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전체기사보기

  • 볼거리 풍성한 2022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되는 ‘2022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의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박람회의 무대공연은 6일 오후5시에 열리는 개막식과 인기그룹 ‘다비치’의 개막축하공연을 비롯해 백지영, 황치열 등 유명가수의 BIG공연, 특별초청공연, 지역예술단체 공연, 각종 경연대회 등 다양한 공연들이 마련됐다.   매일 오후 5시에 진행하는 BIG공연은 세시봉(윤형주, 김세환)의 7080추억공감 콘서트, 015B와 HEX, 이장우의 90년대 감성무대, 백지영의 달달한 공연이 있으며,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박상철, 조은새, 김중연 등 트롯가수들의 트롯한마당과 황치열, 이보람의 힐링콘서트로 마무리 된다.   BIG공연 외에도 특별초청공연에는 YENA(최예나)의 특별공연, 뮤지컬‧팝페라 갈라쇼, 캐리와 친구들의 음악공연, 한의사 김오곤의 한방토크쇼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좋아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었다. 제천 지역예술단체의 난타, 밴드공연, 풍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과 청풍동요제, 환경노래 개사대회,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대회 등 전국단위의 경연대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 구매력 활성화를 위한 ‘한방통보 이벤트’도 선보인다. ‘한방통보 이벤트’는 개당 2,000원과 동일한 가치로 사용되는 행사장용 화폐를 5개(1만원) 구매 시 1개를 추가 제공하는 행사다. 구매는 현금(또는 모아화폐)으로만 가능하고 1인 최대 5만원 구매제한이 있다. 또한 제천약령시에서 진행하는 ‘약령시 건강한마당’ 이벤트의 경품으로 한방통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별도의 입장료가 없으며, 행사내용은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홈페이지 (www.hanbangbiofair.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공연.전시.행사
    2022-10-04
  • 제16회 충북우수시장박람회, 3년 만에 제천에서 만나요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제16회 충북우수시장박람회’가 10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나흘간 제천 의병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이한 충북우수시장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되어오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하게 된다. 또한 11회까지는 매년 청주시에서 진행되어 오다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시군 순회 개최를 결정하였고 2018년 충주시, 2019년 괴산군에 이어 올해는 제천시에서 펼쳐진다.   6일 개막식에는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자 표창과 축하인사, 테이프 컷팅식, CJB 축하음악회 등이 진행되며, 표창 수여식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3명, 충북지방중기청장 표창 3명, 도지사 표창 8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도내 우수시장과 모범상인, 공무원 등 총 14명이 표창을 받는다.    이어, 박서진, 유지나, 박주희 등 인기가수 7명이 출연하는 CJB 축하기념음악회가 90분간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의 슬로건은 “새롭게 신나게, 전통시장 흥(興)”으로, 31개 전통시장이 참가하여 전시판매관 53개, 먹거리장터 16개, 특별관 9개 등 총 78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판매관에서는 충주자유시장의 사과막걸리, 제천약초시장의 자연산 약초, 옥천공설시장의 수제요거트, 괴산전통시장의 볶음곡물, 음성전통시장의 대추빵, 단양구경시장의 도깨비쉐이크 등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강경대흥시장의 새우젓, 속초종합시장의 명태, 금산금빛시장의 홍삼 등 타 시‧도의 전통시장 우수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먹거리장터는 제천역전시장의 가락국수와 빨간오뎅, 충주옹달샘시장의 국밥과 닭꼬치, 영동전통시장의 꼬마김밥, 인천 부평깡시장의 수제한과와 닭강정 등 각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먹거리들로 다채롭게 구성하여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 11개 시‧군 주민과 상인이 무대로 직접 나와 지역문화공연을 펼치고 특산품을 홍보하는 시군의 날 행사와 상인노래자랑, 머그컵 만들기와 타투체험, 전통놀이 체험관 등 각종 체험행사, 특별 공연 등이 박람회 기간 중 매일 다양하게 진행된다. 7, 8, 9일에는 총 1,4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들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선선한 가을 날씨에 박람회를 방문하여 제천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멋진 추억을 담아가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람회 관람 시 제천 의병광장 일원의 야외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모든 부스에서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및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 뉴스
