방행정서기보 박 서 영 ▪민원봉사과   지방행정서기보 전 하 선 ▪평생학습과   지방행정서기보 박 초 이 ▪자원순환과   지방행정서기보 이 동 협 ▪주덕읍   지방행정서기보 김 민 준 ▪신니면   지방행정서기보 이 상 준 ▪중앙탑면   지방행정서기보 양 희 지 ▪소태면   지방행정서기보 조 주 형 ▪소태면   지방행정서기보 지 성 은 ▪성내충인동   지방행정서기보 정 난 이 ▪교현안림동   지방행정서기보 엄 유 선 ▪교현안림동   지방행정서기보 차 민 지 ▪교현2동   지방행정서기보 신 지 연 ▪교현2동   지방행정서기보 이 승 수 ▪문화동   지방행정서기보 박 현 욱 ▪칠금금릉동   지방행정서기보 이 종 현 ▪연 수 동   지방행정서기보 성 민 아 ▪목행용탄동   지방행정서기보 안 승 지 ▪신니면   지방세무서기보 류 현 욱 ▪동량면   지방세무서기보 권 종 미 ▪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서기보 유 현 정 ▪연수동   지방사회복지서기보 황 지 현 ▪시립도서관   지방사서서기보 신 은 빈 ▪시립도서관   지방사서서기보 유 대 선 ▪체육진흥과   지방공업서기보 김 송 희 ▪농정과   지방공업서기보 이 근 종 ▪기후에너지과   지방공업서기보 노 예 진 ▪상수도과   지방공업서기보 박 선 우 ▪하수과   지방공업서기보 고 성 일 ▪하수과   지방공업서기보 김 민 정 ▪하수과   지방공업서기보 정 제 훈 ▪하수과   지방공업서기보 조 경 호 ▪친환경농산과   지방농업서기보 전 혜 선   ▪주덕읍   지방농업서기보 김 진 솔 ▪신니면   지방농업서기보 김 수 연 ▪엄정면   지방농업서기보 백 서 연 ▪푸른도시과   지방녹지서기보 권 명 지 ▪푸른도시과   지방녹지서기보 조 경 민 ▪축수산과   지방해양수산서기보 김 솔 ▪건강증진과   지방보건서기보 김 영 심 ▪건강증진과   지방보건서기보 김 예 림 ▪건강증진과   지방보건서기보 최 성 운 ▪위생과   지방식품위생서기보 김 지 연 ▪상수도과   지방의료기술서기보 박 수 련 ▪기후에너지과   지방환경서기보 민 예 을 ▪허가민원과   지방시설서기보 고 영 민 ▪허가민원과   지방시설서기보 이 수 인 ▪허가민원과   지방시설서기보 이 태 우 ▪지역개발과   지방시설서기보 엄 태 성 ▪도로과   지방시설서기보 박 예 은 ▪도로과   지방시설서기보 정 진 환 ▪건축과   지방시설서기보 김 기 호 ▪도시재생과   지방시설서기보 유 재 희 ▪토지정보과   지방시설서기보 김 재 혁 ▪토지정보과   지방시설서기보 유 제 형 ▪관광과   지방시설서기보 송 지 영   ▪상수도과   지방시설서기보 최 지 혜 ▪하수과   지방시설서기보 이 관 석 ▪살미면   지방시설서기보 김 남 식 ▪대소원면   지방시설서기보 조 광 희 ▪정보통신과   지방방송통신서기보 박 영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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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1-05
  • 시사상식 - 이것은 알고 보자!!
