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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힘, 제천 공공의료 확충 기회 잃었다
      <중부저널 김서윤>6.1지방선거 사전선거를 하루 앞둔 26일 국민의 힘 제천시장 김창규 후보는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13만여 제천시민의 염원인 공공의료 확충의 기회를 스스로 걷어 차 버린 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를 강력 규탄한다“고 전했다.  김창규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2021년 9월 보건복지부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13차례의 협의를 통해 어렵게 노정합의에 이르고 합의문을 발표했다. 해당 합의문에는 지역주민의 강한 공공병원 설립 요청이 있는 지역의 공공병원 설립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재정당국 등과 논의를 거쳐 추진한다고 밝히고,대상 지역 중 유일한 기초자치단체로 우리 제천시가 포함되었다.  이후 노정합의문의 후속 조치로 작년 12월 보건복지부는 공문을 발송하여 각 지자체별로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 확충계획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대상 지역 중에는 제천시도 포함됐다. 제천권을 비롯해 전국 20곳에 2025년까지 공공병원을 설립해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 운영하고, 특히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제천시는 ‘확충 계획이 없다“라고 회신했다.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외면한 이상천 후보자의 몰상식한 결정으로 인해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공공의료 확충은 또 다시 후일을 기약해야 하는 상황으로 되돌아갔다“고 성토했다.  김 후보는 노영민 충북도지사 후보가 "지난 4월 정부와 보건의료노조가 제천에 지역 책임 공공의료기관을 두기로 합의했지만 윤석열 정부가 제외했다며, 허위날조 발언을 일삼은 두 후보자는 현재의 모든 후보자의 자리에서 즉각 물러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창규 후보 주장 보건복지부 지방의료원, 적십자 병원 수요조사에 제천시가 확충 계획 없음을 통보, 제천 공공의료원 기회 잃었다는 주장에 대해. 확인 결과  제천시 보건소에서 과장 전결로 수요조사에 응한 것은 사실. 공공의료노조와의 협의를 통해 제천은 중증 외상, 심뇌혈관, 어린이 재활의 양질의 서비스를 확충하고 단양은 공공병원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제안 받음.  이에 따라 제천은 지난해 11월 명지병원에 중증응급의료센터 및 심뇌혈관질환센터 공사를 진행 중 연말 완공. 2023년 지역책임의료기관 공모시 중증외상응급센터, 심뇌혈관질환 등 중심으로 지역책임 의료기관을 지정받을 예정. 공공의료노조 역시 제천은 무분별한 일반 병상 추가가 아니라 심뇌혈관의료, 중증외상 응급의료, 장애인(어린이) 재활의료 등 필수의료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제안한 사실과 부합.   <제천시보건소> - 과장 전결로 통보는 사실 - 그동안 공공의료강화 대책위원회와 간담회 등에서 제천은 심뇌혈관, 중증외상, 응급의료 등 필수 의료를 확충하고 단양은 공공병원을 건립하는 것으로 추진키로 의견을 모음. - 보건복지부와 전국 보건의료노조의 합의문 발표시 사용된 제천권은 제천과 단양을 함께 표시. - 제천은 지난해 11월 제천명지병원에 중증응급의료센터 및 심뇌혈관질환센터 공사를 진행 중 연말 완공이며, 2023년 지역책임의료기관 공모시 응급/외상/심뇌혈관 등 중심으로 지역책임 의료기관을 지정받을 예정이라고 반박자료를 냈다.   참고>  - 제천단양 공공의료강화 대책위원회 활동상황 - 제천단양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토론회 2020.11. 시청대회의실 - 언론브리핑 기자회견 2021. 9. 심뇌혈관 중증의료 장애인 재활등 필수의료 요구 - MBC충북 등 2021. 9. 관련보도 심뇌혈관/중증의료/어린이재활   - 제천단양 공공의료강화 대책위원회 면담 2021. 9.28. - 협의체 구성 - 제천단양지역별 공공의료 강화 제안 - 제천 : 필수의료 확충(심뇌혈관, 중증외상 응급의료, 소아재활)  - 단양 : 공공병원 건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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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6
  •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정책선거, 정책보도 촉구 기자회견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6.1지방선거 제천시장에 출마하는 이상천 후보가  26일 10시 30분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선거, 정책보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다음은 이상천 후보의 기자회견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열띤 선거 현장을 취재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신 기자 여러분! 이제 선거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선거전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다소 불편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상가 앞에서 선거운동 소음도 있었을 것입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실 것이라 믿고 시민 여러분께 각별히 감사드립니다.   또 제천은 극심한 가뭄으로 농가의 시름이 큽니다. 현직 제천시장이지만 선거로 인해 직무와 권한이 정지되어 함께 할 수 없는 제 마음도 타들어 갑니다. 어서 선거가 끝나고 농촌 현장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깨끗하고 당당하게 정책과 공약으로 승부하겠다고 말씀드렸고  지금껏 단 한 건의 경미한 선거법 위반도 없이 선거운동에 임했습니다.   선거는 유권자 축제입니다. 지금껏 많은 시민께서 선거캠프를 직접 찾아 정책협약이나 건의, 제안을 통해서  또 거리에서 유세현장을 찾아오셔서 살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제천을 위해  꼭 필요한 사안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모두 가슴에 담아 잘 기록해 두고 있습니다.   