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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 예비 문화도시 사업 본격 추진
    ▲2021년도 영월군 문화도시추진센터 출범식(사진=영월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강원도 영월군이 지난해 12월 ‘시민행동으로 빛나는 문화충전도시’라는 사업명으로 강원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정부의 제4차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됐다. 영월군 인구는 3만 8천여 명으로,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 중 인구가 가장 작은 지역이다.    이에 영월군은 최종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문화도시예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영월문화도시 예비사업은 △문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주민주도 사업 참여 예산제 운영 △ 문화 활동가 양성 사업 △생활문화 공동체 활성화 사업 △문화도시 플랫폼, 구석구석 영월 △관계인구 캠페인 등이다.   영월군은 주민 주체 활동인 시민담론과 함께 분과협의회, 문화민회 등을 진행하며 문화도시의 실질적 거버넌스를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영월 관내 초중고, 세경대학교를 문화도시와 연결해 ‘지역교육 거버넌스 구축’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특성화 방향에 맞춰 ‘인구소멸’이라는 지역사회 문제를 ‘관계인구’와 ‘고향세’를연결한 ‘관계의 확장’에 중점을 두고 사업이 진행된다. 관계인구와 문화도시 포럼, 네트워크 활성화로 영월과 영월문화를 사랑하는 ‘제2의 영월군민’ 만들기에 힘쓸 예정이다.   올해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실행해 예비 사업 추진 실적 평가와 심의를 거쳐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최대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문화도시 선정은정부가 공인하는 ‘문화도시’라는 타이틀을 획득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은 시민행동의 고장이다. 예비문화도시를 시민들의 힘으로 만들었듯이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고 동행한다면 법정문화도시도 가능하다.”면서 “영월군이 문화도시를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문화적 삶이 확산돼 그 속에 사는 공동체가 자부심을 갖고 서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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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5
  • 제천문화재단, 2022년 지역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
    ▲ 제천문화재단 전경(사진=제천문화재단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지역문화예술 진흥 및 활성화를위해 ‘지역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공모를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1일간 진행한다. 공모는 전문문화예술과 신생문화예술 등 2개 분야로 진행하며 신청자격은 제천에 주소를 두고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로서 국악·무용·문학등 문화예술 장르에는 제한이 없다. 신청은 제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 등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방문접수 하면 된다.   접수 후 전원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와 지원단체별 인터뷰 등을 거쳐 2월 중 재단홈페이지를 통해 최종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코로나19 상황 속 지역문화예술진흥 및 활성화에함께 해줄 많은 문화예술단체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은 관내 문화예술인 및 단체별 창작역량을높이고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단홈페이지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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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이용객 300만명 다녀가
    ▲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설경(사진=단양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지난 10일 충북 단양관광공사는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가 2017년 7월 개장 이후 지난달 말까지 310만8506명이 다녀가며, 1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6월 200만 이용객 달성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시설별로는 만학천봉 전망대 257만163명, 알파인코스터 24만9488명, 짚와이어 17만4535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 첫 운영을 시작한 만천하 모노레일은 개장 7개월 만에 이용객 1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한강 수면 위 100여m 높이의 아찔한 유리 다리가 포인트인 만학천봉 전망대와 980m의 외줄을 타고 활강하는 짚와이어, 산악형 롤러코스터인 알파인코스터 등 ‘한국관광 100선’에 2019년과 2021년 2회 선정된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충청권 최초로 ‘2019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두며, 도담삼봉과 함께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코로나19 여파로 방문객이 감소하는 어려움도 겪었지만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안심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용객의 안전과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만천하스카이워크를 비롯한 관광지 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단양관광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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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단양군,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 도담지구 조감도(사진=단양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단양군이 2022∼2026년까지 충북도로부터 지원받은 204억 원을 포함한 340억 원의 사업비로 4단계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략 사업에는 도담지구 기반시설 조성과 다리안 D-CAMP 플랫폼 조성, 신성장 사업에는 디지털 뉴딜기반 스마트관광플랫폼 조성사업을 확정했다.   