    • 공연.전시.행사
    2022-10-04
  •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SNS 홍보이벤트 진행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층청북도는 10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SNS를 활용한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유휴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인력을 지원하는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이번 달 추진하는 시범사업에 도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충청북도 공식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에 접속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1일 참여자 중 추첨에 의해 90명을 선발해 이벤트를 추진한 SNS채널에서 공개하며, 당첨자에게는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충북도 관계자는“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글로벌 경제 위기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자 유휴인력의 고용시장 진입을 도와주는 사업이다”라며,“SNS 이벤트에도 많은 도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1일 4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사람을 도내 제조분야 중소기업으로 연계하여 기업의 인력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일할 능력이 있는 만 20세 ~ 75세 이하의 충북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는 도내 중소기업(제조업)과 매칭되어 근로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시범사업으로는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천‧음성군 지역의 제조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사업이 종료된 후 성과 분석을 통해 보완‧개선하여 내년도에는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문의처 : 충청북도 일자리정책과 043-220-3371~3)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2-10-04
  • 김영환 지사,“바다 없는 충북은 하늘길 증설해야”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김영환 충북지사가 청주국제공항의 활주로 증설을 통한 하늘길 다변화에 시동을 걸었다. 활주로 증설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공군 부대의 이전 요구까지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4일 직원조회에서 “바다가 없는 충북은 하늘길이 세계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증설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공군 활주로를 이용하는 청주공항에는 2개의 활주로가 있지만 1개 활주로는 공군 전용 활주로로 이용되고, 나머지 1개 활주로를 전투기와 민항기가 함께 이용해 사실상 0.5개의 활주로만을 이용하고 있다. 이 같은 실정 때문에 청주공항은 국제공항이라고 하지만 노선 다변화에도 제약이 걸리고 있다.    김 지사는 이에 대해 “배터리와 반도체,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산업에서 전국 1・2위를 다투는 충북에 항공 물류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런 충북에서 화물기 하나 뜨지 않는 공항을 갖고 어떻게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의 안보를 위해 공군 주력기가 청주에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지만 그 소음 때문에 우리는 많은 희생을 하고 있다”며 “국가를 위한 희생의 보답으로라도 우리는 청주공항에 민항기 전용 신활주로 증설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이날 청주공항 활주로 증설 문제와 함께 공무원들이 실행력을 키워 줄 것을 요구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 ‘창조’와 ‘도전’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공무원이 어떤 정책을 내놓으면 그것이 실행으로 연결돼서 도민 삶으로 연결돼야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말했다. 이어 “취임 100일 동안 ‘왜 충북은 패싱이 되었나?’ ‘국토개발에서 왜 밀려나게 되었나?’ ‘왜 바다 예산을 한 푼도 받지 못했나?’ 등의 수많은 문제를 제기해 왔다”며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서 도민들의 삶에 기여하는 성과를 만드는 지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