    CPTPP (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Pacific Partnership)   -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요즘 홍남기부총리 발언 중에 자주 나오는 단어이다.  지난 13일 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위한 여론 수렴과 사회적 논의에 착수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여기서 나오는 CPTPP란?   1.CPTPP 협상 과정 2015년 10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2016년 2월 공식서명을 마치고 각국이 국내 비준을 준비하는 중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이 TPP에서 탈퇴하면서 TPP가 와해될 위기에서 일본의 주도로 TPP 협상이 다시 진행됐고, 결국 11개국이 2017년 베트남 다낭에서 1000개 이상의 항목 중 의약품 특허 보호 등 미국이 그간 강력하게 주장해 오던 22개 항목만 동결하고 기존 협정문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큰 틀에서 합의를 이끌어 냈다. 동결한 항목들은 향후 미국이 복귀하면 해제를 논의하기로 했으며, 협정의 명칭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으로 변경했다.   2. 참여국(우리나라는 2021년 12월 현재 참여하지 않고 있다) - 일본, 캐나다, 호주, 브루나이, 싱가포르, 멕시코, 베트남, 뉴질랜드, 칠레, 페루, 말레이시아(총 11개국) 중국과 대만 영국은 신청 중이다.   ▲ CPTPP 참여국 및 신청국 개요도(사진=네이버)    3.주요 협정내용 다양한 분야의 제품에 대한 역내 관세를 전면 철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전자상거래에서 역내 데이터 거래를 촉진하고 데이터 서버의 현지 설치,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관세 부과 금지 등 디지털 보호주의를 경계하는 내용과 금융 서비스와 외국 자본 투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 고급인력의 자유로운 이동 보장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 농수산물과 공산품 역내 관세 철폐 · 데이터 거래 활성화 · 금융·외국인 투자 규제 완화 · 고급인력의 이동 자유화 · 국유기업에 대한 보조금 등 지원 금지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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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4
  • [기자수첩]동물보호
    국내에서 반려동물이 코로나에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방역당국이 밝혔다. 감염된 동물은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에서 기르던 새끼 고양이 한 마리로, 역학조사 및 대처 과정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이 되면서 동물애호가에게는 죄송한 이야기 이지만 그래도 한마디 해야겠다. 우리는 아이들을 키울 때 과잉보호라는 말을 쓰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동물들도 과잉보호라는 말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면 동물 보호 그 본질의 뜻과 다르게 해석되거나 변질되었다하면 동물 보호가들에게 반발을 일으킬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어릴 때는 '개' 하면 '똥개'라는 토종개가 대부분이었다. 아이들이 마당가에서 변을 보면 먹기도 했다. 그런 개들을 성장이 어느정도 되면 개장수들이 사가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개는 당연히 대문가에나 마루 밑에서 집을 지키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반려 견은 어떤가? 방에서 같이 생활을 한다. 거리를 가다보면 지나치게 비만한 강아지를 본다. 아마 '개' 사료만으로는 저렿게 비만이 오지는 않을 것이다. 어쩌면 우리아이들처럼 칼로리 높은 먹이에다 운동마저 부족해서 일지도 모른다.   과연 개를 우리가 방에서 같이 생활한다면 털이 라든가 기생충 분뇨처리과정에서 오는 각종 불편한 것들이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일 것이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보이지 않을 뿐이다. 개는 그렇다 치고 고양이는 어떤가? 고양이의 먹이는 쥐를 잡아먹고 사는 것으로 안다. 지금의 고양이는 쥐를 무서워 할지도 모른다. 고양이를 반려 동물로 하는 것 또한 위에서 열거한 것처럼 인간의 건강에는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 글쎄올시다. 