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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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후삼 국회의원 후보 낙선인사
      ▲ 이후삼 국회의원 후보가 낙선인사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충북 제천·단양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는 21대 총선 결과 발표 다음날인 16일 오전 8시부터 제천 명동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이 자리에는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박성원 도의원, 김병권 시의원, 김홍철 시의원, 김대순 시의원, 배동만 시의원, 이재신 시의원 그리고 이정현 시의원이 함께했다.   이후삼 후보는 “겸허한 마음으로 결과에 승복한다”며 “지지를 보내주신 많은 주민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삼 후보는 “보내주셨던 따듯한 격려와 성원에 행복했다”며 “이를 잊지 않고 더 좋은 제천 단양을 만들고자 했던 마음, 처음처럼 항상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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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제천.단양 미래통합당 엄태영 승리
       ▲ 제21대 총선 제천.단양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엄태영  당선인이 환호하고 있다.   제21대 총선 제천.단양 국회의원에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인 이후삼 후보를 누르고 큰 표차로 승리를 거둬 여의도로 입성했다. 엄 당선인은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유권자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열정과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공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먼저 민생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우량기업 및 투자 유치에 전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변방의 역사를 끝내고 제천․단양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바꾸겠다”면서 “이를 위해 주요 핵심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로드맵을 이른 시일 내에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 후보는 “저를 지지했든 하지 않았든 간에 여러분의 따끔한 질책과 충고의 말씀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함께 경쟁했던 이후삼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엄 후보는 “당선의 기쁨보다 파탄 지경에 이른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중책에 어깨가 무겁다.”며, “일할 기회를 준 제천.단양 지역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더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을 섬기고, 선거기간 드린 약속을 더 성실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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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제21대 총선 출구조사,엄태영 후보 56% 얻어 이후삼 후보 앞서
      제21대 총선 제천.단양 지역구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가 56%,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 42.8%를 얻어 엄태영 후보가 13.2% 표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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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미래통합당, 민주당 이후삼 후보 뇌물수수 의혹에 대하여 성명서 발표
    미래통합당은 민주당 이후삼 후보 뇌물수수 의혹에 대하여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민주당 이후삼 후보가 같은 당 소속 전 도의원으로부터 뇌물수수 혐의로 피소되었고 청주지검에 고발되었다고 한다. 내용인즉슨, 지난 대선 당시 다수의 시도의원들로부터 선거사무실 운영비 명목으로 돈을 받았고,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도 민주당 공심위원장을 맡고 있던 이후삼 후보가 경선비용 목적으로 돈을 받고 돌려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민주당 소속 모 도의원이 “이후삼 후보 고소 기사 퍼나르면 고발조치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으나 이는 협박성 발언에 불과하다. 이후삼 후보가 피소된 것은 엄연한 사실로 확인되었고, 선거당시 사무실 운영비를 받았다면 이 또한 불법일진데 왜 부인을 못하는 것이며, 제천시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진의를 확인하자는 취진데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이후삼 후보는 지금 즉시 나와 이 문제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며, 진상조사를 통해 제천단양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야 할 것이다. 사법당국은 고발장이 접수된 만큼,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해야 할 것이며,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일벌백계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2020. 4. 15 미래통합당 충청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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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제천문화원, 세명대와 함께하는 3.1절 문화나눔행사 전면취소