저는 선거 내내 계층별 공약과 지역별 공약을 쏟아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서 제천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타시군의 정책을 검토하고 실현 가능성을 면면히 분석해 밤잠을 아껴가며 정책을 생산했습니다.   - 아동청소년 100원 버스 - 어르신 점심 무료지원 - 공공산후조리원을 포함한 임신-출산-육아까지 토탈 케어 서비스 - 청년중심 활력도시 등 생활과 밀착한 공약에서부터 제천의 미래를 설계하는 - 체류형 관광 완성으로 지역 경제활성화 - 충북관광공사 제천유치 - 제4산업단지 100% 분양 완료와 제5산단 추진 - 자연치유특구와 제천비행장을 활용한 계획에 이르는 지역 현안사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출마 후보자들의 공약과 정책을 꼼꼼히 비교할 수 있는 자리는 너무도 한정적이었습니다. 한 번의 TV토론회와 한 번의 농정토론회가 있었지만 많은 유권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대 편성과 참여가 아쉬웠습니다.   이제 마지막 선관위 주관 토론회가 오늘 오후 6시에 열리게 됩니다. 많이 시청하셔서 누가 진정 제천의 미래를 책임지기에 적합한 후보인지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은 있지만 실천방안은 없고, 공약은 있지만 뜬구름처럼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담은 후보가 누구인지, 지역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기보다 오로지 정당 지지율에 기대려는 사람. 지역은 잘 모르면서 다른 이들의 인기에 편승하려는 사람.   오래도록 지역을 떠나 살다와서 지역을 폄훼하고 ‘무너졌다’, ‘망가졌다’, ‘연구인력이 없다’고 헐뜯고 깎아 내리기에만 골몰하는 사람은 지역의 수장이 될 자격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천시의 주권자 여러분! 이번 선거는 제천의 미래를 다시 도약으로 이끌 적임자를 뽑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지난 4년 우리는 폭우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뼈아픈 고통을 감내해왔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충북 도내 관광통계 1위를 달성했고, 1조 7천여억의 투자유치를 이루었습니다.   투자유치 성과가 현실로 다가오기까지는 짧으면 1~2년, 길면 4~5년이 걸립니다.  아직 완성되지도 않은 제3산업단지를 선계약한 기업이 공장을 건설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위해 고용을 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이제 제천은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저 이상천 지난 4년 잘 달려왔습니다. 한 번 더 이상천을 채찍질해 주십시오.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제천시 기자 여러분! 정책과 공약을 중심으로 유권자의 판단을 돕는 기사를 더 많이 생산해 주십시오. 어떤 공약이 실현 가능한지 어떤 공약이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성이 없는 황당한 공약인지 또 어떤 정책이 시민과 제천의 미래를 위한 대안인지 기자 여러분의 날카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비교해 주십시오.   공약과 정책을 비교하고 연구해 기사를 쏟아 주십시오. 지금까지 잘 해오셨지만 더 많은 정책검증 심층분석 기사가 꼭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유권자의 선택을 돕고 제천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몇 번의 여론조사에서 제천시민 여러분은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후보자 판단 근거로  정책과 공약이라는 답변을 하셨습니다.   정책과 공약을 살펴주십시오.  신문과 인터넷, 선거공보, 각 후보자의 블로그나 SNS를 살펴 정책과 공약을 비교하고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앞으로의 4년은 제천이 더나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다시 지방행정 연습하고 공무원,  지역민 얼굴 익히다가 다음 선거를 맞을 것인가를 선택하는 투표입니다.   내일과 모레는 사전투표일입니다. 꼭 주변 분과 함께 미리 투표에 참여해주시고 편안하고 즐겁게 유권자 축제인 선거를 즐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기호 1번 이상천 공약이행율 96.4% 시민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후보를 꼭 선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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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6
  • 송수연 시의원 후보, 지역민 위한 대변인과 참 일꾼으로 일하겠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 6.1지방선거에 충북 제천시의회 다선거구(용두동, 중앙동, 영서동) 국민의 힘 기호2-가번으로 공천받은 송수연(39)후보는 오직 지역민의 대변인으로 지역민의 참 일꾼으로 일하겠다며, “지역민의 복지시설 개선과 취약계층의 어르신들 돌봄, 장애인들을 위한 처우개선 등 복지 향상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정책 공약을 했다.    송후보는 전통시장과 아파트 단지 등 지역민들이 있는 곳이면 찿아가 지역민을 위한 정책 공약을 설명하고 인사를 드리며, 정치인이 아닌 지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참 일꾼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또한, 지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지역민과 대화 소통 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제천의 중심인 용두동, 중앙동, 영서동을 제천의 중심답게 만들겠다고 약속했으며, 출.퇴근시간 거리 인사를 하며 지역민의 뜻을 약속으로 실천하는 시의원, 지역민을 위해 참일꾼으로 일할 수 있는 시의원으로 만들어 줄 것을 적극 호소하고 있다.   ◊송수연 후보 프로필 - 충북대학교 아동복지과 졸업 - 고려대학교 경제정책학과 석사 휴학 중 - 현 국민의힘 충북도당 재정경재분과위원회 위원장 - 국민의힘 제천 차세대여성 위원장 - 중부내륙미래포럼 일자리창출분과 위원장 - 제천선우라이온스클럽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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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전 무소속 제천시장 후보 이두희, 이상천 지지선언!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사퇴한 이두희 전 무소속 제천시장 후보가 25일, 전격적으로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이두희 전 제천시장 후보는 지난 23일 제천한방생명과학관에서 열린 농정토론회를 보고 김창규 후보로는 제천의 발전을 전혀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해 이상천 후보를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전 후보는 “농정토론회에서 이상천 후보의 열정과 농정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에 공감했다.”며 “농업분야의 발명왕으로서의 역량을 이상천 후보에 싣고 제천의 농정 발전에 기여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농업분야에 각별한 애정이 있는 이두희 전 후보는 황금산업 대표, 제천발전위원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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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국민의힘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 지원유세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6.1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5일 국민의힘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이 충북 제천을 방문하여 김창규 국민의힘 제천시장 후보 당선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날 지원 유세에는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 엄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제천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자들과 당원 및 일반시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하는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되었다.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은 “제천시 발전을 위한 백년대계를 세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후, "김창규 후보야 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대사 경험을 살려 3조 투자, 일일 5천 관광객의 글로벌 제천시대를 만들 적임자이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제천을 소멸과 위기의 도시로 전락시킨 무능했던 지난 8년간의 민주당 시정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오직 제천시민만 바라보며 제천 발전에 희망을 키워나갈 김창규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야 한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는 "힘 있는 집권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지방정부가 중앙으로부터 충분한 예산지원을 받아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엄태영 국회의원-김영환 충북도지사-김창규 제천시장으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원팀으로 제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제천은 현재 희망찬 미래로 가느냐 아니면 침체된 과거에 또 다시 머무르냐가 결정되는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제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제천시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김 후보는 △외국기업 특화도시 △명품산업도시 육성 △민자 한옥촌 건설 △옥순봉과 구담봉을 잇는 잔도 설치 △용두천 개발 △배론∼박달재 순례길 조성 △재임 중 3조원 투자유치 등을 통해 제천 미래 100년을 먹여 살리는 경제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또, 복지·농업정책으론 복지서비스 체제 개선을 위한 융합복지지원센터 설립과 농산물포장배송센터 설립, 융복합케어팜, 스마트팜 농촌마을 조성 등 의 비전을 제시했다. . □ 김창규 후보 주요경력 ∙ 제18회 외무고시 합격 ∙ 주키르키스스탄 대사(전) ∙ 주아제르바이잔 대사(전) ∙ 세명대 객원교수(전) ∙ 봉양초, 봉양중, 제천고 졸업 ∙ 고려대 법대 행정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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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제천시장후보 농정토론회 열려, 500여명 방청 열띤 토론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농민단체협의회와 축산단체협의회가 주관한 6.1지방선거 제천시장후보 농정토론회가 23일(월) 오후2시부터 제천한방생명과학관 강당에서 열렸다. 단비뉴스가 유튜브 생방송으로 중계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의 농촌, 농업, 축산 등 현안에 대한 질문과 정책 발표, 상호 토론, 패널 질문이 이어졌다.    이상천 후보는 시종 농촌의 현실에 공감하며 농촌어메니티 사업과 농촌협약사업, 농업예산 확대 등 지금까지의 정책을 설명하고 “실질적으로 농업인이 대접받고 있구나 하고 피부로 느낄 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해 방청석의 박수를 받았다.   김창규 후보는 “농업기술센터가 있지만 연구인력이 없어 연구에 힘써야 한다”고 발언했다가 이상천후보가 “연구직이 26명 근무한다. 