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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제1회 한국문화관광대상 관광마케팅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 제천 옥순대교와 출렁다리 전경 (사진=제천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가 한국웰빙문화관광협회(회장 이정환)가 주관한 제1회 한국문화관광대상에서 마케팅분야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전국 48개 지자체가 지원한 금번 공모전에서 제천시는 경남 하동군을 포함한 9곳의 1차 심사 통과 지자체들과 경합 끝에 우수상을 차지했다. 제천시는 △ KTX-이음 개통, 평택제천고속도로 등 용이한 접근성 △ 관광인프라 확충 △ 사계절 축제 등 다채로운 볼거리 △ 관광택시 등 소규모 관광패러다임 전환 △ 가스트로투어, 추억의 가락국수 등 차별화된 관광 마케팅 정책을 내세웠다.   한국문화관광대상 수상 지자체는 협회로부터 여행상품 개발, 여행객 모객 및 단체여행, 홍보 마케팅 등의 지원을 제공받으며 여행상품 최우선 판매 등 각종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대상의 영예는 경북 포항시로 돌아갔으며, 강원 동해시(문화정책부문), 강원 철원군(관광시설부문) 등이 제천시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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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 제천시, 210억투입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 제천시청전경(사진=제천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가 올해 예산 210억을 투입해 친환경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에 나섰다.  시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 자동차 구매수요에 부응해 전기자동차 770대, 수소자동차 222대 모두 992대의 차량에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당 지원액은 전기승용 최대 1,400만원, 전기화물 최대 2,200만원, 수소자동차는 3,35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사업은 상·하반기 연2회로 나눠 접수하며, 오는 17일부터 상반기 신청접수가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신청일 기준 연속하여 2개월 이상 제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단체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보조금 지원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판매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하여 제작·판매대리점이 신청서를 제출하면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는 유류비 절감 혜택이 많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대기 환경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정도시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밝혔다.   신청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 자연환경과(☎641-63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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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 충주시, 노바백스 백신 접종 시작
    ▲ 노바백스 백신 접종(사진=충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충주시가 14일부터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와 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노바백스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백신은 코로나19 백신중 처음으로 기존 독감백신, B형간염 백신 등과 동일한 방식으로 개발된 백신으로 백신 1개당 1회 용량이 포함된 1인용 주사제로 희석 또는 소분 없이 바로 접종이 가능하며, 냉장 보관(2~8℃)이 가능하여 보관과 수송이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18세(2003년생) 이상 미접종자는 14일부터 충주시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4개소(충주의료원, 충주중앙병원, 김앤권병원, 현대연합의원)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하며,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또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입원환자, 요양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병원 및 요양시설 등의 자체 접종, 보건소 방문 접종도 14일부터 시행한다.   접종 사전예약은 이달 21일부터 누리집(https://nip.kdca.go.kr)을 통해 시작되며,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3월 7일 이후의 날짜로 예약한 후 충주시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57개소를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바백스 백신을 통해 그동안 백신 부작용 우려 등의 이유로 접종하지 못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충주시의 접종률 제고로 코로나19로부터 보다 안전하고 일상 회복에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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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 단양군, 올해 전기자동차 143대 보급
    ▲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사진=단양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단양군이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한 올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143대를 보급한다. 군은 ‘2022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으로 25억 원을 들여 전기차 143대(승용 83, 화물 60대)를 지원하며, 올 상반기 중 승용 80대(일반40, 택시8, 우선순위8, 법인·기관 24), 화물 54대(일반30, 우선순위6, 법인․기관12, 중소기업제품6) 등 총 134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과 대기환경 개선 효과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고 1400만 원, 초소형 전기차는 900만 원, 전기화물차(소형)는 대당 최고 2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지원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전에 단양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기업체·법인 등으로 보급대 수는 1인당 1대(1개 업체당 1대)가 원칙이다.   