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뉴스
Home >  뉴스  >  문화.관광

실시간뉴스

실시간 문화.관광 기사

  • 충주시, 청소년 연극 ‘상상 속의 너’ 무료 공연
    ▲ 청소년 연극 상상속의 너 포스터(사진=충주시청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충주시는 입시로 지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위해 오는 12월 2일과 3일 양일간 오전 10시 30분에 충주 문화회관에서 청소년 연극공연 ‘상상 속의 너’를 선보인다. 극단 놀터와 극단 대학로극장이 공동제작해 진행하는 공연 ‘상상 속의 너’는 청소년들이 소망하는 꿈을 가상 세계에서 체험할 수 있는 간접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험과 입시로 힘들었을 수험생들이 힘든 여정을 잠시 내려놓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충주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충주시 소재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문화예술과(☏850-5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문화.관광
    2021-12-01
  •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에 단양군 관련 4개 사업 포함
    ▲ 백두대간권지도(사진=충청북도의회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지난 17일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에 충북 단양군 관련 4개 사업이 포함됐다. 이번에 포함된 단양군 지역사업으로는 △단양 에코 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 △숲속 에코 사운드 음악치유센터 건립 △단양군 지방정원 조성사업 △백두대간 생태탐방로 조성사업(단양 고운골 갈대명소화 사업) 등 4개 사업 604억원이다.   ▲ 오영탁 충청북도의회부의장(사진=충청북도의회제공)     오영탁 의원은 “이번 국가계획에 지역 사업이 반영되어, 단양군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운골 갈대화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14억원으로 도담삼봉 연계 탐방로, 출렁다리 등의 조성을 통해 단양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
    • 문화.관광
    2021-11-30
  • 비내섬, 충북 첫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 충주 비내섬 전경(사진=충주시청 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충주시 앙성면·소태면 일원의 비내섬 습지(0.92㎢)가 환경부 지정 28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30일 지정·고시됐다. 하천 습지인 비내섬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2018년 국립습지센터의 정밀조사와 충주시의 환경부 건의 이후 3년만으로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국립습지센터는 비내섬 습지가 한강 본류의 전형적인 중상류지역 하천 환경을 간직하고 자연적인 하천 습지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야생생물의 생태축 역할과 피난처, 휴식처로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2022년에 비내섬의 생태계 및 생물 종 현황, 습지 보전‧이용시설설치계획,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지원사업, 습지 복원 및 보전사업 계획 등을 담은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충주비내섬전경(사진=충주시청제공)    충주시는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 후 훼손지 복원, 자연보전이용시설 설치, 주민감시원·자연환경해설사 배치 등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생태관광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비내섬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생태 도시, 충주’ 조성의 시발점”이라며, “비내섬 습지를 보전하면서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내섬 권역에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생태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생태교육·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문화.관광
    2021-11-30
  • 이병근 시인, 시집 3권 동시 출간
    ▲ 이병근시인의 3권의 시집(사진=제천시청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 출신 이병근 시인이 최근 시집 3권 ‘그리운 나라’ㆍ‘살살이 꽃’ㆍ‘늙은 여인의 언덕’을 동시에 출간하였다. 3권 모두 4부로 구성되어있고 권당 60여 편씩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시인이 사는 울산의 젖줄이라고 하는 태화강을 테마로 하는 ‘태화강 서정’ ‘태화강 연가’ 등과 영남알프스 산 등을 테마로 한 시는 일상과 자연의 경계를 넘나들며 서정을 풀어내고 있다.   김송배(한국현대시론 연구회장)시인은 “이병근 시인의 아련한 심정은 자연에 대한 감정을 순간적으로 놓치지 않고 묘사 해 낸다. 그가 자연 풍광 속에서 뽑아내 발견한 수많은 사물에서 샘솟듯이 자아올린 이미지는 무궁무진 하며 그의 시적인 행보는 현실적인 고뇌와 더불어 생성하는 깊은 심연에 잠재했던 자신만의 이상향을 꿈꾼 심리적인, 유동적 인식의 변환이 그의 내면에서 다양한 번민과 고뇌가 동행했다는 유추가 가능해진다.‘고 했다. 한편, 고향 제천에 대한 애정의 마음도 시에 녹아들어 특히 ‘고향 가는 꿈’, ‘귀향’ 등의 작품에서는 언제나 가시지 않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풀어내고 있다.   ▲ 이병근시인(사진=제천시청제공)     이병근 시인은 ‘겨울비’ 외 2편으로 문학저널 신인문학상을 수상 등단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문학저널 문인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 외 재울제천향우회 초대회장, 재울제천중고등학교 동문회 초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울산매일신문에서 칼럼니스트ㆍ문화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 뉴스