고양이야 말로 비만한 것은 너무나 꼴불견이다. 길고양이야 말로 자생으로 쥐를 잡아먹고 먹이를 자력으로 찾는 길이야 말로 진정한 고양이를 보호하고, 자연의 천적의 세계가 있듯이 먹이사슬로 인한 자연스런 개체수가 유지되지 않을까한다. 우리가 인위적으로 먹이를 주고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하여 중성화시키는 것,자연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일종의 행위가 진정한 동물 보호라고 할 수 있을까 말이다.   진정한 동물 보호는 아주 옛날로 돌아가는 모습일 것이다. 개는 밖에서 주인을 맞이하고 고양이는 자유스럽게 자신이 사냥을 하고 먹이를 해결하는 토종의 모습으로 인간들이 간섭 하지 않는 모습은 어떨는지? 방구석에서 가두어 두는 것이 진정한 동물보호이고 사랑하는 것일까 고민해보면 어떨까? 솔직히 말해 동물보다 인간이 먼저인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일년에 애완 동물(반려견)에 소비되는 비용이 기하학적이다. 사료값, 피복 및 장식비, 병원비, 호텔비, 장례식비. 유기견 관리비 그 막대한 돈이 불우 이웃이나 불우한 사회계층의 비용으로 활용된다면 얼마나 더 보람 찬 일일까도 생각해본다. 의견을 같이하더라도 표를 먹고사는 정치인들은 못 할 한마디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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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기자수첩]우리 동네 이야기
    우리 동네 에는 20년 전에는 옹기종기 식당과 주막과 각양각색의 점포들이 크지 않은 골목에 빈 가게가 없을 때였다. 그렇다고 요즘보다 국민소득이 높을 이는 만무하다. 그때가 더욱 활기차던 기억이 난다. 어떨 때는 야식집이 만원일 때도 자주 있었으니까. 요즘은 첫 번째로 야식집 하나가 문을 닫아버리고 치킨집도 문을 닫고 식당도 열지 않는다. 겨울철이라 그런지 법석되던 용역인력 사무실도 굳게 문이 닫혔다. 그 유명하여 번호표를 뽑아가며 기다리던 식당도 한산하기 그지없다. 밤이면 을씨년스런 골목이 되어 버렸다.   마트에 가기도 겁이 난다. 이런 기간도 일 년이 되어간다. 더군다나 빨리 일 년 전으로 갈 것 같지 않은 것이 더 걱정이며 용기가 나지 않는 이유일 것이다. 야식집에서 곤드레만드레 만취가 되어 골목길을 휘젓고 다니던 아저씨가 그때는 밉더니만 이제는 그런 모습마저도 그립다. 명절이면 떡집에서 가래떡을 뽑으려고 정육점에서 아낙네들이 좋은 국거리 소고기를 사려고 줄을 서는 모습을 올해의 명절에는 못 볼 것이 명약관화하다.   사회의 일부가 겪고 있는 어려움이라면 다른 이를 위로 하고 남으로부터 위로받고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크고 작음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모두가 겪는 고통이기 때문이다. 1,2,3,4...... 차의 재난지원금으로 큰 위로가 되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재난지원금을 입안하고 정책하고 실행하는 이들은 작음의 정신적 고통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몸서리치게 느끼는 자들의 어려움을 체험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정치가에서는 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를 정쟁으로 하지 않았나 말이다.   이번에 재난금도 그렇다 코로나로 인한 수입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자들에게도 보편적 지원금이 필요한가? 오히려 행동의 제약으로 소비와 지출이 준다면 재정은 더 좋아질텐데 말이다. 목소리크고 팔뚝 굵은 자 300의 나팔수들은 이번에도 재난금을 정책의 수단으로 잘 활용 할 것인지, 아니면 진정으로 많이 아파하는 그것도 아주 많이많이 아파하는 이들의 상처에 새살이 돋게 하는 약이 되는지는 국민들이 지켜볼 일이다. ▲중부저널 편집인 김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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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기고]살맛 나는 내 고향
    [기고]한덕수 전, 제주지방조달청장/ 사람들은 근심 걱정 없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싶은 생각으로 낙원을 연상하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런 낙원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공직생활을 마치고 고향을 떠난지 40여년만인 지난해(2020년) 4월, 그동안 소작인이 관리하던 충북 제천시 봉양읍 팔송리 소재 고향 밭(2,200㎡)에 대추 묘목과 농작물을 심어 농사를 시작했는데 가장 먼저 보금자리인 농막용 컨테이너는 초등학교 동창의 도움을 받아 설치하였고, 생전 처음 하는 농사일은 고향의 지인들로부터 조언과 도움을 받으면서 시작했다. 