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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농촌인력중개센터, 농번기 인력난 해소 기여
      제천시가 코로나19와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을 해소하고 관내 유휴 인력과 지역민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제천시 농촌인력중개센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3월 첫 개소 이후 농작업 구직자 86명의 인력풀을 구축, 현재까지 242농가에 1,163건의 실적을 올리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농촌 일손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농작업자 안전을 위한 단체상해보험 가입 및 농작업 사전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 전념 환경을 조성하는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시는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2일 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와 지역 내 어르신에 일자리 취업연계 지원 및 농촌인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하였으며, 도농상생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서울시와 농촌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농가에 도시민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 인력수급의 조직화와 전문화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인력 불일치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적기 인력 지원으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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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1
  • 제천시 영서동 새마을남녀협의회, 드림스타트 대상가정에 방역소독 지원
                              ▲영서동새마을남녀협의회는 드림스타트 대상가정에 방역소독을 지원하였다.            영서동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안치동, 백점숙)는 지난 29일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가정환경을 위하여 방역소독을 지원하였다. 협의회는 사례관리대상 아동의 가구 중 해충 방역이 시급한 가정을 선정하여 7가구에 방역서비스를 지원해 코로나19 예방과 보행해충 ·질병으로부터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방역 후에는 전담 사례관리사가 아동들이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거위생에 대하여 교육하고 방역 후 환기 등 주의사항 등을 전달하였다.            이날 소독을 받지 못한 4가구는 영서동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 추가로 방역소독을 지원 할 예정으로, 그 외 읍면 지역 11가구는 전문방역업체에 위탁하여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서동새마을남녀협의회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드림스타트와 후원 협약 및 아동들에게 즉석식품·도서·어린이날 선물 등을 지원한바 있다. 시 관계자는 “영서동새마을남녀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방역소독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아동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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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1
  • 제천시, 사회인 야구장 기공식 개최
      지난 2013년 태백선 제천 ~ 쌍용 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옛 송학역이 제천사회인야구장으로 탈바꿈한다. 제천시는 31일, 옛 송학역 부지인 송학면 무도리 150번지 일원에서 ‘제천사회인야구장 조성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날, 기공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전제국 시야구협회장, 송학면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관리를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제천사회인야구장 조성사업은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시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는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서,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공모유치로 확보한 국도비 44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하여, 71,182㎡의 부지에 15,000㎡의 규모로 야구장과 축구장, 육상트랙, 주차장, 산책로 등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천시 송학면에 있는 옛 송학역 부지에 제천사회인야구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기공식이 열렸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특색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하여 체육복지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제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는 현재 27개 클럽, 600여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으나, 인구에 비해 이용가능한 시설이 부족한 상황으로, 그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갈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오래도록 방치된 옛 철도역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주민들의 여가생활 공간으로 재탄생되어 더욱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의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최고의 복지서비스로서, 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힘쓰는 한편, 확충된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전국 규모의 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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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의당 박세화선생 절명시 원본 111년 만에 공개
