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0(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제천시, 코로나19 백신 동절기 추가접종 실시
    제천시는 오는 11일부터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과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동절기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60세 이상 성인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업무종사자 중 기초접종(1·2차접종) 완료 후 최종 접종일(또는 확진일)로부터 4개월(120일)이 지났다면 우선접종대상이 된다.   사전예약은 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보건소 콜센터(☎641-3820~3)로 하면 된다. 백신은 ‘모더나 2가백신(모더나BA.1)’을 우선 접종하며, mRNA 백신 접종 금기·연기대상자이거나 mRNA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유전자재조합 백신(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으로 접종할 수 있다.    한편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당일 잔여백신만 접종할 수 있어, 반드시 위탁의료기관에 잔여백신 여부를 확인하고 가야 접종이 가능하다.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47개소이며, 제천시 보건소 홈페이지(https://www.jecheon.go.kr/health/index.do) 및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s://nip.kdca.go.kr) 에서 운영 정보 등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예방접종실(☎ 043-641-3233~5)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2-10-10
  • 제천시, 60세 이상 코로나19 4차접종 시행, 80세 이상 적극 권고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4월 14일부터 변이 바이러스 유행 등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4차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60세 이상 3차접종 집중시행을 통해 델타 변이를 통제 하였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백신 효과 감소와 함께 60세 이상 연령층이 위중증 환자·사망자의 약 90%를 차지하여 추가접종의 필요성이 증가하였다.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차접종 완료자 대비 4차접종 후 감염률이 2.0배 감소하고, 중증화율이 3.5배 감소한다. 또한 60세 이상 4차접종 완료자는 3차접종 완료자 대비 사망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서는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1962년 이전 출생자 중에서 3차접종 후 4개월(120일)이 지나면 접종이 가능하다.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1942.12.31.이전 출생자)에 대해서는 4차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 백신 종류와 관계없이 mRNA 백신(화이자, 모더나)으로 접종하고 mRNA 백신 금기‧연기 대상자이거나, 노바백스 백신을 희망할 경우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도 접종할 수 있다.   접종예약은 보건소 콜센터(☎043-641-3820~3) 또는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에서 가능하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kdca.go.k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0시를 기준으로 전체 대상군 중 9.4%인 3,530명이 4차접종을 완료했고, 28.1%인 10,512명이 접종을 예약했다. 접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예방접종실(☎ 043-641-3233 ~3235)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2-05-04
  • 제천시, 4월 14일부터 고령층 대상 코로나19 4차접종 시행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제천시가 바뀐 정부지침에 따라 4월 14일부터 고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4차 접종을 실시한다.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접종을 통한 중증‧사망 예방을 목표로 시행하는 본 접종은,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치명룔이 높은 80세 이상(1942.12.31.이전 출생자)에 대해서는 4차 접종을 적극 권고하며, 60~79세(1943.1.1.~1962.12.31.출생자)는 자율적으로 접종을 선택할 수 있다.   3차 접종 완료자에 한해 최소 4개월(120일)이 지난 후 4차접종이 가능하며, 단, 요양병원‧시설 대상자와 면역저하자는 집단 감염 우려 등의 사유에 따라 3개월(90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 백신 종류와 관계없이 mRNA 백신(화이자, 모더나)으로 접종하고 mRNA 백신 금기‧연기 대상자이거나, 노바백스 백신을 희망할 경우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도 접종할 수 있다.   감염을 통해 면역이 생긴 자는 기초접종을 완료하는 경우 더 높은 면역을 기대할 수 있음에 따라, 확진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1‧2차접종을 완료할 것을 적극 권고한다. 아울러 확진 이력이 있어도 접종대상군에 해당된다면 3차접종과 4차접종도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오는 18일부터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보건소 콜센터(641-3820~3)로 가능하다. 예약접종은 25일부터 시작된다.   당일 접종은 오는 14일부터 가능하며, 각 의료기관의 백신 보유량 내에서 의료기관에 유선 연락 후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 접종받을 수 있다. 제천시 관내 위탁의료기관 54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고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 사이트에서 의료기관의 운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접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예방접종실(☎ 043-641-3233 ~3235)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2-04-14
  • 충주시, 노바백스 백신 접종 시작