    • 문화.관광
    2021-11-29
  • 충주시, 국악 편곡 ‘애국가’ 음원 제작 공개
    ▲ 애국가 국악편곡 음원제작(사진=충주시청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충주시가 기초지자체 최초로 국악으로 편곡한 국민의례곡 음원을 제작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음원은 국민의례곡 중 ‘애국가’와 ‘국기에 대한 경례’를 국악으로 편곡한 음원으로 충주시립우륵국악단에서 편곡하고 충주시음악창작소에서 연주, 녹음했다. 그간 TV 또는 라디오 방송 그리고 행사에서 연주된 애국가는 1995년 KBS에서 제작한 것과 이후 서울시향에서 2018년 제작한 것이 주로 사용되어 왔으며,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국악 애국가는 KBS에서 2010년대에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문구 문화예술과장은 “시립우륵국악단에서 제작한 음원을 통해 애국심과 애향심 그리고 뛰어난 음악 수준을 시민 여러분께 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행사에 많이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에 제작한 ‘애국가’ 및 ‘국기에 대한 경례’ 국악 버전 음원을 각종 행사나 의식을 행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충주시 홈페이지 「더 가까이 충주」 알림 마당의 공공저작물에 게시해 무료로 내려받기 가능하도록 했으며 국악 버전 음원에 대해서는 출처를 표시하고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은 금지한다고 밝혔다.  
    • 뉴스
    • 문화.관광
    2021-11-29
  •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체조대회 개최
    ▲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체조대회 포스터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체조대회가 충청북도체조협회(회장 이태희) 주관으로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26일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겸하고 있으며 초등부와 중등부만 개최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초등부 선수들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출전하는 대회이기도 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초등부 72 팀 151명, 중등부 38팀 132명 등 총 110팀 283명이 참석하여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한성희 대한체조협회장은 ‘2020 도쿄하계올림픽대회에서 한국 체조 사상 두 번째로 신재환(제천시청 소속)선수가 도마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남녀 체조 동반 메달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면서 생긴 국민적 관심과 열기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대회사를 하였다. 한편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시는 제천시청 체조팀을 운영하며 전국대회에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2020 도쿄하계올림픽대회’에서 우리시 소속 신재환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명실상부 체조의 고장으로 거듭났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체조발전과 저변육성를 위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회 환영을 하였다.   또한, 배동만 제천시의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나라 체조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따뜻한 친교와 우정도 나누고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아름다운 풍광도 함께 담아 가길 바란다’ 며 대회를 위해 축사를 하였다. 이번 대회는 26일 남자단체전, 27일 여자단체전 및 개인 종합, 28일 남녀종목별결승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회장 입장 48시간 전 PCR 음성확인결과를 필수 제출하여야만 대회에 참가 할 수 있다.      
    • 뉴스
    • 문화.관광
    2021-11-26
  • 제천미술협회 미술작품 기증
    ▲ 제천미술협회 미술작품기증(사진=제천시청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사)한국미술협회 제천지부(지부장 홍민기)는 지난 25일 (사)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살레시오의 집과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제천지회에 미술작품 기증하였다. 이번 기증작품들은 ‘나눔 충북미술, 더함 행복미술’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진행한 제20회 충북미술협회전과 연계한 미술기획사업으로 미술 문화 향유 및 소외 계층을 위해 충북미술협회전에 출품한 작가 중 재능 기부 의사를 밝힌 작가의 작품으로 비구상 2점, 유화 4점, 수채화 2점, 문인화 2점, 총 10점이다.     