    • 정치
    • 정책/금융
    2022-10-04
  • 민선 8기 ‘김영환 표’ 공약사업 확정!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청북도는 4일 도민과 약속한「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도정 목표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충청북도지사 공약사업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공약사업은 지난 6월 30일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 발표한 100대 공약을 외부 전문가(25명)로 구성된‘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의 자문 등 다양한 의견수렴과 사업 담당부서와의 수차례 논의와 토론을 통해 확정했다.   검토과정에서 유사한 사업 1건 통합을 비롯해, 분리 1건, 공약명 변경 41건 등의 조정을 거쳐 최종 100개의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출산육아수당 지원 등 현금성 복지공약은 시군과의 재원 분담, 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절차를 거쳐 향후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공약사업은 총 5대 분야 100개 사업으로 ‘경제를 풍요롭게’분야 20개 사업, ‘문화를 더가깝게’분야 20개 사업, ‘환경을 가치있게’분야 20개 사업, ‘복지를 든든하게’분야 20개 사업, ‘지역을 살맛나게’분야 20개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분야별로 주요 공약사업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경제를 풍요롭게’분야는 경제활동 모든 주체가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새로운 가치가 발굴될 수 있는 역동적 환경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충북창업펀드 1,000억원 조성, 대기업 중심 첨단 우수 기업 60조 투자 유치, 청소년 창업공간 제공 및 복합문화센터 설치, 방사광가속기 적기 구축 및 최첨단 연구인프라 조성, AI, 이차전지, 수소경제 생태계 등 신산업 육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둘째,‘문화를 더가깝게’분야는 문화가 일상이 되는 새시대를열어 충북관광 르네상스 시대 구현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충북 레이크파크 구축을 통한 관광 르네상스 실현, 문화소비 텐텐텐(10.10.10), 충청북도 콘텐츠기업육성센터 건립, 종합운동장(청주) 리모델링으로 스포츠‧문화 복합 콤플렉스 조성, 실내 테니스 돔구장 등 시군별 체육시설 인프라 확대 등이 있다.   셋째,‘환경을 가치있게’분야는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과 도민의 일상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가치 있게 조성하는 사업으로, 미호강 맑은물 사업 추진, 2050 탄소중립 실현 기반 구축 및 이행, 도민안전 확보를 위한 1구 1소방서 설치, 카이스트 연계 오송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타운 조성, AI영재(과학)학교‧국제학교 설립 등이다.   넷째,‘복지를 든든하게’분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보건의료 공공성 강화를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든든한 충북 실현을 목표로, 출산육아수당 지원, 어르신 감사효도비 신설, 추억 공유 디지털 영상자서전 콘텐츠 운영, 의료비후불제 도입, 충북 권역재활병원 지정‧운영 사업 등이 있다.   다섯째,‘지역을 살맛나게’분야는 도내 균형있는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농업인 공익수당 확대, 스마트팜 첨단농업 확대, 도 균형발전사업 예산 확대 및 자율성 강화, 스마트 공공와이파이 확충 등이다. 공약사업 소요예산은 총 33조 1,391억원으로 이 중 임기내 예산은 11조 3,425억원이다. 분야별 소요예산은‘경제를 풍요롭게’분야 2조 8,604억원(25.2%), ‘문화를 더가깝게’분야 5,569억원(4.9%),‘환경을 가치있게’분야 3조 5,589억원(31.4%),‘복지를 든든하게’분야 2조 2,364억원(19.7%),‘지역을 살맛나게’분야 2조 1,299억원(18.8%)이다. 