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8(수)

전체기사보기

  • 남현동 직능단체 및 공무원, 봉양읍 수해복구 지원
    ▲ 복구활동 모습   남현동통장협의회(회장 김영식) 및 남현동남여새마을지도자(회장 홍현배, 부녀회장 오은정), 남현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은 지난 10일 봉양읍 장평리 일대를 방문하여 수해복구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침수피해 가구를 방문해 집안에 들어온 토사물을 제거하고 흙탕물에 오염된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침수피해 주민들은 “궂은 날씨임에도 아침부터 수해복구 지원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김명자 남현동장은 “남현동도 피해가 많지만 상대적으로 피해가 심한 다른 읍면동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남현동 직능단체들과 함께 꾸준히 수해피해지역에 지원활동을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남현동 직능단체와 동주민센터직원들은 수해 현장에서 현황파악 과 수해복구를 위해 밤낮 없이 애 쓰고 있다.        
    2020-08-11
  • 제천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 제천시보건소   제천시보건소(소장 윤용권)는 집단 휴진 시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12일(수)부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오는 14일(금) 최근 정부 보건의료 정책(의대정원증원, 공공의대설립, 첩약급여화) 관련하여 의료계의 반대 입장 발표 및 집단행동개시 가능성 증가함에 따라 설치되는 상황실은 집단휴진 종료시까지 운영된다.   보건소는 지난 7일 관내 의원들의 집단휴진을 대비하여 진료 휴진예정일에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 등 행정명령을 발령하였으며, 응급의료기관인 제천서울병원과 명지병원의 진료여부 모니터링, 관내 의원급 의료기관의 휴진 참여 여부 등 환자 불편사항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또한, 비상진료기관 및 휴진불참 의료기관 명단이 파악되는대로 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안내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의료이용 불편 해소를 위하여 제천시의사회 및 휴진이 예상되는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진료 독려와 집단휴진에 동참하지 않을 것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응급실 등 응급 의료기관(제천서울병원, 명지병원)은 정상 진료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휴진 의료기관은 전화, 문자전송, 안내문 게시 등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병원장들에게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관 방문예정 시민들은 미리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사전 진료 및 약 처방을 받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의원, 치과의원, 요양병원, 한방병원, 일반 병원들은 정상진료 할 예정이며, 읍, 면지역 시민들은 평소대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정상진료를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의약관리팀(☎641-3167)번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0-08-11
  • 동에번쩍 서에번쩍, 제천시 군장병들 복구활동으로 천군만마
    ▲ 복구활동 모습              기록적인 폭우로 커다란 피해를 입은 제천 지역에 전국 각지의 군장병들이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다. 먼저, 37사단 기동대대, 112연대 기동중대, 3대대에서는 집중호우가 내린 2일 다음 날인 3일부터 10일까지 총 834명의 장병이 제천의 여러 수해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땀 흘렸다. 이들은 자원관리센터 긴급보수, 무지골 소류지, 경로당 주변, 주택 등 지역 곳곳에서 복구활동에 뛰어들어 수해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장병들은 앞으로도 당분간 매일 80명 이상의 장병들을 수해복구를 위해 동원하여 실의에 빠진 수해민들의 큰 힘이 될 예정이다. 아울러, 13특임여단 장병 232명도 제천의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먼 걸음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왔다. 이들은 10일 봉양읍 수해지역 5개소에서 처음 침수 가옥의 토사 제거와 물품정리, 제방보수 등 다양한 복구 작업에 나섰다. 작업에 투입된 장병들은 무더위와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복구활동에 임했다.   13특임여단 장병들도 오는 16일까지 7일 간 제천에서 머물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으로 달려가 복구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군 장병 여러분의 수해복구 지원활동이 지역 곳곳에 펼쳐지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시에서도 지원활동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장비 지원 및 편의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0-08-11
  • 제천국제음악영화제,도용 포스터 대상 취소'반발'