우선 농사에 필요한 기본 농기구와 손수레는 이웃 마을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동창과 함께 동창 트럭으로 시내에서 사 왔고, 지하수의 차단기와 모래거름망은 고향 친구가 설치해 주었으며, 이들은 수시로 밭에 들러 도움을 주기도 했다.   농사일은 씨앗파종 시기와 모종 이식 시기 등을 감안하여 미리 준비하고 제때 모종 등을 해야 하지만, 소작인을 구하지 못해 갑자기 시작한 첫해의 농사는 많이 미흡하고 부족했으며, 대추 묘목사이 좁은 공간을 활용한 농사 또한 쉽지 않았는데 고향 친구가 관리기를 트럭으로 옮겨와 흙을 갈아엎어 주니 이랑을 쉽게 만들 수 있었으며, 잡초도 제거되었다. 이랑을 만든 후 호박, 가지 등 대다수의 모종은 시내 종묘사에서 구매하여 심었지만, 고춧모와 고구마 모종 등은 고향 후배가 주어 심었고, 들깨 모는 선배로부터 받아 심었으며, 심지어 가축분뇨로 만든 퇴비는 지인으로부터 받아 거름으로 사용하였다. 또한, 풀 깎는 예초기를 빌려주신 선배님의 덕분에 부모님 산소 벌초는 물론, 밭에 풀도 쉽게 제거했으며, 수동식 분무기(20리터)로 제초제를 분무하여 잡초를 제거하기도 했다.   농사철이 한창인 뜨거운 여름엔 옆의 밭에서 일하시던 선배님이 시원한 음료수를 가지고 와 격려도 해 주셨고, 또 다른 친구는 자기집 근처 대추나무에 열린 대추도 따와 함께 나눠 먹기도 했으며, 시내 동창들은 물론 이웃 마을 후배들이 가끔 고기와 술을 사와 저녁 늦게까지 술잔을 기울이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수확의 계절에는 그동안 지인들이 농사지은 옥수수, 감자, 무, 배추, 고구마, 깻잎, 구찌뽕열매, 호두 등을 주시는 바람에 내가 1년 동안 농사지은 양보다 지인들로부터 받은 것이 더 많으니 이것이 고향의 인심이 아닌가 싶다.   2020년 연초부터 중국발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되었지만 매주 4~5일 정도 고향 밭에서 생활하다 보니 시간이 빨리 지나간 듯하며, 농사가 끝난 지난해 11월 중순에 동절기 휴면을 위해 농막용 컨테이너에 전기와 지하수를 차단하고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 2021년 1월 하순인 요즈음 .. 고향의 어떤 후배는 나를 보고 싶다며 농사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린다는 문자나 전화의 안부도 있었지만, 오늘은 고향 선배 한 분이 농장의 농막용 컨테이너가 안전한가 둘러 보았다고 사진까지 찍어 보내주셨다. 비록 농한기에 몸은 서울에 있지만, 마음은 고향의 들녘에서 친구는 물론 정이 넘치는 지인들과 어울리고 있는 듯하여 빨리 봄이 되어 고향의 농장에서 고향분들과 어울리며 농사를 짓고 싶어진다.   본인은 고향을 40년전에 떠났었지만, 그동안 고향을 그리워하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고향 친구들의 모임을 84년도에 결성하여 20년 정도 모임을 하면서 고향과 관계를 유지하다가 친구에게 물려주었고, 재경 봉양향우회 사무국장으로 10년 정도 활동하며 조직 활성화는 물론 애향심을 키우기도 했다. 또한, 초등학교를 졸업한지 21년 되던 89년도에 초등학교 동창회를 결성하여 핸드폰이 없던 시절 집 전화번호와 주소를 수록한 동창주소록을 정리했었고, 그 후 변경되는 동창들의 전화번호는 물론 최근 변경된 도로명 주소까지 정리하여 제공함으로써 동창들 상호연락과 화합을 유도했다.   나이 들수록 유수와 같은 세월 속에 어느덧 60대 중반을 넘어가니 욕심은 버리고 많은 것을 서서히 내려놓는 나이지만, 40년만에 고향을 찾아 부모님이 물려주신 밭에서 고향 지인들의 도움을 받으며 함께 한 지난해 농사일을 생각하면서 봄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이 드는 것은 아직은 살맛 나는 인간의 정이 넘치는 고향이 바로 내 마음속의 낙원인 듯하다 .             ▲한덕수 전 제주지방조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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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21-01-16
  • [기고]다이내믹 일등 제천 만들기
    [기고]김창규 아제르바이잔 전 대사/ 크든 작든 조직이 발전하는데는 그 원인이 있다. 조직 발전에 관한 연구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국가발전론이다. 오늘은 과거 패권국가들의  성공 요인을  살펴보고  그 결과를  가지고 우리 지역 발전 문제를 논의해 보고자 한다. 국가 발전에 관하여 연구한 학자 중 가장  대표적인 이가 바로 폴 케네디 하버드대  교수이다. 그는 아테네, 로마, 몽골, 피렌체. 베니스, 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미국  등  성공한 나라들의  사례를 연구하면서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으로 혁신역량을 꼽았다. 혁신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나라가 몽골이다.   우리는 몽골이 12세기에 대제국을  이루게 된 이유를 그저 몽골의 잔인성과 막강한 군사력에서만 찾는다. 그러나 몽골 연구가들은 몽골이 대제국을 이룬 가장 중요한 이유를 그 나라의 혁신적 사고와 개방성에서 찾는다. 