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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04 08:01   조회수 :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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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지역자활센터 및 기업전경.jpg

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장영주)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37개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년마다 진행하는 성과평가에서 2017년부터 3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천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설립되어 현재 한누리주거복지센터, 아침햇쌀떡베이커리, 휴먼디앤씨, 하늘자원협동조합 4개의 자활기업과 건강마을, 하마김밥, 바삭, 해드림 등 11개의 사업단, 4개의 수자원 위탁사업, 가사간병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일자리 창출 외에도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의 역량 강화, 경제적 자립 향상을 위한 사례관리, 맞춤형 교육, 전문자격증 취득, 취업연계, 희망키움통장 등도 지원관리 하며 9명의 직원과 약 150명의 저소득층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장영주 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 직원들의 복지 마인드와 민・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라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제천과 제천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다 더 노력하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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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평가‘우수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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