    ▲제천지역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박영기(사진왼쪽)씨의 작품을 도용한 것으로 알려진 시민참여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대상작 포스터(사진오른쪽)   제천국제음악영화제(집행위원장 조성우)가 시민참여 포스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A씨가 다른 사진작가의 작품을 도용한 것으로 드러나 대상을 취소하자 크게 반발하고 있다. 올해 16회째를 맞고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 17일 시민참여 포스터공모전의 대상작과 대상작을 모티브로 완성한 시민참여형 포스터를 공개하며 각 언론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공모전 대상은 제천에 사는 A씨의 작품으로 노을지는 청풍호의 저녁풍경에 영화와 음악을 소재로 담고 있다. 그러나 대상작과 포스터에 들어간 사진은 A씨의 창작이 아닌 제천지역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박영기 씨의 작품을 도용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박 씨가 대상작 포스터에 자신의 사진작품이 도용된 사실을 알고 저작권 문제를 제기하자 영화제 측은 뒤늦게 대상을 취소하는 부산을 떨었다.   A씨는 수상이후 박 씨에게 저작권료를 지급하는 선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A씨는 "박영기씨와 대상 수상이후 저작권문제에 대해 협의한 만큼 대상을 취소할 만한 사유가 없는데도 영화제측이 대상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했다"며 "엄격히 말해 박영기씨의 사진을 사용한 것은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또한 "영화제측이 취소를 검토한다고만 했지 정식으로 문서상으로 전달받은 사실이 없는데도 영화제측이 대상 취소사실을 언론에 유포해 명예를 훼손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천시와 영화제측은 "제천시 고문변호사와 협의한 결과 A씨는 명백히 박영기씨의 작품을 도용했다는 유권해석을 통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며 "자신이 박영기씨의 작품을 도용한 것이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대상 수상이후에 박 씨와 저작권 협의를 왜 했는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영화제측이 내부 결정을 통해 대상 취소결정을 내린 후 구두로만 A씨에게 수상 취소사실을 알리고 문서상 공지 등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취소 결정한 이후 상당한 시일이 흘렀는데도 영화제 홈페이지나 보도자료 등을 통해 공식적으로 대상을 취소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고 있어 자신들의 실수를 감추려는 꼼수를 부리다 발목이 잡혔다는 지적이다. 영화제측은 16년동안 국제 행사를 해 오면서도 사소한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해 공신력 있는 기관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   시민참여 포스터 공모전은 영화제에서 시민의 역할을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영화제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계획한 새로운 이벤트였으나 영화제 측이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대상작을 선정해 망신을 샀다. 영화제측은 "A씨의 대상 수상을 취소한 결정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히고 있어 반발하고 있는 A씨가 영화제측을 상대로 어떤 행동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뉴스
    • 문화.관광
    • 생활여정
    2020-08-11
  • ㈜클레이맥스, 제천시에 수해의연금 1천만 원 기탁
      ▲ 성금기탁 모습   ㈜클레이맥스(대표 최희용)가 최근 집중호우로 커다란 피해를 입은 제천지역 수해 피해민들을 위한 수해의연금 1천만 원을 기탁하였다. 클레이맥스는 도심지 침수피해 방지용 ‘조립식 빗물 침투형 저류시설’ 개발로 발명특허, 방재 신기술을 보유하고 조달청 우수제품 등에 선정된 우수기업으로, 제천시 송학면에 생산 공장을 두고 지역 내 환경보호 및 인재육성재단 기탁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 10일 시청 시장실을 찾은 최희용 대표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만나 수해의연금 1천만 원을 전달하였다. 최희용 대표는 “지역기업으로 주위의 수 많은 피해소식을 접하고 피해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의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라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어 시민들이 안정을 찾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수해의연금은 대한적십자사 지정 기탁을 통해 제천의 수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0-08-11
  • 국제라이온스 356D지구, 수재민들 위해 따뜻한 마음전달
    ▲ 국제라이온스 356D지구 기탁식 및 복구활동 집중호우로 인해 지역의 많은 수재민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국제봉사단체인 356D지구 (총재 원종태)가 제천·단양지역에 수해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라이온스 356D지구는 충북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제천·단양지역을 8지역(부총재 이범규)으로 분류하고 있다. 제천·단양 지역의 라이온스 회원들은 수해 발생한 날부터 매일 수해복구현장에 투입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타 지역 라이온스회원들도 제천지역을 찾아 힘을 보태고 있다. 제천단양 이범규 부총재는 “함께 봉사하는 라이온스 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면 언제든 달려갈 수 있는 국제봉사단체다.”라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힘써 지역사회 봉사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0-08-10
  • 집중 호우 산사태로 사찰까지 덥쳐