도담지구 기반 시설 조성은 농어촌정비법 제52조에 따라 장기미집행 시설로 남아있던 단양읍 도담지구의 합리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소규모 맞춤형 신규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군계획시설 사업으로 지역균형발전 사업비 198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최근 중앙선 복선화, 수중보 건설 등으로 개발 여건이 성숙됨에 따라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도담삼봉과 연계한 복합형 전원 계획도시를 조성해 도시민 유치와 지역 균형발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단 계획이다.   군은 도담지구(총 면적 85만906㎡) 중 5만8720㎡은 자체사업으로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며, 환경부 사업 등을 연계해 79만2636㎡에 진입교차로, 상수도시설, 행정복합 진입도로 등 단계별 대규모 기반 시설 조성을 진행하게 된다.     ▲ 다리안관광지 시설 현황 및 d-camp 조성사업 계획도(사진-단양군제공)     6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다리안 D-Camp 플랫폼 조성사업은 다리안관광지 내 방치됐던 소백산 유스호스텔 건물을 활용해 마을호텔, 스튜디오, 체험프로그램 등이 총 망라된 국내 제일의 체류형 관광시설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문체부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도 선정된 사업으로 이번 균형발전사업과 연계 추진되며, 군은 2019년 건축물 매입을 완료했다.    디지털 뉴딜기반 관광 플랫폼 조성사업은 모빌리티(KTX이음·렌터카·관광택시 결합) 플랫폼 구축, 실감형 콘텐츠(메타버스·VR영화관) 시설 조성 등 체류형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2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 단양은 다누리아쿠아리움, 만천하스카이워크 등의 성공으로 충북도 균형발전사업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며 “마무리 단계에 있는 3단계 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4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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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갤러리 더 맵시’ 37번째 초대전
    ▲ 제37회갤러리더맵시 여유를 닮다 유종숙작가전(사진=제천시립도서관)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립도서관(관장 박상천) ‘갤러리 더 맵시’의 제37번째 초대전이 8일(토)부터 3월 31일(목)까지 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고독서와 사색, 그리고 예술이 함께하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 생활 가까이에 책과 예술이 함께하는 ‘도서관 속 미술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37번째 전시회에는 우리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유종숙 작가의 회화 작품 17점이 ‘여유를 닮다’라는 주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수채화로 우리 주위의 풍경들을 그려낸 작품들은 자연의 고즈넉함과 고요 속의 풍요로움을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상천 관장은 “이번 전시회에는 따뜻한 색감의 작품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위안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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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8
  • 2022 대한민국 독서대전, 박경리 작가 독서 챌린지로
    ▲ 대한민국독서대전-박경리작가독서챌린저포스터(사진=원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책의 도시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문화 축제인 2022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오는 2월 7일부터 비대면 온라인으로 시작한다. 독서대전의 첫 프로그램은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토지문화재단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박경리 작가 독서 챌린지로, 작가의 소설과 시집, 산문집을 읽고 감상평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1기수당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는 이 프로그램은 안내문의 QR 코드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고, 참가자로 선정되면 작가의 작품을 매일 읽고 매주 1회 개인 블로그나 SNS에 감상평을 게시하면 된다.       이번 독서 챌린지에는 박경리 작가의 작품 5권을 5개월간 읽는 챌린지 과정 2개 기수와 《토지》 20권을 10개월간 읽는 챌린지 과정 1개 기수가 있고, 감상평을 80% 이상 작성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2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통해 전국적인 독서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박경리 작가의 작품으로 위안을 받고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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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8
  • 제천시립도서관, 스마트 K-도서관 ‘미디어 창작실’ 조성
