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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 제천시청     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19년도 혁신추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혁신 평가는 ▲기관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3개 항목 총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하였으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교수․연구원․시민단체대표 등 22명으로 구성된『전문가평가단』과 일반시민 204명으로 구성된『국민평가단』이 평가에 참여했다.   시는 전년도에는 ‘보통’ 등급의 성적표를 받았으나, 2019년 추진실적 평가에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지역과 대학의 상생협력사업 △공공서비스 사각지대해소 △일하는 방식 혁신과 협업문화조성 등 각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편, 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지자체에 지급하는 별도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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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이상천 시장과 홍석용 의장, 제천시보건소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최초 신청
      ▲ 의향서 등록 모습   제천시 집행부와 의회의 수장이 함께 지역 내 웰 다잉(well-dying) 문화 조성을 위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에 참여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천 시장과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은 제천시보건소를 방문하여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함께 장기 기증희망을 신청했다. 이로써 두 기관장은 금년 제천시보건소 등 관내 21개소에서 등록업무를 처음 시작한 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가장 먼저 등록한 시민이 되었다. 제천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아 지난 2일부터 상담과 신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임종단계에 접어든 환자에게 죽는 기간을 연장하는데 불과한 불필요한 의료행위를 받지 않겠다는 의견을 미리 문서로 남겨 등록해두는 제도이며, 2018년 2월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매달 4~5,000명씩 등록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제천시보건소는 금년부터 8개 읍면보건지소 11개 보건진료소등 관내 21개소를 등록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을 시작하였다.   한편,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의 연명의료 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 관리되며, 기기증자는 운전면허증과 건강보험기록에 장기 기증 희망자임이 표시된다. 이 시장과 홍 의장은 “현대는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의 사고 전환이 요구되는 시기이다.”라며, “죽음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삶을 완성시키는 단계로 인식될 수 있도록 건강한 웰다잉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읍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을 직접 방문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작성자 본인의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전연명의료의향서와 장기 기증희망 신청서 작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641-3051)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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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제천시, 경자년 새해 충혼탑 참배
      ▲ 제천 충혼탑 참배 모습   제천시는 1일 오전 10시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현충시설인 충혼탑에서 참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충혼탑 참배행사는 이상천 제천시장, 이후삼 국회의원,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화합과 번영을 다지는 계기를 삼고자 마련되었다.   제천 충혼탑은 의림지 솔밭공원 위쪽에 위치하여 중앙에는 김종훈 대령 외 1,001위를 봉안한 충혼탑이, 좌측에는 의병탑, 우측으로는 반공위령탑이 세워져 있으며, 해마다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되는 뜻깊은 곳이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의전 없이 참석자들의 헌화와 분향으로 진행되었다. 충혼탑 참배행사에 모인 각급 내빈들은 2020년 새해에도 시민이 행복한 머물고 싶은 제천을 만들기 위해 힘찬 출발과 도약을 다짐하였다. 한편, 이날 참배 후 충령각에서는 전몰군경유족회가 주관하여 호국영령에 대한 제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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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제천시 행안부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 선정
        ▲ 제천시청   충북 제천시가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민선7기 이상천 제천시장의 공약사업인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과 관련하여 제천시는 올 한해 다양한 적극행정 시책을 추진했다. 시는 △적극행정 면책상담실 설치 및 운영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사례교육 실시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관제 운영, △적극행정 자가학습 시스템 운영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등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한 시책 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면책요건을 완화하는 ‘적극행정 면책 및 공무원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을 지난 8월에 개정하였으며, 11월에는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하기도 했다. 또한, 시의 하천․소하천 점용허가 업무개선 사례가 행안부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적극행정 추진으로 인한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천 시장은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시민을 위한 활기 넘치는 열린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는 적극행정 추진의지가 강하고 실적이 우수한 전국 광역 4곳, 기초 13곳의 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충청북도 내에서는 제천시와 진천군이 나란히 선정명단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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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2019년 제천시 베스트 간부 공무원 선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천시지부(지부장 권순일)는 제천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9 베스트 간부' 선발을 실시했다. 제천시 베스트 간부로 선발된 공무원은  기획예산담당관 엄세진 과장, 대외협력처 심상현 과장, 수도사업소 김선경 소장, 건설과 김한복 과장, 노인장애인과 이강주 과장이 선발되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천시지부(지부장 권순일) 에 따르면 "베스트 간부 선발은 민주적 조직문화와 솔선수범 하는 간부상의 확립을 위해 조합원 889명을 대상으로 제천시청 사무관에 대해 설문을 하였다."고 밝혔으며, 또한, "전문성과 책임성, 민주성과 지도력, 도덕성과 공정성 등 3개 분야에 대해 실시되었다."고 밝혔다.         전공노 제천시지부는 선발된 2019년 베스트 간부 5명에게 기념패를 전달하였으며, 해당 부서 직원에게는 축하 간식을 제공했다. 권순일 제천시지부장은 “선발되신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베스트 간부 선발을 계기로 서로 소통하는 직장 분위기가 확산되고, 제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공직자 상이 자리 잡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기획예산담당관 엄세진 과장    ▲ 대외협력처 심상현 과장   ▲ 수도사업소 김선경 소장   ▲ 건설과 김한복 과장   ▲ 노인장애인과 이강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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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2019년, 제천시 ‘열린 행정’ 변화의 바람 불다