신청 기간은 16일(오늘)부터 3월 31일까지로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 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www.ev.or.kr)을 통해 제출하면 단양군은 구매 신청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한편, 군은 올해 27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15대의 전기이륜차도 보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에서 운행되는 차량이 점차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이번 전기차 보급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환경 지원책을 발굴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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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 여동식 회장, 제천시장 출마 선언
    ▲ 제천시생활안전협의회 여동식회장     <중부저널 석의환 기자> 제천시 생활안전협의회 여동식(60세)회장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천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여동식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장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부득이 언론을 통해 시장선거 출마 의사를 알린다”고 말했다.    여동식 회장은 정책공약으로  "첫째, 기업을 더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경영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둘째, 제천시 도시계획을 전면적으로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셋째, 제천을 국제 관광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넷째, 역사를 잊지 않는 문화도시 제천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청년 및 중장년층까지 일자리의 기회를 통하여 희망을 주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여섯째, 장애인 회관을 건립하겠습니다.  일곱째, 예술인 회관을 건립하겠습니다.”라며 일곱 가지 공약을 밝혔다.     다음은 여동식 회장의 출마 선언문 전문이다.   “대한민국의 중심도시! 새로운 비전을 향한 제천 건설을 위하여!!”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를 빌어 6월 1일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합니다. 국민의 힘 당원으로서 비전 있는 제천시민으로 거듭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합니다.   사랑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제가 이렇게 시장선거 출마를 결심한데는 제천의 경제상황을 비롯한 지역현안이 너무나 긴박한 상황으로 치닫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19가 상황을 더 악화시키기는 했지만 그 이전부터도 이미 지역경제는 실종되고 세금 퍼붓는 사업만 난무하는 실정입니다. 제천 경제는 많이 위축되고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으며 소상공인은 어렵습니다.   누군가 앞장서야 합니다. 저 여동식이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제천을 살기 좋은 도시뿐만 아니라 살맛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사업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경험으로 제천 경제의 성장 동력을 회복하고, 일자리를 늘려 제천시민이 보다 더욱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활짝 웃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이에 제천시장 후보로 출마하며 제안 드리는 정책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저의 제천시민을 향한 열정적인 몸짓과 마음은 영원할 것입니다.   섬세한 공감능력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이러한 준비를 통해 시민 지방 정부를 구성하여 제천시 예산을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데 온전히 투자하겠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시민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며 제천의 희망적인 도약을 향해 나아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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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 엄태영 의원과 국민의힘 제천‧단양 선대위, 대선 출정식 개최
    ▲사진=(국민의힘 제공)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제천·단양 엄태영 국회의원은 선거운동기간 첫날인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국민의힘 제천 선거연락소 앞 중앙교차로에서 오후2시 부터는 단양구경시장 앞에서 제천·단양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정책총괄본부 부본부장이자 충북도당 공동선대위원장인 엄태영 국회의원과 제천·단양 선대위 등 당원 및 지지자가 집결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기간 동안 제천·단양 선대위는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이라는 슬로건을 필두로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천시민과 단양군민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9시50분 부터는 윤석열후보의 서울청계광장에서 개최되는 출정식의 연설장면이 유세차량을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며, 엄태영 의원은 “우리 국민들은 지난 5년간 공정과 상식이 사라진 상실의 시대를 살았다”며, “이를 끝내고 정권교체를 통해 대한민국과 국민의 내일을 밝게 변화시킬 대통령은 윤석열 후보뿐이다”고 했다. 아울러 엄 의원은 “국가의 운명을 판가름할 이번 선거에서 민심의 바로미터인 충북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생을 회복시키고 우리의 내일을 바꿀 윤석열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제천‧단양 선대위가 이끌어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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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4