다 훌륭한 자원”이라며 반박하자 “연구에 더 힘써야 한다는 뜻”이라며 물러서는가 하면 농촌어메니티 자원을 이야기하며 파크골프장을 장황히 설명하자 방청석에서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단비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tPZ5cUsF30g 를 통해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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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노영민 충북지사 후보 제천 방문,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와 합동유세 펼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이상천 제천시장 후보는 23일 오전 제천을 방문한 노영민 충청북도지사 후보와 제천역전한마음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 주력했다. 두 후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빠른 시일내에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할 것을 다짐했다. 노영민 충북지사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예산 대폭 삭감 등을 지적하며, 충북의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하고 준비했고, 충북도민들의 더 나은 삶을 책임질 것”이라고 호소했다.     특히, 사람과 경제가 함께 꽃피는충북, 균형잡힌 지역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충북과 제천의 5대 공동 현안사업으로 모든 도민에게 10만원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3천억원 규모의 3無 대출 실행,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농민수당 인상, 첨단기업 유치, 충북관광공사 설립, 국민체육공단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공동 추진 등을 약속했다.       한편, 노영민 충북지사 후보는 대통령비서실장으로 국정 최고 책임자 옆에서 국가를 운영하는 시스템 전반과 정책 실행의 프로세스를 누구보다 잘 아는 유능한 일꾼으로,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는 민선7기 제천시장 재임 시 96.4%라는 경이로운 공약이행률을 기록한 기획통이자 행정가, 지역현안 해결사로 시민들에게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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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철도노조 제천지구, 이상천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후보 지지 선언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8회 동시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철도노조 제천지구(제천역연합지부, 제천승무지부, 제천시설지부, 제천전기지부, 제천차량지부)가 23일 이상천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후보자 지지를 선언했다. 철도노조 제천지구는 이날 정책협약식에서 철도의 잠재력을 적극 활용하는 전환 교통(Modal Shift) 정책의 동반 추진을 목표로 정책협약을 제시했다.   정책협약서에는 ▲서울역 및 수서행(발) 고속철도 수혜지역 중앙선(제천지역)까지 확대 ▲한국철도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국제적 위상 제고 ▲철도산업의 탄소 중립 조기 실현 ▲비수도권 광역철도망 확대 및 대중교통수단 간 연계체계 강화 ▲제천시의 철도도시 위상 제고와 코레일 충북본부 재설치 노력 등 5가지 사안이 담겼다. 또한 이상천 후보와 철도노조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철도산업의 경쟁력과 공공성 강화를 통해 시민의 철도 교통 기본권 보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날 정책협약식에서 권오선 제천역연합지부장은 “철도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시민의 철도 교통 기본권 보장을 위해 이상천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는“KTX-이음 개통과 함께 2023년 코레일 제천정비센터 구축으로 제천시가 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할 호기”라며, “제천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제2의 철도 부흥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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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제천 청년 100인 모임, 김창규후보 지지선언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 청년 100인 모임은 5월23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국민의힘 김창규시장후보와 청년정책협약식을 갖고 김창규후보 지지선언을 하였다. 청년들은 공정과 상식,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를 추구하는 윤석열정부의 정책 기조 속에서 제천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적임자는 김창규후보라는 점을 지지배경으로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무너진 제천 경제를 조기에 회생시킬수 있는 정책비젼과 역량을 가진 김창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 김창규 후보 주요경력 ∙ 제18회 외무고시 합격 ∙ 주키르키스스탄 대사(전) ∙ 주아제르바이잔 대사(전) ∙ 세명대 객원교수(전) ∙ 봉양초, 봉양중, 제천고 졸업 ∙ 고려대 법대 행정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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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봄이 찾아온 의림지뜰
    ▲ ccs충북방송 (의림지뜰 사람들) 15부 들꽃의 정원 의림지뜰   의림지뜰은 충북 제천시 초록길에 있다.  의림지뜰에는 요즘 모내기가 한창이며,   유채꽃도 만발하여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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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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