    ▲ 노바백스 백신 접종(사진=충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충주시가 14일부터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와 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노바백스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백신은 코로나19 백신중 처음으로 기존 독감백신, B형간염 백신 등과 동일한 방식으로 개발된 백신으로 백신 1개당 1회 용량이 포함된 1인용 주사제로 희석 또는 소분 없이 바로 접종이 가능하며, 냉장 보관(2~8℃)이 가능하여 보관과 수송이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18세(2003년생) 이상 미접종자는 14일부터 충주시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4개소(충주의료원, 충주중앙병원, 김앤권병원, 현대연합의원)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하며,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또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입원환자, 요양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병원 및 요양시설 등의 자체 접종, 보건소 방문 접종도 14일부터 시행한다.   접종 사전예약은 이달 21일부터 누리집(https://nip.kdca.go.kr)을 통해 시작되며,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3월 7일 이후의 날짜로 예약한 후 충주시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57개소를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바백스 백신을 통해 그동안 백신 부작용 우려 등의 이유로 접종하지 못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충주시의 접종률 제고로 코로나19로부터 보다 안전하고 일상 회복에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2-15

생활정보 검색결과

  • 제천시, 4월 14일부터 고령층 대상 코로나19 4차접종 시행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제천시가 바뀐 정부지침에 따라 4월 14일부터 고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4차 접종을 실시한다.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접종을 통한 중증‧사망 예방을 목표로 시행하는 본 접종은,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치명룔이 높은 80세 이상(1942.12.31.이전 출생자)에 대해서는 4차 접종을 적극 권고하며, 60~79세(1943.1.1.~1962.12.31.출생자)는 자율적으로 접종을 선택할 수 있다.   3차 접종 완료자에 한해 최소 4개월(120일)이 지난 후 4차접종이 가능하며, 단, 요양병원‧시설 대상자와 면역저하자는 집단 감염 우려 등의 사유에 따라 3개월(90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 백신 종류와 관계없이 mRNA 백신(화이자, 모더나)으로 접종하고 mRNA 백신 금기‧연기 대상자이거나, 노바백스 백신을 희망할 경우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도 접종할 수 있다.   감염을 통해 면역이 생긴 자는 기초접종을 완료하는 경우 더 높은 면역을 기대할 수 있음에 따라, 확진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1‧2차접종을 완료할 것을 적극 권고한다. 아울러 확진 이력이 있어도 접종대상군에 해당된다면 3차접종과 4차접종도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오는 18일부터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보건소 콜센터(641-3820~3)로 가능하다. 예약접종은 25일부터 시작된다.   당일 접종은 오는 14일부터 가능하며, 각 의료기관의 백신 보유량 내에서 의료기관에 유선 연락 후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 접종받을 수 있다. 제천시 관내 위탁의료기관 54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고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 사이트에서 의료기관의 운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접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예방접종실(☎ 043-641-3233 ~3235)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2-04-14
  • 충주시, 노바백스 백신 접종 시작
    ▲ 노바백스 백신 접종(사진=충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충주시가 14일부터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와 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노바백스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백신은 코로나19 백신중 처음으로 기존 독감백신, B형간염 백신 등과 동일한 방식으로 개발된 백신으로 백신 1개당 1회 용량이 포함된 1인용 주사제로 희석 또는 소분 없이 바로 접종이 가능하며, 냉장 보관(2~8℃)이 가능하여 보관과 수송이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18세(2003년생) 이상 미접종자는 14일부터 충주시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4개소(충주의료원, 충주중앙병원, 김앤권병원, 현대연합의원)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하며,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또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입원환자, 요양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병원 및 요양시설 등의 자체 접종, 보건소 방문 접종도 14일부터 시행한다.   접종 사전예약은 이달 21일부터 누리집(https://nip.kdca.go.kr)을 통해 시작되며,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3월 7일 이후의 날짜로 예약한 후 충주시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57개소를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바백스 백신을 통해 그동안 백신 부작용 우려 등의 이유로 접종하지 못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충주시의 접종률 제고로 코로나19로부터 보다 안전하고 일상 회복에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2-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