충북도는 공약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자체 경상 사업비 감축 등 건전한 재정 운영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민간자본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중앙부처의 행‧재정적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집중적으로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를 운영해 공약사업 이행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사항 등에 대하여 수시로 자문을 받아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공약사업 실천계획, 분기별 추진상황, 공약이행 평가결과 등을 도 누리집에 공개하여 도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함으로써 공약사업의 투명성과 이행력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이우종 행정부지사는“공약사업은 164만 도민과의 준엄한 약속으로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충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고자 기존의 사고와 관행에서 벗어난 과감한 개혁과 혁신으로 충북을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곳, 기업 하기 좋은 곳,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곳, 노후를 보내고 싶은 곳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도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 등 예산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 정책/금융
    2022-10-04
  • 충북도청 2022년 10월 7일자 5급이하 수시인사
      충북도청 2022년 10월 5급이하 수시인사 (2022년 10월 7일자)   5급             •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실 지방행정사무관 송병무   전, 청년정책담당관실 •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실 지방행정사무관 홍은주   전, 총무과 • 기획관리실 청년정책담당관실 지방행정사무관 송기락   전, 문화예술산업과 • 행정국 총무과 지방행정사무관 전희정   전, 감사관실 • 경제통상국 소상공인정책과 지방행정사무관 이의영   전, 안전정책과 •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산업과 지방행정사무관 최성권   전, 단양군(전입) • 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 지방행정사무관 윤대원   전, 총무과 • 균형건설국 교통정책과 지방행정사무관 구논서   전, 관광과           8명                     6급이하             • 기획관리실 청년정책담당관실 지방행정주사   배보영   전, 유기농산과 • 행정국 총무과 지방행정주사   김상숙   전, 기후대기과(휴직) •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지방행정주사   강혜미   전, 충북도립대학교 •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지방행정주사   김준기   전, 기후대기과 • 농정국 농식품유통과 지방행정주사   손성유   전, 청년정책담당관실 •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산업과 지방행정주사   나영진   전, 정책기획관실 • 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 지방행정주사   오진은   전, 화장품천연물과 • 충북도립대학교   지방행정주사   차동석   전, 보건정책과 • 행정국 회계과 지방공업주사   박민재   자체승진 • 환경산림국 기후대기과 지방공업주사   유영분   전, 에너지과(휴직) • 환경산림국 산림녹지과 지방녹지주사   최영구   전, 산림환경연구소 • 산림환경연구소   지방녹지주사   한석환   전, 산림녹지과(승진) • 균형건설국 교통정책과 지방시설주사   신창섭   전, 관광과 • 균형건설국 토지정보과 지방시설주사   라여원   전, 토지정보과(휴직) • 행정국 회계과 지방운전주사   이낙준   전, 총무과 • 행정국 회계과 지방운전주사   이재국   전, 총무과(승진) • 기획관리실 법무혁신담당관실 지방행정주사보 이종희   전, 보건정책과 •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 지방행정주사보 오병훈   전, 대변인실 • 행정국 총무과 지방행정주사보 임정규   전, 안전정책과 • 행정국 회계과 지방행정주사보 이상옥   전, 정보통신과 •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지방행정주사보 이주섭   전, 식의약안전과 •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지방행정주사보 조찬웅   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 •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지방행정주사보 이유민   전, 청주시(전입) •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지방행정주사보 안문수   전, 복지정책과 • 경제통상국 일자리정책과 지방행정주사보 김미옥   전, 자치경찰정책과 • 경제통상국 소상공인정책과 지방행정주사보 윤진희   전, 총무과(휴직) • 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 지방행정주사보 송은지   전, 산림환경연구소 • 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 지방행정주사보 정석희   전, 일자리정책과 • 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 지방행정주사보 최병진   전, 청주시(전입) • 균형건설국 교통정책과 지방행정주사보 