    ▲ 제천시립도서관 미디어 창작실(사진=제천시립도서관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립도서관(관장 박상천)이 디지털자료실 내 공간을 활용하여 스마트 K-도서관 미디어 창작실을 조성 했다. 미디어 창작실에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 송출이 가능한 장비 시설(카메라, 조명, 무선마이크 등)을 비롯해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편집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 시민 누구나 영상 촬영과 편집 공간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시는 미디어 창작실에서 개인 미디어 창작 교육과 스마트폰 영상촬영 및 편집 교육 강좌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미디어 창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상천 관장은 “미디어 창작 공간을 마련하여 문화 시설로의 도서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콘텐츠 창작 교육과 공간 대관을 통해 시민들의 미디어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43-641-37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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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 단양관광공사 공식 출범
    ▲ 단양관광공사 전경(사진=단양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단양군의 관광산업을 견인할 단양관광공사(사장권한대행 신경주)가 공식 출범했다. 3일 단양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공공성에 전문 관광마인드를 접목해 ‘단양관광 진흥을 선도하는 관광전문 공기업’을 경영 목표로 총 10개 관광사업장을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대행 사업장인 온달관광지, 도담삼봉, 고수동굴 주차장, 천동관광지, 다리안관광지, 소선암캠핑장, 대강캠핑장, 소선암자연휴양림에 군이 직영하던 소백산자연휴양림과 자체 사업으로 만천하스카이워크까지 운영하는 복합형 지방공사로 거듭났다. 예전 단양관광관리공단이 운영하던 골프연습장, 볼링장, 사계절썰매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민 편의 시설들은 군이 직영해 주민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특히, 지난달 300만 이용객을 돌파 한 만천하스카이워크가 공사로 이관됨에 따라 자체 사업 확대, 수익사업 발굴 등 민·관이 상생하는 관광산업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 수행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공사 조직은 사장/본부장 체제 아래 ▲경영지원팀 ▲마케팅팀 ▲관광시설팀 ▲휴양림팀 ▲만천하팀 등 5개 팀 68명으로 운영된다.   신경주 사장권한대행은 “단양관광공사 임직원 모두가 하나로 결집해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단양 관광의 진흥을 위해 앞장서 일하겠다”며 “지역 관광을 견인하는 전담 기구이자 관광 단양의 미래 100년을 책임지는 조직으로 단양관광공사가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관광공사 출범에 따라 2009년부터 충북의 첫 관광전문 공기업으로 시작해 단양 관광을 이끌어온 단양관광관리공단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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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제천시, 여행 꼭지점 카페 10곳 운영
    ▲ 여행 꼭지점 카페 홍보물(사진=테마여행10선기획단 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가 관광안내소의 시간적·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관광안내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여행꼭지점 카페’ 10곳을 선정·운영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행꼭지점 카페는 관광안내소가 없거나 문을 닫은 시간에도 여행자들이 편하게 관광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관광안내지도, 홍보용 간판 등 지자체 관광홍보물과 기념품을 비치하고 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핫플레이스 카페가 관광객들이 편하게 접근 할 수 있는 민간 관광안내소의 역할과 관광 안내자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천시의 여행꼭지점 카페는 더블럭(미당), 산자락(탁사정), 본초다담(의림지), 푸른언덕(신백동), 동도리동(신월), 카페 인모단(청풍), 선인의 향기(금성), 프롬유케이(의림동), 넉넉한 사람들(백운), 다와연(덕산)으로 지난해 6곳에서 21년에는 4개 업소를 추가 선정, 총 10개가 운영중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관광안내소가 없거나 운영이 종료된 시간에도 관광객을 위해 지역 여행 정보를 제공할 필요는 있었지만 무한정 관광안내소를 확충할 수는 없었던 고민을 여행꼭지점 카페를 통해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행객들이 편하게 제천관련 여행정보를 구할 수 있는 민간 안내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며, 꼭지점카페에서는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으니 한 번씩 둘러 볼 것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단에서는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명실공히 지역 관광홍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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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제천문화재단, 문화오디오북 제작
    ▲ 문화오디오북 표지(사진=제천문화재단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이 ‘문화오디오북, 나의 살던 고향은’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한 문화오디오북은 세명대학교 지역문화연구소에서 공모한 “나 그리고 제천 이야기”수상작을 협조 받아 편당 10분 내외 분량의 문화오디오북 총 10편이 완성됐다.   문화오디오북에는 관광부터 동화, 고을<里>이야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출품영화 및 음악, 우리 이웃의 훈훈한 사연 등이 담겼다. 재단은 누구나 문화오디북을 청취할 수 있도록 공식 유튜브를통해 업로드 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2022년 새해에도 좋은 이야기의 문화오디오북 제작 및 지역문화예술콘텐츠 발굴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디오북 시장은 코로나19로 늘어난 화상 미팅과 넷플릭스 등 OTT 동영상 콘텐츠에 피로감을 느낀 이용자들이 몰리며, 콘텐츠 분야신흥 강자로 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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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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