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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 내토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에 선정
    ▲ 제천내토전통시장(사진=내토시장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내토전통시장(상인회장 김정문)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2022년도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이며, 2년간 시장 당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 기간 동안 지역특색과 연계한 시장 먹방투어코스 개발, 시장문화 콘텐츠 육성, 시장 대표상품 개발과 디자인 재생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내토전통시장 상인들이 꾸준히 자생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성과가 반영되어 의미가 있다. 내토전통시장은 2013년 전국 1,511개 시장 중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인회의 자생적인 노력으로 번개세일, 경품행사, 배송서비스, 토요공연, 3%할인쿠폰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2015년에는 골목형시장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전국 단위 행사로 아마추어색소폰 경연대회를 주관하는 등 지역의 문화예술 플랫폼 시장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내토전통시장은 중앙시장 골목에서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시장으로 2007년 8월 인정시장으로 등록되었고, 생활밀착형 시장으로 2013년 이후 꾸준히 대한민국 우수전통시장으로 인증받아 온 제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김정문 상인회장은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그동안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명품 시장으로 발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 선정에는 ‘상권르네상스사업’ 구역과 겹친다는 석연찮은 이유로 배제될 뻔했으나 엄태영 국회의원과 제천시 그리고 김정문 상인회장을 중심으로 시장회원들의 적극적인 대처가 최종 선정에 이르러 그 성과가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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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신년 음악회 개최
    ▲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신년음악회 포스터(사진=충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김두환)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충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 신년 음악회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충주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새해를 맞아 축원과 행복을 기원하는 비나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일상 회복과 희망의 소리를 전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국악의 대중화와 국악 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예술단체로서 전통음악과 창작 음악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고품격 국악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의 첫 무대는 이준호 작곡의 ‘우리 비나리’로 막을 열고 마지막으로 임인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을 노래에 담아 ‘Funiculi Funicula, 희망의 나라로, 좋은 나라’가 연곡으로 연주된며 막을 내린다.   시 관계자는 “다채로운 동·서양의 협연 악기와 함께 국악관현악으로 여는 국악단의 새해 첫 공연인 신년 음악회에 오셔서 활기찬 호랑이의 기운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충주시문화회관 홈페이지 (https://www.chungju.go.kr/culture/)에서 사전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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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제천 자연치유특구 의림지뜰, 친환경농법 적용구간 확대
    ▲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사진=제천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가 의림지뜰 논 140여ha 전역에 친환경농업단지조성을 위해 우렁이∙오리∙미꾸라지∙메기 등 친환경농법을 적용한벼 재배 계획을 밝혔다.    시는 지난해 4월 지정된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구역에 자연치유단지 조성과 함께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을 단계적으로 실시 중이며, 아울러 에코브릿지와 연계한 자연적인 휴식공간과 농업자원을 활용한 관광농업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의림지 솔방죽 인근에 500m정도의 유채꽃길과 포토존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에게봄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의림지뜰 내 육묘장 하우스에 육묘용 유채종자 파종을 하였으며, 이날 이상천 제천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유채종자를 파종하는 의림지뜰친환경영농조합법인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 의림지뜰 유채종자 파종 모습(사진=제천시제공)     의림지뜰 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김시운)에서는 20만개의종자를 육묘상자에 파종해 3월 하순에 정식할 계획이며, 5월 하순경 절정의 유채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친환경 의림지 쌀의 고품질화·브랜드화를 통해 농가소득의 증대와 자연치유 제천의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노란 유채꽃이 가득한 산책로가 시민의 마음을 달래주는 대표 힐링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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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2
  • ‘원주 물빛지도’ 발간
    ▲ 원주 물빛지도(사진=원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강원도 원주시 친환경유역 통합관리센터(이하 물빛누리)가 원주시 주요 하천의 위치, 어류 등 수생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원주 물빛지도’를 발간했다. 이 지도는 2021년 8월부터 10월까지 원주시민 3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물빛 유역 모니터링단’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토대로 발간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주요 하천의 수질과 어류, 수서곤충, 조류 등 수생태계를 직접 조사하고 기록했다. 지도에 포함하지 못한 조사 결과(조류, 저서성 무척추동물 등)는 물빛누리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물빛누리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발간한 이 지도를 시작으로 우리 주변의 수생태계에 관심을 가지고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자료를 꾸준히 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유역 통합관리센터(033-748-747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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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원주시 관광순환형 시티투어 버스 운행
    ▲ 원주시청전경(사진=원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강원도 원주시가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원주시 관광순환형 시티투어 버스 노선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한다. 주요 관광지를 잇는 시티투어 버스는 원주역-터미널-만종역-서원주역-간현관광지-원주레일바이크-오크밸리-뮤지엄산-터미널(맞은편)-강원감영-한지테마파크-원주역 노선으로 1일 8회 운행한다.       소금산 그랜드 밸리 개장에 따른 서원주역의 수요증가에 대비하고, 원주의 대표 특산품인 한지를 홍보하기 위해 서원주역과 한지테마파크 노선이 새롭게 추가됐다. 탑승객은 일일 승차권(성인 기준 5,000원)을 이용해 원하는 관광지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행하며, 시간표는 원주시 관광 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호흡기 유증상자, 2주 사이 해외 여행력이 있는 사람은 탑승이 제한되며, 탑승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운행 전후 차량 내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방역을 철저히 할 예정이며, 탑승객분들도 방역 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원주 여행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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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제천문화재단, 버스킹 & 버스커 프로젝트 아티스트 모집