이예솔   전, 내수면산업연구소 • 균형건설국 교통정책과 지방행정주사보 황선관   전, 복지정책과 •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 지방행정주사보 송선화   전, 회계과 • 도로관리사업소   지방행정주사보 송다혜   전, 노인장애인과 • 도로관리사업소   지방행정주사보 이시은   전, 제천시(전입) • 산림환경연구소   지방행정주사보 정은주   전, 안전정책과 • 행정국 정보통신과 지방전산주사보 이지유   전, 충북도립대학교 • 신성장산업국 에너지과 지방공업주사보 김동준   자체승진 • 산림환경연구소   지방공업주사보 이경준   자체승진 • 농정국 유기농산과 지방농업주사보 김정아   자체승진 • 환경산림국 산림녹지과 지방녹지주사보 정주연   전, 산림녹지과(휴직) •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 지방시설주사보 김대형   전, 충북경제자유구역청 • 경제통상국 투자유치과 지방시설주사보 김학성   전, 바이오기반과 • 바이오산업국 바이오기반과 지방시설주사보 최재혁   전, 도로관리사업소 • 농정국 유기농산과 지방시설주사보 김덕태   전, 도로관리사업소 • 균형건설국 균형발전과 지방시설주사보 김성규   전, 도로관리사업소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지방시설주사보 이다영   전, 도로과 • 도로관리사업소   지방시설주사보 김진영   전, 괴산군(전입) • 자치연수원   지방시설주사보 권도영   전, 건축문화과 • 행정국 총무과 지방운전주사보 이승은   전, 회계과 • 행정국 총무과 지방운전주사보 이영환   전, 회계과 • 행정국 회계과 지방운전주사보 김남석   자체승진 • 신성장산업국 신성장동력과 지방사무운영주사보 허명희   전, 안전정책과 •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지방행정서기   김희성   전, 정책기획관실 •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지방행정서기   황인권   전, 진천군(전입) • 동물위생시험소   지방행정서기   이주련   전, 충주시(전입) • 청남대관리사업소   지방행정서기   고영랑   전, 영동군(전입) • 내수면산업연구소   지방행정서기   이종은   전, 괴산군(전입) • 기획관리실 세정담당관실 지방세무서기   오승혜   전, 제천시(전입) • 충북도립대학교   지방전산서기   조항수   전, 신성장동력과 •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지방사회복지서기 최장길   전, 괴산군(전입) • 행정국 회계과 지방공업서기   정구현   전, 진천군(전입) • 농업기술원   지방농업서기   김주예   자체승진 • 산림환경연구소   지방녹지서기   김종진   전, 음성군(전입) • 산림환경연구소   지방녹지서기   오수현   전, 증평군(전입) • 산림환경연구소   지방녹지서기   이서윤   전, 제천시(전입) • 내수면산업연구소   지방해양수산서기 류호림   자체승진 • 환경산림국 수자원관리과 지방해양수산서기 김영훈   자체승진 • 균형건설국 균형발전과 지방시설서기   황광연   자체승진 • 균형건설국 도로과 지방시설서기   김은규   전, 청주시(전입)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지방시설서기   류영기   전, 상주시(전입) • 도로관리사업소   지방시설서기   박광현   전, 진천군(전입) • 도로관리사업소   지방시설서기   이선희   전, 청주시(전입) • 도로관리사업소   지방시설서기   최정석   전, 증평군(전입) • 문화체육관광국 건축문화과 지방시설서기   전은지   전, 제천시(전입) • 균형건설국 토지정보과 지방시설서기   박정현   전, 영동군(전입) •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 지방방재안전서기 신용하   자체승진 •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 지방방송통신서기 조하림   전, 단양군(전입) • 동물위생시험소   지방시설관리서기 이준학   자체승진 •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 지방공업서기보 박수경   신규임용 • 도로관리사업소   지방운전서기보 옥승민   전, 회계과           80명       실무수습                             • 행정국 회계과 지방공업서기보 신규임용후보자   손석현   신규임용(실무수습)           1명                     전출             • 단양군   지방행정사무관 오철근   전, 정책기획관실 • 의회사무처   지방행정주사보 곽도윤   전, 국제통상과 • 의회사무처   지방행정주사보 서혜림   전, 토지정보과(휴직) • 의회사무처   지방행정주사보 이시영   전, 총무과 • 충주시   지방행정주사보 민선경   전, 도로관리사업소 • 단양군   지방환경주사보 조은희   전, 기후대기과 • 의회사무처   지방시설주사보 박창길   전, 유기농산과           7명                           이상 총 96명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2-10-04