  • (속보)택시와 승용차 충돌사고로 부상자 4명 발생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오늘 오후 8시 30분경 장락동 롯데슈퍼인근 삼거리에서 택시와 승용차의 충돌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 그리고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객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명지병원으로 이송 치료중이며, 승용차 운전자와 탑승객은 경증으로 확인되었으나, 택시운전자와 승객의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자세한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경찰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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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4
  • 민주당 제천.단양 선대위, 대선 출정식 개최
    ▲민주당 제천/단양 출정식 포스터(사진=민주당 제공)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일이 시작되는 15일, 민주당은 주요 거리 아침인사(제천시 명동 사거리, 단양군 중앙 파출소 앞, 오전 8시~9시)에 이어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제천 선대위는 15일 12시 '신화당약국' 앞에서, 단양 선대위는 장날인 16일 12시 '구경시장' 앞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고 이재명 후보 대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제천과 단양의 선거운동원들과 지방의원, 출마예정자들, 민주당원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모여 대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게 된다. 이경용 제천단양선대위원장은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과 함께 승리를 쟁취하자”며 “지방분권과 복지, 안보,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험 있고 검증된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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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4
  • 제천시, 천연발효 ‘제천이 만든 갈잎 흙(土)’ 판매
    ▲ 제천이 만든 갈잎 흙(土) 제품 (사진=제천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가 낙엽을 부숙시켜 제조한 퇴비성 ‘제천이 만든 갈잎 흙(土)’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제천이 만든 갈잎 흙(土)’은 2년 이상 부숙시켜 톱밥과 EM(발효미생물)을 혼합하여 만들었다. 사용용도는 퇴비지만 비료관리법에 부산물 비료로 등록되지 않아 법적으로는 퇴비가 아닌 흙(土)으로, 가격은 10리터 4,800원, 20리터 9,500원이며 제천산림조합에서 판매한다.   시는 지난해 비료의 품질검사 방법 및 시료채취 기준에 따라 성분 분석을 전문기관에 의뢰한 결과 비소, 카드뮴, 납 등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질소, 인산 등 유기물은 다량 함유돼 있다고 밝혔다. ‘제천이 만든 갈잎 흙(土)’은 천연부엽토와 같은 성분으로 통기성, 보습성 및 탄력성이 좋고 분뇨와 같은 불쾌한 냄새가 없어 실내 화분은 물론 마당정원, 텃밭, 유기농 농법에 최적화 되어 있다. 사용방법은 갈잎 흙(土)을 마사 토나 흙의 성분에 따라 30~50%를 섞어서 사용하면 된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2018년부터 산림 내 산불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동절기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낙엽 수매사업을 실시했다”라며, “제천이 만든 갈잎 흙(土)은 자연으로부터 얻은 산림부산물을 다시 순환하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지속적으로 노력한 성과물로서, 시민들이 본격적인 영농 준비시기를 맞아 본 제품 애용을 통해 토양 비옥도 증진과 농산물 수확량 증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품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 산림공원과 시유림경영팀(☎ 043-641-6532)또는 제천산림조합(☎ 043-643-51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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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4
  • 충주시, 2022년 수소연료전지차 100대 보급
    ▲ 충주시청전경(사진=충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충주시가 미래 신성장동력인 수소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2022년에도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한다. 충주시는 총사업비 33억5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수소연료전지차 100대를 1차 보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또한, 향후 예산을 확보해 연말까지 375대(사업비 125억 5천만 원)까지 지역 내 수소연료전지차 구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차종은 현대 넥쏘이며, 한 대당 3,350만 원의 구매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충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충주시 내에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이 위치한 법인·기업 등이다. 지원 신청은 14일부터이며, 차량 출고 순으로 확보된 예산 소진 시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수소연료전지차 구매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자동차 판매점(대리점)을 통해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수소연료전지차 125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 375대를 추가 지원해 일상 속 친숙한 수소도시의 문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소차 구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홈페이지(chungju.go.kr/)의 ‘고시․공고․입찰란’을 참조하거나 충주시 기후에너지과(☏850-368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차적으로 수소충전소 및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소연료전지차 구매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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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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