당시 몽골은 개방적 사고와  혁신을 통해서 세계 최고의 무기 및 전술체계를 갖출 수 있었다. 15, 16 세기 이태리의 작은 도시 피렌체와 베니스가 세계 무역을 제패한 것도 금융 분야에서의 혁신과 해외 시장 개척이었다. 17 세기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가 성공한  것도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 개방성과 금융 분야의 혁신적  발달 때문이었다.   영국이 세계를  지배하여 해가 지지않는 대제국을 건설한 것도 그들의 혁신적  사고에서 기인했음은 물론이다. 영국에서 증기기관의  발견이라는 1차산업 혁명이 일어난 것도 그들의 혁신적 사고에서 기인했고 미국이 전화, 가전도구 등 전기를 기반으로 한  2차산업혁명을  주도한 것도 그들의 혁신적인 사고 덕분이었다. 근래에도 미국은 디지털 기반의 3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기반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여 그들의 지배력을 유지하여 나가고 있다.  기업만 하더라도 노키아, 에릭슨, 코닥, 소니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제때에 혁신을 못해서 쇠퇴의 길을 걷게 된 반면, IBM,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회사들은  끊임없는 혁신 노력을  통하여 성공가도를 걷고  있다.    눈을 되돌려 우리 고장의 현실을 들여다 보자. 지금 우리 제천은 다른 지역에 비해 경제적으로  뒤쳐져 마침내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우리가 이런  위기 상황에  빠지게 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바로 우리 지자체의  혁신의지와 역량 부족에 있다. 혁신이란 시대의  변화를 미리 내다보고 그 변화가 요구하는 조건을 남보다 앞서 갖춤으로써 경쟁에 있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것이다. 지방자치 시대는 자치단체간 무한경쟁을 의미하기 때문에 지자체의  성공에는 그만큼 혁신 의지와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는데 있어 관광 진흥과  투자 유치가 관건임에 공감하고 있다. 그럼에도 대규모 관광객과 투자의 유치에 그리 성공적이지 못한 것은 우리가 이를 위한 조건을 혁신적으로 갖추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그 실패의  중심에는 바로 지역 정치와 행정의 혁신의지와 역량의 부족이 있다. 혁신 의지는 위기의 현실을  인식하고 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강렬한 열망에서 나온다. 발전을 위한 열망이 집단적으로 형성될 때  집단적 혁신 의지가 생기고, 집단적인 혁신 의지가 형성되면 그 사회는 혁신을 위한 역량을 키워가게 되는데 그 역량의 중심적 부분이 바로 정책 역량의 발전으로 나타난다.   정책  역량은 중장기 계획 수립 및 집행 역량과  개혁 역량이 중심을  이루는데 우리 지자체는 정책역량, 그 중에도 혁신 역량이 많이 부족한 듯 하다. 세상의 변화에 앞서 우리가 선제적으로 변화할 수 있어야 살아날 수 있다. 혁신 역량을 갖추어야 우리 지자체가 생존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리가 좀 더 공의롭고 진취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 혁신적인 정책역량을  갖추면 사업 계획도 전국에서  가장 잘  세우고 투자 환경도 최고로 갖추어 국비도 전국에서 가장 많이  따오고 외부  투자도 가장 많이 유치할 수 있다. 혁신역량으로 단단히 무장한  '다이내믹 일등 제천'을  꿈꾸어 본다.   ▲김창규 (아제르바이잔) 전 대사   김창규 전 대사는 1957년 출생하여 제천 봉양초 40회, 봉양중1회, 제천고 25회졸업, 고려대학교 졸업, 외무고시 합격하여 주 키르기스스탄 대사, 주 아제르바이잔/조지아 대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세명대학교 교수로 재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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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칼럼]자화자찬 (自畵自讚)