    ▲ 버스킹&버스커 모집공고 포스터(사진=제천문화재단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이 ‘2022 버스킹 & 버스커 프로젝트’를 함께할 아티스트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30일까지로 꿈과 열정을 펼치고 싶은 아티스트라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분야는 어쿠스틱부터클래식, 힙합, 국악, 플래쉬몹 등 버스킹 공연에 적합한 장르이다.   신청방법은 제천문화재단 인터넷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공정한 심의 과정을거쳐 최종 아티스트를 선정할 예정이다. 의림지 솔밭공원 등을 배경으로 하는‘2022 버스킹 & 버스커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이후 공연문화프로그램의 부재에 따른 제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확대하고 비대면 컨텐츠를 적극활용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문화多방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버스킹&버스커 프로젝트에 대한 아티스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이번 랜선 버스킹을 통해 제천시민들이 코로나19로 위축된문화 생동감을 조금이나마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 버스킹 & 버스커 프로젝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043-641-4870)으로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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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여정
    2022-01-20
  • 원주 ‘섬강 자작나무숲 둘레길’ 개통
    ▲ 섬강 자작나무숲 둘레길(사진=원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강원도 원주시가 19일 오후 2시 호저면 칠봉체육공원에서 ‘섬강 자작나무숲 둘레길’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둘레길을 개통한다. 원주시 호저면 산현리 칠봉체육공원에서 시작하는 섬강 자작나무숲 둘레길은 수령이 30년 이상 되는 자작나무 숲속에 데크 길과 휴게공간 등을 조성한 길이 4.5km의 명품 둘레길이다. 시는 앞으로 둘레길 조성에 이어 자작나무 숲이 간직한 생태적·심미적 요소를 발굴하고 생태·문화·경관·휴양 등 다양한 주제가 있는 숲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섬강 자작나무숲 둘레길은 우수한 경관을 지닌 자작나무 군락지로, 많은 도보 여행객과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의 건강과 힐링을 위한 명품 둘레길이 될 것이다.”라며, “치악산 둘레길, 소금산 그랜드밸리 등과 연계해 관광 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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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동방신기, 영월의 별을 박물관에 담다
    ▲ 동방신기회원 장병기작가(사진=영월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강원도 영월 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 前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이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월지부(지부장 정순만)와 함께 영월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동방신기(동네방네 신나는 기자단)'의 초대사진전 '동방신기, 영월의 별을 박물관에담다'를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영월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영월 미디어기자박물관 동네방네기자단,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월지부가 주최하고 영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영월문화도시추진센터 후원으로 '쾌청일수'가 전국 최고인 영월의 밤하늘을 빛내는 별들을 담아낸 사진전으로 '영월 동방신기' 회원인 장병기 작가가 군립 영월 별마로 천문대에서 촬영한 별 사진 8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천하명당 십승지의 한곳인 영월 연하계곡의 밤하늘을 비추는 별들을 담은 '천하명당의 별' 작품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장병기 작가는 "밤에 움직이다 보니 안전관리에 특히 신경쓰고 밤샘을 하면서 영월의 별을 촬영하는 작업은 추위와 피곤함을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영월 동네방네기자단의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로 멋진 영월 밤하늘의 별들을 담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 '동방신기(공동대표 김흥식.김영숙)'는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부설로 운영되며 고명진 관장의 지도로 지난해부터 영월지역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사진기자단체로 영월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주민들의 앵글로 카메라에 담아오고 있다.   특히, 영월군에서 진행하는 도시재생사업 지역인 덕포리와 영흥리, 주천면의 도시재생환경 개선을 위한 영월 지역 기록화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3일부터 열린 ‘영월애 달시장’의 기록화 작업을 맡아 ‘우리마을 사진기록 남기기’ 작업 등 지역주민 참여 사진공동체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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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2022년 관광두레 사업에 ‘영월군’선정
    ▲ 영월군 관광두레PD 김태호씨(사진=영월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2022년 관광두레 사업’에 ‘영월군’이, 관광두레 PD로는 ‘김태호’씨가 선정되었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2013년 시작한 사업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주민공동체 중심의 관광 관련 사업체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관광두레 PD는 이 관광두레 사업으로 성장가능성 있는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자생력 있는 관광분야 주민사업체로 육성하기 위해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창업, 성장단계까지 현장에서 주민사업체를 밀착 지원하며 관광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영월군에서는 관광두레 PD로 ‘김태호’씨가 최종 선발되었다. 김태호씨는 청년활동가로 활동하며 청년소식지 ‘쑥덕쑥덕’, 코로나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힘내라, 소상공인’ 등 청년문화를 기획하였고, SNS를 통하여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관광두레 PD에 선발되기에 충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김태호씨는 지원에 앞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행복한 곳으로 영월이 변화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2022년 관광두레 사업에 선정된 도시는 전국적으로 총 9곳으로 강원도에서 영월군이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이에 영월군은 관광두레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영월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주민사업체가 탄생하는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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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제천 엽연초하우스,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소 선정
    ▲ 제천 엽연초하우스전경(사진=제천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 엽연초하우스(대표 천명주)가 2022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한국관광 품질인증’숙소에 이름을 올렸다. 엽연초하우스는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제천시 명동에 위치한 구) 엽연초조합사무실을 리모델링한 게스트하우스다.   한국관광 품질인증은 서비스 품질 기준에 따라 엄격한 평가와 인증 절차를 거쳐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업소의 정보를 제공하는 국가인증제로, 숙박, 쇼핑 등 관광접점 대상 품질기준을 마련하여 국가적으로 단일화된 품질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엽연초하우스는 주민협의체가 이사진으로 구성된 사회적기업 ㈜천사랑세계여행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의 경제소득 활성화와 다양한 문화복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한, 매출의 5%를 주민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하여 사용하고, 구도심 이미지 개선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여 선순환적인 도시재생의 성공모델 확립을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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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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