    ▲절명시 좌측의 절필(絶筆) 글씨 중 필(筆)자의 길게 내려 그은 획이 가슴 저미게 한다.   이 절명시(絶命詩)는 박세화선생이 단식한지 3일째 되는 날 생애 마지막으로 쓴 글씨이다. 의당(毅堂) 박세화(朴世和, 1834~1910년) 선생은 월악산 용하동에서 용하영당(후칭 병산영당)을 창건하고 제천에서 수 없이 많은 문인들을 지도하였으며, 1905년 춘추대의 정신으로 월악산 용하동에서 의병을 일으켜, 이로 인해 제자들과 함께 8개월간 조선헌병사령부에 연행되어 구금되기도 하였다.    1910년 경술국치를 당하자 “글 읽은 선비로 책임을 통감한다”며 23일간의 절식(絶食) 끝에 순국(殉國)하신 선비정신의 표상이자 한말의 대유학자이다. 또한 단식 중지를 종용코자 찾아 온 일제헌병의 말장화를 곰방대로 내리치며, 당장 물러가라고 호통 친 일화는 지금까지도 전설처럼 전해지고 있다. 의당선생의 순국은 봉건적인 충(忠)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글을 아는 자’, 즉 ‘선비로서의 양심’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   ▲의당 박세화선생   절명시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도 버리는 장엄한 선택으로 육신의 사라짐으로 인해 선생의 글씨와 시는 더욱 아름다워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향기를 낸다. 이 유묵은 의당 선생의 몸에서 완전히 녹아서 흘러나온 육필이다. 죽음을 앞둔 선비가 모든 것을 비우고 써내려 간 글씨야 말로 박세화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다시금 알 수 있는 즉, 불교로 말해 사리(舍利)나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의당 선생의 유묵은 죽음으로 완성된 글씨이기에 더욱 애절하고 아름다우며, 그의 순국이 시(詩)[절명시]를 빛나게 하고, 또 글씨가 다시 그의 이름을 빛나게 한다. 절명시는 한지에 먹으로 쓰여 졌으며 크기는 85×30㎝이다.     * 절명시(絶命詩) 白頭山色映蒼空 백두산색이 푸른 하늘에 비치니 華夏一區箕子東 중화의 한 구역 기자의 동쪽이구나 齊月光風何處在 밝은 달 맑은 바람 그 어디에 있는가 沒人氛祲太濛濛 사람을 죽이는 나쁜 기운이 너무 심하구나.   道亡吾奈何 도가 망했는데 내 어찌해야 하는가 仰天一慟哭 하늘을 우러러 보고 한바탕 크게 통곡하노라 自靖獻聖賢 자정하여 성현께 내 몸을 바치니 嗚呼君莫惑 오호라! 그대들은 미혹되지 말지어다. 경술 8월 8일 의당노인 절필 역해:정경훈(원광대 교수)     이 절명시를 공개한 양승운 의병연구가는 병산영당 학술위원장으로 의당 박세화와 문인 학술대회를 8회 연속으로 개최하였으며, 의당학파를 알리는데 적극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7회 학술세미나가 끝난 지 며칠 지나 안광영 병산영당 도유사께서 사무실에 오셔서 이런저런 얘기 끝에 “하늘은 의당선생을 냈고, 양위원장은 의당선생을 세상에 알린 사람인데 꿈에 의당선생이 나타 나셨는가” 하고 물으시길래 ‘아직 정성이 부족해 현몽치 않았다’고 하자 ‘이 만큼 애썼으면 조만간 현몽하실 거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닷새 뒤 꿈에 의당선생이 복건과 심의 차림으로 만면에 미소를 머금으신 채 나타 나셔 제게 한지 두루마리를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격해 선생님 하는 제 소리에 깨고 보니 꿈이었습니다. 그리곤 일주일 뒤에 평소 알던 고미술 관계자로부터 절명시 원본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입수하게 되었다”며,  6.1 의병의 날을 맞아 공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양승운 의병연구가   양승운 의병연구가는 “의당학파의 본산인 제천에 독립운동기념관이 건립되면 상설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절명시를 본 원광대 정경훈 교수는 “한말 망국의 현실에서 많은 유교지식인들이 각각의 방식으로 현실을 애탄(哀歎)했지만 순도(殉道)로 자신의 신념을 표출한 분들은 극히 적었다. 의당 선생은 순정한 성리학자였고, 순도를 자신의 마지막 임무로 여겼으며, 순도의 순간을 두 편의 절명시로 표현하였다. 의당선생의 절명시는 매천 황현(1855~1910)의 절명시보다 더욱 애처로운 현실을 표현한, 진정한 유교지식인의 한 면모를 드러낸다.”고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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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0
  •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전통시장 장보기 및 소비촉진운동 챌린지 행사 참여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전통시장에서 장보기행사를 하였다.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정숙)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심리의 회복을 위해 지난 27일 관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행사 및 소비촉진운동 챌린지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도움을 주고자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정숙 협의회장과 이상천 제천시장 부인 이연정 여사, 여성단체협의회 임원진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전통시장에서 장보기행사로 경기 활성화 및 소비심리의 회복에 힘을 보탰다.   또한, 배달모아, 지역화폐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중앙, 내토, 동문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식재료와 물품 등을 구입하였다. 김정숙 협의회장은 “단체별로 지속적인 소규모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경기 활성화 및 소비심리의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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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9