    한가로움 속 바쁜 나날들 풍요 속에 빈곤 이라는 말로도 일맥상통한다고 할까? 코로나 사태로 집과 사무실을 오고가는 다람쥐 채 바퀴 도는 일상이 되고 있는데도 뭐가 그리 바쁜지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였는지 안 보았는지 오늘에야 하천에 개울물이 꽁 꽁 얼은 것을 발견하였다. 옛날에 논에 얼은 빙판에서 스케이트 타던 시절, 얇게 얼은 얼음에 푹 빠져 당황스럽던 그 시절이 생각나기도 한다. 그때도 들은 이야기가 있다. 사극에서 나오는 역병이라고 하겠지만 연병이라고 기억한다. 그러한 돌림병으로 누구네 집 아기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지금 비교하면 코로나 같은 전염병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때의 대응은 무엇 이였을까를 생각하면 백신도 없었을 것이고, 다만 방역 수칙만을 앵무새처럼 하였을 것인데 지금도 그런 지자체는 없는지 모르겠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비추어 볼 때 백신을 적절한 타이밍에 확보하지 못함이 객관적인 관점에서 설득력이 없을 때 방역만을 강조하는 것은 그 옛날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고 할 것인가? 역설적인 이야기를 한다면 미리 사회적 집단면역에 성공한 다른 나라에는 우리나라 국민은 무임승차로 자연스럽게 창피하고 자존심을 버리더라도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도 될려는지?   지난 23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최근 우리 사회에 백신을 세계 최초로 맞아야 하는 것처럼 1등 경쟁을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방역당국으로서 상당한 우려를 표한다"면서 "먼저 접종하는 국가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한두 달 관찰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굉장히 다행스럽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대통령과 총리와는 결이 다른 '자화자찬'식의 발언이었다.   이에 초특급 변명을 찾아보면 먼저 시행하는 나라의 안전성을 지켜보면서 늦게 구매하게된 것을 다행이라 생각한다는 말씀 대단히 훌륭한 말씀이고 지당하십니다. 이 말씀에 동의 하시는 분은 아마도 180명 정도는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3상의 결과도 FDA 승인도 안 된 백신구매를 자랑하는 것은 무엇이며, 우선구매해서 문제의 발생을 관찰하려는 실험대상이 되려고 자처 하는가 말이다.   앞뒤가 맞지 않은 말에 침묵해야 할 우리국민은 37% 정도 일 지언데 교육수준이 세계에서 최고라는 대한민국의 국민을 이것처럼 무시하고 기만하는 발언은 없었을 지언데 무엇에 혼이 빠저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는 가 말이다. 세상의 모든 일이 계파로 나누어지고 흑백의 이분 적 논리로 극에 극을 이루어지다보니 옳고 그름 또한 혼돈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것 또한 내 탓이 아니라 너 탓이라 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중부저널 편집인 김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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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7
  • [기자수첩]코로나를 슬기롭게
    [기자수첩]온 세계가 아니 우리나라 온 국민이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다. 누군가와 통화를 할 때도 코로나, 길가다가 만나거나, TV만 틀어도, 신문을 봐도, 온통 코로나, 그 뒤를 있는 것이 테스형도 아닌 윤,추형 이야기에 3위는 부동산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옛 말에 듣기 좋은 콧노래도 한 두번이라 했거늘 귀에 딱지가 않을 정도이다. 신나는 이야기꺼리가 없다.   가끔씩 손흥민의 미친 골이 그나마 작은 위로가 된다. 내 의지로만 할 수 없는 코로나의 대처 방법 나 혼자만 잘 한다고 다되는 것이 아닌 코로나, 우리 모두라는 공동운명체의 숙제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제 이 코로나를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하고 현명하게 이용 할 것인가를 고민해봐야 되지 않을까? 코로나는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으니 말이다. 뒤 돌아볼 여가도 없이 바쁘게 살아온 열심맨 들이여 이번 참에 타의에 의한 여유와 휴식을 취해보고 건강도 챙겨보는 절호의 기회로 삼자.   시간이 없어 독서를 못 한 분들은 책과도 친해보고 유튜브를 틀어서 테스형 노래도 한번 배워보고 인문학 강좌도 한번 들어보고 자기소양과 교양을 업 시켜보자. 물론 마음과 몸이 그렇게 편한 여유는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푸념과 한탄을 한들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소모적 낭비는 집어치우고 각자의 현실에 맞는 자가발전의 기회로 활용하면 그것이 작은 행복이 아닐까? 중부저널 김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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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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