    ▲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제천문화원(원장 윤종섭)은 101주년 세명대와 함께하는 3.1절 문화나눔행사를 당시 제천 3.1만세운동에 맞춰 오는 17일에 진행 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금년 행사를 취소하기로 제천시와 내부회의를 거쳐 결정했다. 국가보훈처충북북부보훈지청과 제천시의 지원으로 진행되어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세명대학교 청년들 중심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세명대 사무처, 학생처 등과 연 초 논의가 되었으나 코로나19로 개강이 미뤄지는 등 국가비상사태와 제천시의 대응 방침에 따라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또한, 천안독립기념관의 후원으로 3.1절에 맞추어 태극기문화재사진과 여성독립운동가, 나라를 위해 싸운 여성들 사진전은 8.15광복절을 기념한 사진전으로 연기하여 8월 15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외부활동자제, 개인위생수칙 준수, 밀집환경 피하기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 규칙을 잘 준수하여 제천이 청정 도시로 다시 거듭나도록 하는데 제천시와 그 뜻을 함께 하기로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천문화원 원장단은 4.17 제천에 3.1만세운동이 실제 있었던 날에 그 주역인 이범우 묘소를 찾아 참배로 대신하겠다." 며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잊지 않고 기리겠다는 확고한 뜻을 밝혔다.     ▲ 이범우 묘소     ▲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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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엄태영 후보 “진인사대천명…현명한 선택 기다릴 것”
      4․15 총선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는 투표일인 15일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겠다”며 개표 때까지 차분한 분위기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과거 같으면 투표소를 찾았지만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후 후보의 동선은 달라져, 엄 후보도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제천 영서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엄 후보는 “제천․단양의 미래와 희망을 위한 선택”이라고 이번 선거의 의미를 설명한 뒤 “그동안 과분한 사랑과 많은 성원을 보내준 여러분께 머리를 숙여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유세 탓에 목이 쉰 엄 후보는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굳은 각오로 선거에 임했다”며 “어떻게 헌신하고 봉사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겸허한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엄 후보 선거캠프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겸허한 마음으로 선택을 기다리겠다”며 애써 의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초긴장 속에서 투표 진행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선거캠프가 겉으로는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입을 모으며 담담한 표정이었지만 이번 선거에서 판세가 막판까지 초접전 양상을 이어가면서 긴장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엄 후보 선거캠프는 “엄 후보는 공개 일정이나 별도 메시지 발표 없이 선거사무소에 머무르며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원들과 함께 투표 경과와 개표방송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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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엄태영 후보 “엄태영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 호소
    4․15 총선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14일 “엄태영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엄태영을 선택해 달라”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엄 후보는 지지층 결집과 부동표 흡수를 위해 후보 가족이 총출동, 아파트단지와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평소보다 짧은 유세를 이어가면서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남은 화력을 집중했다. 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의 위선과 폭주를 견제하고 오만하고 뻔뻔한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총선에서 압도적 승리로 유권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기회는 평등하며,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외쳤지만 그들은 ‘기회는 특권이고, 과정은 반칙이며, 결과는 기득권 유지’였다”면서 비판을 이어갔다. 재선 시의원과 재선 제천시장을 거친 엄 후보는 “제천․단양을 위해 잘 준비되고 경험과 능력을 갖춘 후보가 누구인지 현명하게 판단해 선택해 달라“면서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었다. 그러면서 “국가지정 관광단지 조성과 기업도시․우량기업 유치, 신성장산업 육성 등을 통해 ‘투자 유치-일자리 창출-인구 증가’의 경제 선순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또 “문화관광분야 공공기관 유치, 단양 순환모노레일 설치, 관광시설 확충 등 관광산업생태계 선순환 구축과 융복합 관광활성화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주장했다.   엄 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시설․경영 현대화를 지원하겠다”면서 “청년 벤처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250여개 시민단체가 ‘국회의원선거 좋은 후보’로 연속 선정할 만큼 좋은 후보로 평가받았다”며 “이제는 엄태영을 국회에 등원시켜야 한다”는 유권자와 시민단체의 목소리를 전했다.   엄 후보는 “비장한 마음으로 이번 총선에 나선 만큼 반드시 승리해 그동안 그랬던 것처럼 더 낮은 자세로 현장정치를 복원, 지역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써 가겠다”고 표심에 호소했다. 엄 후보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2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던 의림동 자신의 선거사무소 앞 중앙교차로에서 집중 유세와 총선 승리 결의를 통해 13일 간의 선거전을 마무리했다. 엄 후보는 이 자리에서 “내일은 문재인 좌파정권과 민주당의 독재와 오만을 심판하는 날”이라며 “그들을 심판하고, 통합당과 엄태영의 지지를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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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이후삼 후보, 이번 총선은 코로나19경제위기 극복과 함께 ‘더 좋은 제천·단양’을 위해 집권여당 재선국회의원이 필요한 선거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 유세현장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제천·단양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는 공식선거운동기간 마지막 날, 이번 총선은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대응과 함께 ‘더 좋은 제천·단양’을 만들기 위해서 집권여당 재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성공적인 방역대응으로 전 세계가 부러워할 만한 성과와 신뢰를 얻고 있다. 