  • 중앙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회, 취약가구 청소 봉사활동 실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채안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춘옥) 회원들은 지난 26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가구는 한부모 가구로 가구주가 우울증 등을 앓고 있어 정상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으로, 회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채 방치된 쓰레기와 오염된 의류, 이불세탁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정비를 통해 위생문제를 해결했다.   채안식 회장과 박춘옥 회장은 “어려운 가정에 작으나마 깨끗한 환경과 희망을 선물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사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송경순 중앙동장은 “다시 한 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소중한 땀방울이 모여 더 행복한 모습으로 변화해갈 중앙동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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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9
  • 제천 감악산서 100년 이상 된 산삼 채취
    ▲1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삼삼을 약초꾼 석모 씨가 제천 감악산 능선에서 4뿌리를 채취하였으며, 이를 알리기 위해 제천시청 이상천 시장실을 방문했다.ⓒ박영호 대표 제공                  제천시 화산동에 소재한 한국산원초 산삼협회(대표 박영호)는 지난 22일 제천시 감악산 능선에서 줄기와 잎을 합친 길이가 1m에 무게가 240g의 모삼과 자삼을 약초꾼 석모(59.평택) 씨가 4뿌리를 채취했다고 밝혔다. 박영호 대표는 이 산삼을 인종산삼으로 모산의 나이를 100년 이상으로 추정했다.           ▲1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삼삼을  제천시 이상천 시장이 들어 보였다.ⓒ박영호 대표 제공                                         박대표는 “노두, 턱수, 유무, 턱수의 굵기와 미의 길이, 색깔과 삼대의 굵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령(나이)을 추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이 인위적으로 씨를 뿌렸든, 자연적으로 자랐든, 천종. 지종산삼과 구분해, 산에서 나는 모든 삼을 인종산삼으로 분류했다."며, 이런 대물은 희귀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박대표와 석씨 일행은 약초의 고장 제천에서 귀한 산삼을 캔 것을 알리기 위해 지난 27일 제천시장실을 찾아 이상천 시장을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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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9
  • K-water 충주권지사, 지역 거동불편 어르신에 ‘실버카’ 보행보조기 100대 전달
        K-water(한국수자원공사)충주권지사(지사장 문경훈)는 5월 27일(목)과 28일(금) 이틀에 걸쳐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보행보조기 100대를 구매하여 기부했다. 이번 사업은 노인성 질환으로 보행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보행보조기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것으로, 기부된 보행보조기는 ㈜사람인 충주돌봄, 제천지역자활센터 및 충주댐효나눔노인복지관을 통하여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행보조기는 ‘실버카’로도 불리는 만큼 노인에게는 안전한 이동 편의를 위한 생활필수품으로 손꼽혀,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K-water 충주권지사장은 “이번 지원으로 보행에 불편함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K-water 충주권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며,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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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9
  • 제천시청 유두열 주무관, 2020 스포츠클럽 유공자 표창
      대한체육회가 실시한 2020 스포츠클럽 유공자 표창에 제천시청 체육진흥과 유두열 주무관이 선정 되었다. 시상 부분에는 스포츠클럽 관리 우수 시·군체육회 직원, 지자체공무원, 스포츠클럽운영관계자 분야로 나누어, 전국 스포츠클럽이 운영되는 시·군 체육회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이루어 졌다. 또한,  2020년 제천공공스포츠클럽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지자체공무원 부분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유두열 주무관이 선정되었으며, 포상 훈격은 대한체육회장 표창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은 개최되지 않고 상장과 부상품은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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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9
  • 제천시, 아동 성폭력 예방 포스터 공모전 개최
    ▲아동 성폭력 예방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제천시는 제천성폭력상담소(소장 이철순)와 함께 아동 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아동 성폭력 예방 포스터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상은 제천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이며, 제천시 홈페이지(www.jecheon.go.kr) 또는 제천성폭력상담소 홈페이지(www.womenjc.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와 작품을 제천성폭력상담소로 6월 1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50개 작품을 선정하여 그 중 15개 작품은 제천시장 등 5개 기관 표창을, 35개 작품은 제천 성폭력상담소 입상으로 수여하게 된다.   공모전에서 당선된 출품작은 제천시 관내 초등학교와 문화의 거리 등 곳곳에 전시되며, 제천성폭력상담소에서 만드는 2022년도 달력의 이미지 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철순 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성폭력 없는 밝고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깨우치는데 도움을 주고, 아동의 눈으로 그려낸 포스터를 보는 어른들에게는 아동 성폭력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북돋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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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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