    • 뉴스
    • 문화.관광
    2021-11-26
  • 국내 정상 성악가들 제천에 온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우리나라 유일의 클래식성악 페스티벌인 <제천 호숫가 음악제> 송년음악회가 다음달 18일, 충북 제천시 제천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음악과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주도하고 있는 제천호숫가음악제 조직위원회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18일 저녁 7시에 송년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배우 임성민(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한국의 대표급 소프라노 양귀비(이화여대 교수)와 세계적인 보이스 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있는 이마에스트리(IMAESTRI)가 출연한다.   지난 달 유럽 5개국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이마에스트리는 양재무 음악감독의 지휘로 테너 김충식, 송승민, 오상택, 이규철, 바리톤 오동규, 최병혁 등 최고의 성악가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친숙하고 아름다운 음악들로 무대를 꾸민다. 팬텀싱어, 보이스킹 출신으로 팬클럽을 몰고 다니는 성악가 구본수는 방송에서 인기를 끈 ‘하숙생’ 등의 노래로 무대를 꾸민다.   제천 출신의 피아니스트 주보라(미국 텍사스오스틴대 박사), 소프라노 장연주(독일 바이마르 대학원)도 출연하며, 혼성밴드 재즈 쿼텟과 40여 명으로 구성된 제천어린이합창단도 성탄절을 앞두고 캐롤 등 따뜻한 음악들을 선사한다. 음악제 조직위원회는 “저물어 가는 2021년을 되돌아보며 코로나와 추위에 지친 시민들이 따스한 마음을 나누고, 가족, 연인, 친구들이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함께 감상하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청풍호숫가음악제로 시작해 올해부터 이름을 바꾼 <제천호숫가음악제>는 자발적인 시민들의 비영리모임, 호숫가음악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텀블벅 예술나눔과 제천문화재단이 후원한다. 티켓은 오는 30일부터 제천 시내 지정처에서 예매할수 있으며, 백신 2차접종 완료자나 PCR 음성자만 관람이 가능하다.            
    • 뉴스
    • 문화.관광
    • 생활여정
    2021-11-25
  • 단양군, 죽령옛길 체험행사 큰 인기에 진행
    ▲ 죽령옛길체험행사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단양군이 문화재청 국비공모사업(生生문화재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죽령옛길 체험행사’가 큰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행사는 죽령휴게소를 출발해 죽령 명품마을을 지나 죽령산신당, 보국사지 석조여래입상(舊. 보국사지 절터)을 체험한 후 용부원2리 경로당을 돌아 출발지로 회귀하는 코스로 총 3.8km 구간을 걷는 체험행사로 특히 해발 689m에 위치한 죽령 옛 고개 명품마을은 2012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됐을 만큼 풍광이 멋진 산마을로 명성이 나 있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에코단양, 다누리교육협동조합 마을학교 해설사가 동행해 죽령옛길의 위치, 지리적 특성, 역사, 민손 신앙, 생태습지 등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휴대폰을 통해 지오캐싱(Geocaching) 어플을 다운 받아 진행한 GPS 속 숨겨진 보물찾기 시간은 학창 시절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 죽령옛길체험행사중해설사가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가 잊고 있던 지역문화의 가치와 역사적 사실을 알고, 소중한 문화재를 알리는 일은 언제나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이 코로나19로 받았던 스트레스를 가족과 친구, 친지들과 함께 보물찾기와 같은 탐험의 시간 속에서 추억에 오래 간직될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관광
    2021-11-24
  • ‘단양·영월 한줄기 한자락 사업’ 연말 준공 예정
    ▲ 단양군 영춘면 의풍리, 영월군 와석리 사업대장지 전경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단양과 강원도 영월의 ‘단양 · 영월 한줄기 한 자락 사업’이 90%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17년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단양·영월 한줄기 한자락 사업은 그 대상지가 전국 유일 고구려 문화 축제인 온달문화축제로 유명한 충북 단양군 영춘면(의풍리 845번지)이고, 다른 한 곳은 방랑시인 김삿갓 마을로 알려진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와석리 991번지)이다.    단양군은 지난해부터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춘면 의풍리 일원에 590m 데크로드와 589m 야자 매트길, 목교, 징검다리, 쉼터 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영월군도 2020년부터 12억 원을 투입해 와석리 일원에 각 135m, 560m 보행데크와 홍보전광판(4m*2.5m), 안내판 등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온달과 김삿갓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공유한 두 마을은 관광보행로 연결사업을 통해 지역을 아우르는 길이 2km의 트레킹 명소가 새롭게 탄생한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관광객이 유입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골짜기 따라 흐르는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머금은 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찬 2km 걷기 길은 트레킹족들에게 여유롭게 풍광을 즐기는 힐링 산책길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단양군 영춘면은 지리산 운봉, 경북 춘양 등과 더불어 정감록 십승지 중 하나인 곳으로 그 옛날 흉년·전염병·전쟁 등 3대 재앙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물 좋고, 산 좋고, 땅이 걸어 삼풍(三豊)마을로도 불린다. 군 관계자는 “두 지역을 아우르는 관광명소의 탄생으로 인해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이 크게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관광
    • 문화가산책
    2021-11-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