해외 외신들은 대한민국이 성공적인 방역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경제위기 대응에서도 성공적인 대응을 할 수 있을거란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후삼 후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사태의 확산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성공적인 방역의 사례를 남긴 바 있다”면서, “코로나19의 종식과 언제 다가올지 모를 세계적 경제위기에 대응을 위해서는 지금까지 일을 잘하고 있는 정부가 제대로 일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라고 이번 총선의 의미를 규정했다. 이어 이 후보는 “이번 총선은 코로나19 대응 뿐 아니라, 제천·단양의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선택하는 선거”라면서, “지난 1년 9개월 동안 청와대-정부-국회를 잇는 집권여당 네트워크로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한 저 이후삼이야 말로 ‘더 좋은 제천단양’을 위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후삼 후보는 “국회의원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닌, 바로 실전에 투입되는 자리로 지금과 같은 위기 속에서는 일할 줄 아는, 일 해본 사람이 필요하다”며, “이제 재선국회의원이 되어‘이후삼이 시작한 일, 이후삼이 마무리 하겠다’는 각오로 더 많은 예산확보로 더 좋은 제천단양을 만들 이후삼을 다시 한 번 선택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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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회원 (주)경방, 제천거주 사할린동포에게 한방물품 기부
                             ▲ 기부모습   제천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회원 ㈜경방(대표 어수옥)은 지난 13일 제천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사할린 동포 51가구에 제천한방제품과 생필품을 기부하였다. 기부한 물품은 한방치약, 바디용품, 주방세제, 위생백, 휴대용치약세트 등 약 850만원 상당으로 영천동 소재 강저휴먼시아1단지에 거주 중인 사할린 동포 가구에 지원되었다. ㈜경방 대표는 “개인적인 인연으로 평소 사할린 동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았으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제천에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방은 2009년에 설립하여 한방추출물과 프로폴리스를 첨가하여 특허 받은 기술로 제작된 프로폴리스 아이련치약과 한방약초와 아로니아가 함유된 백세수련치약 등을 전문으로 생산․유통하며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기부물품 전달에 참가한 제천시 한방바이오과 관계자는 “제천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회원은 지난 3월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에 한방제품을 지원한 바 있으며, 그에 앞서 지난 연말에도 사랑의 자선바자회에 참여하여 할인판매와 더불어 입점기업 제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제천 시민과 상생할 수 있는 한방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 지원에 힘을 실어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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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이낙연 전 총리 이후삼 후보 지원유세
                      ▲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를 위해 지원유세을 하고있다.   유력한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와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등 당 지도부가 제천단양 이후삼 후보를 위해 릴레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후삼 후보(제천·단양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측에 따르면 13일(월), 이낙연 전 총리는 이후삼 후보의 지원유세를 통해 “국회의원 300명중에 지독하게 지역만 챙기는 의원 3명을 꼽으라면 그 안에 들어갈 분이 이후삼 의원”이라며, “예결위나 본회의장에서 제천·단양 관계되는 일은 꼭 챙겼다. 그리고 그 결과가 제천단양에 많이 나타나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전 총리는 “이번에도 이후삼 의원이 제천시민 단양군민분께 약속한 사업들이 꼭 이뤄질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이후삼 의원을 더 사용해 주십사 제안드린다”고 강조했다.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를 위해 지원유세   이어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지원유세에서 이 대표는 이후삼 후보를 다시 한 번 당선시켜달라면서 “이후삼이 하려는 모든 일을 저와 더불어민주당이 뒷받침 하겠습니다. 믿고 이후삼을 다시 국회로 보내주십시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낙연 전 총리와 이인영 대표는 공통적으로 “일할 준비가 되어있고 일할 마음으로 가득한 이후삼 후보 같은 사람을 여러분의 대리인으로 뽑아달라”며, “그것이 바로 제천단양을 위해서도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보탬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후삼 후보 역시, “지난 1년 10개월 동안 참 열심히 일했다. 국회의원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하는 자리”라며, “여러분의 든든한 친구 이후삼이 제천단양 발전의 초석을 다지겠다. 시작한 사업 끝까지 마무리해서 전국에서 손색없는 도시로 만들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례를 찾기 힘든 당 상임선대위원장과 공동선대위원장 등 당 지도부의 투표 이틀 전 진행된 연이은 지원유세로 인해, 제천단양 지역에서의 이후삼 후보에 대한 지지세는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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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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