  • 단양의 10월은 축제와 행사, 공연으로 ‘풍성’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천상의 화원 소백산의 야생화가 만발해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는 10월, 다양한 문화 행사와 공연이 대한민국 대표 관광1번지 단양군에서 풍성하게 펼쳐진다. 군에 따르면 10월의 매주마다 단양 곳곳에서는 제24회 단양온달문화축제, 제26회 단양군농업인대회, 제21회 금수산 감골단풍축제 등 굵직한 축제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치러진다. 10월의 첫 주말인 7일 전국 유일의 고구려 문화축제인 제24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이달 9일까지 3일간 영춘면 온달관광지, 단양읍 수변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아! 단양 고구려, 신라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온달문화축제는 거리악사(플래시몹), 고구려 마상무예 시범, 도립 교향악단 오케스트라공연 등 60여 개의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로 찾아올 예정이다. 축제 추진위는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해 8∼9일까지 영춘면 생활체육공원∼온달관광지 구간 무료 셔틀택시를 운영하며 같은 기간 단양 문화예술회관∼온달 관광지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14일에는 청정 농산물의 고장 단양군에서 농업인들의 대축제인 제26회 단양군농업인대회가 개최된다.     단양군농업인대회는 생명산업의 근간인 농업을 굳건히 지키고 농업, 농촌 발전에 선도적역할을 한 우수농업인을 발굴하는 등 농업인들이 모여 화합하며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다. ‘21세기 신농업을 개척하는 단양농업인’을 주제로 단양읍 별곡생태체육공원에서 펼쳐지며, 읍·면단위로 마련한 음식과 음료를 나누며 쌀가마니들기, 공굴리기 등 화합경기에 동참하고 노래자랑에 참여해 화합과 친목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23일에는 가을이면 주홍빛으로 빨갛게 물드는 적성면의 금수산에서 가을산행 축제인 제21회 단양금수산감골단풍축제가 개최된다.     23일 오전 축제의 백미인 단풍산행을 비롯해 금수산 산신제, 밴드공연, 초대가수 공연 및 경품추첨 등 20여 개의 프로그램과 체험행사 등이 진행된다. 금수산(1016m)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로 퇴계 이황이 단양군수로 있을 때 산이 너무도 아름다운 것이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며 처음 금수산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12일에는 제15회 고운골 한마음 체육대회가 가곡면 고운골 다목적쉼터에서, 15일에는 단양읍민 화합체육대회와 매포읍민 화합체육대회가 단양초등학교 운동장, 매포읍 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20일에는 대강면민 화합 한마당 잔치행사가 대강면 체육공원에서, 21일 22일에는 각각 영춘면민 화합체육대회와 어상천면민 화합체육대회가 생활체육공원, 어상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29일에는 단양읍 상진리 소금정공원에서 가을소리 음악회가 열려 깊어가는 가을밤 감동의 음악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 10월에는 단양에서 풍성하게 준비한 다채로운 축제를 추천한다”며 “환상과 감동이 있는 공연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많이 채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공연.전시.행사
    2022-10-04
  • 민선8기 제천시장 공약 평가 자문위원회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9월 30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및 자문위원,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 평가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과 공약사업 실행계획안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 평가 자문위원회가 첫 발을 내딛은 이날 행사를 통해 각 계의 전문가 및 교수, 사회단체원 등 총15명의 위원이 위촉되었으며, 박승동 전 제천시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위촉식 이후에는 제천시 공약사업 실행계획안에 대해 소관 부서장이 설명하고, 이에 대한 위원회의 자문과 건의, 심도 있는 검토가 이어졌다. 자문위원회는 민선8기 시정방침별로 △희망찬 지역경제, △머무는 문화관광, △소외없는 건강복지, △행복한 선진농촌, △똑똑한 생산행정 총 5개 분과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로, 공약사업 실천계획 중 수정이나 보완, 변경할 사항과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아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게 되며, 연 2회 상·하반기 정기회의를 갖고 민선8기 제천시장의 임기 동안 활동하게 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문가의 입장에서 공약사업에 대한 객관적이고 냉철한 의견 개진을 당부 드리며, 여러분들의 의견을 귀담아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3차례의 자체 보고회를 개최하였고,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 및 보완하여 시정조정위원회를 거쳐 공약사업을 10월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뉴스
    • 정치
    • 정책/금융
    2022-10-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