    ▲ 제천시청   민선 7기의 실질적 원년인 올 한해 제천시가 여러 분야에서의 잇단 성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 추진의 노력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고 있다. 먼저, 제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으며 충북도 지자체 중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달 25일에는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원도심 재생 및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사업’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에 개최된 ‘제5회 스포츠 마케팅 어워드 2019’에서 올해 27건의 전국규모 대회 유치, 종목 다양화․자체대회 발굴 등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으로 호평을 받으며 지자체 부문 본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홍보비 등 별도의 소요예산 없이 행정 능력만으로 평가 받는다는 이상천 시장의 원칙하에 오로지 정책의 우수함과 노력만으로 평가 받은 결과로 그 의의가 남다르다. 이러한 원칙하에 ▲ 2019년 민원행정발전 국무총리 기관 표창 ▲ 교통문화지수 평가 최우수 기관 ▲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우수지자체 선정 등 24건의 외부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17년 재지정 보류 이후 2년 만에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에 성공하며 여성친화도시의 위상을 되찾았다.   한편, 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중앙 부처, 충북도 등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응모하여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수영장) 건립사업(총 사업비 113억 원)을 비롯한 총 46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지난 해 대비 3배 증가한 780억 원의 국․도비 등, 총사업비 1,283억 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지난 10일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총사업비 321억 원), 남부지역 생활체육공원 조성(총사업비 105억 원), 시민주차타워 확장 건립(총사업비 150억 원) 등 작년 대비 126억 원이 증가한 1,989억 원의 내년도 정부예산이 확정되어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도 청신호를 밝혔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올 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얻은 우수한 성과는 우리 시가 ‘다시 뛰는 도심, 희망의 경제도시’를 시정목표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열린 행정’을 펼친 값진 노력의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1천 2백여 공직자와 함께 지역의 삶을 바꾸는 행복한 여정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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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이근규 전 시장 예비후보등록 보류 입장문 전문
        언론에서 문의가 많이 오고 있어서 다음과 같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 예비후보등록 시기에 대해서.. 12.21 제천화재참사 2주기를 마치고 적절한 절차를 거쳐서 진행할 것입니다. 2년 전 참사 당시 참사수습 책임자였던 재난대책본부장(시장)으로써 고인들을 추모하며 유족들과 시민들의 아픈 마음을 함께 하고자 공식적인 정치활동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화재참사 수습에 전념했던 2년 전의 그 마음 그대로, 사람을 존중하고 삶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제 인생관이고 소신이기 때문입니다.   2. 중앙당 검증위에서 '계속심사' 대상이라는 점에 대하여. 검증위원회는 개혁적이고 투명한 공천과정을 위해 철저한 검증을 진행하는 기구로써 매우 높이 평가할 만한 혁신방안의 하나입니다. 제가 계속심사대상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존중하는 입장입니다.20년 이상 정치활동을 해온 사람으로써 정치신인들과 달리 그 과정에서 많은 공과가 있을 것입니다.경륜과 역량, 시행착오와 상처가 점철된 역정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12. 18이근규 전 제천시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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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이근규의 ‘사람이 좋다’ 북콘서트 개최
          이근규 전 제천시장이 12월 14일(토) 제천문화회관에서 2시에 북콘서트를 연다.   북콘서트는 이 전 시장의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카페, 인스타그램 등 SNS에 소개된 글과 사진들 중에서 카친, 페친들이 골라 편집하여 만든 책 ‘사람이 좋다Ⅲ - 이근규의 현장속으로’이다.   제천.단양을 발로 뛰며, 땀으로 일구어온 삶의 기록들을 책으로 펴냈으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을 소중하게 섬기는 저자가 마음을 열고 함께 웃으며 손잡고 가슴을 보듬어온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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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제천시, 민원행정발전 국무총리상 수상
        ▲ 수상장면 모습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경기도청에서 열린 ‘2019년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민원행정발전(원스톱민원창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천시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효율적인 민원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민선 7기 조직개편에 따라 복합민원 처리부서인 신속허가과를 신설하여 민원처리 기간과 절차가 크게 단축시켰으며, 민원접수 단계부터 검토, 처리, 결과회신까지 한 부서에서 신속하게 해결되어 민원인들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 절약과 더불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경태 제천부시장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에서 우리 시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시민에게 도움을 주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신속허가과(과장 조완형)에서는 이날 수상한 포상금 150만원 전액을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에 기탁하기로 하고 11일 시장실에서 기탁식을 가졌다.   신속허가과 직원 일동은 “영예로운 포상금이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 쓰이게 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라며 뿌듯함을 표시했다. 지중현 이사장은 “최근 공직자들이 각종 시상금과 포상금을 재단에 기탁함으로써 기부문화 풍토가 공직사회에 크게 확산되는 추세이다.”라며, “소액기부 공무원도 점점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도 기부문화 확산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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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한국가스안전공사『가스안전 콜 센터』개청
     ▲ 한국가스안전공사, 충청북도 제천시 가스안전콜센터 개청식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지난 10일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가스안전콜센터 개청식을 가졌다. 가스안전콜센터는 전국으로 분산되어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의 민원 전화채널인 1544-4500과 각 지역 대표전화의 일원화를 통해, 고객에게 표준화 된 전화응대 서비스 제공하고 가스안전 대국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신설된 조직으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내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이후삼 국회의원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 및 가스업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청식은 테이프커팅, 현판 제막, 기념사 및 축사, 문화공연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내년 초 본격 가동될 가스안전 콜 센터 근무를 위해 13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한 바 있다. 이들 신입 직원들은 직무 및 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형근 사장은 “가스안전 콜 센터 설립은 우리공사에서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숙원사업으로 그 동안 여러 난관이 있었다.”며, “하지만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명제 실현을 위한 제천시와 충청북도가 적극적인 노력으로 콜센터를 제천에 유치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콜 센터 운영의 빠른 안정화 및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근무인력을 향후 30명까지 확대하는 등 제천시와의 상생발전 계기 마련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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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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