      ▲ 정각원 대적광전이 무너진 후 모습   ▲ 정각원 대적광전이 무너지기 전 모습   8월 2일 300mm 이상의 집중 호우가 내려 제천에 있는 정각원(보봉스님) 대적광전과 지장전이 모두 무너지는 큰 피해를 입었다. 이날 보봉스님은 119에 의해 구조되었으며, 오전 기도를 들어가기 위해 준비중에 산사태가 나서 그나마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수마가 할퀴고 간 ‘정각원’은 보봉 스님이 1984년 출가해 28년간 군승법사로 군(軍) 포교에 앞장서다 2017년 12월에 전역한 후 제천시 금성면에 위치한 ‘정각원‘ 주지로 2018년 취임했다. 이 후 보봉스님은 불교대학을 만들어 설법을 전하며 정기법회 등 포교활동에 힘써왔다.   현재 ‘정각원’은 절 입구 도로가 산사태로 차량통행이 어려워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보봉스님은 “이번 비로 큰 피해를 입은 곳이 많은데 피해복구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정각원 또한 그 정도가 워낙 크고 심각하여 복구하는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각원은 문화재로 등록하기의해 준비중에 산사태가 나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현재 보봉스님은 한 신도가 마련해준 임시거처에서 지내고 있다. 도움을 주실분이나 문의사항은 (010-2087-7186)로 하면된다.   ▲ 절 입구 도로가 산사태로 무너져 내려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0-08-10
  • 특전사, 수해복구 총력 ‘구슬땀’
    ▲특전사 장병들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서 침수된 주택의 토사를 제거하는 등 대민지원을 펼치고 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는 지난 9일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특전사 흑표부대는 특전장병 230여 명을 충북 제천시에 전개하여 숙영지를 편성하고 10일부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제천시 봉양읍에 긴급 투입했다. 이날 특전장병들은 일손이 부족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침수된 150여 가구와 도로, 축사의 토사를 제거하고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와 논두렁 보수, 각 가정의 가재도구를 꺼내는 등 피해 복구작업에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현장에 투입된 특전장병들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소독과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한 대민지원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제천시 봉양읍 구곡3리 이장 김상훈 씨(69세)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봐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특전사 장병들이 도와주어 희망이 보인다.”며 “궂은 날씨에도 먼 곳까지 와 큰 도움을 줘 너무나도 고맙다. 역시 특전사답다.”라고 말했다.         대민지원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특전사 흑표부대 이성호(중령) 대대장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라며 “조금이라도 빨리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으로써 언제나 국민과 함께하는 특전사,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입어 지난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특히, 특전장병들이 투입된 봉양읍은 산사태가 일어나 주택과 창고 등이 무너지고 도로와 주택이 유실 및 침수되는 등 매우 큰 피해를 입은 곳이다. 특전사 흑표부대는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증평군 화훼농가에서 비닐하우스 내 토사를 제거하는 등 복구활동을 펼친바있다.         한편, 특수전사령부는 충북 제천시 봉양읍 대민지원을 8월 9일부터16일까지 1주일간 예정되 있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군 내 피해 예방은 물론 빈틈없는 작전대비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대민지원작전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0-08-10
  • 제천시, 사유재산 피해 재난지원금 선 지급한다
      ▲ 제천시청         제천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에게 사유재산 피해 재난지원금을 선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제천시에는 수백여 건에 달하는 주택 및 농업시설 등이 침수 및 파괴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이상천 제천시장은 "사유재산 피해에 대해 지원금을 선제적으로 지급하여 수해민들의 자체복구에 힘을 실어줄 것"을 지시했다.   시는 지난 10일 아침 시청 정책회의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일일 대책회의에서 자체 예비비로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66조의2(복구비 등의 선지급) 등 규정에는 피해주민 조기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복구계획 확정 이전에 자지단체 예비비를 활용하여 재난지원금을 우선 지급할 수 있게 규정되어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각 읍면동 및 부서에서는 피해발생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복구계획 확정 전에 재난지원금 지급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주택이나 파손이나 침수 피해를 본 수해민들은 ▲전파·유실 1300만 원 ▲반파 650만 원 ▲침수 100만 원 등 피해보상 기준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되고, 세입자는 전파 또는 반파의 경우 보증금 또는 6개월 임대료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하게 된다.    농업피해 복구비 경우에는 농림부대상자 확정과 동시에 시비만 우선 지원키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시 측은 읍면동별 피해발생 신고 접수에 따라 재난관리 업무포털(NDMS) 전산시스템 입력을 조기입력하고, 조속한 피해현장 확인을 거쳐 재난지원금을 확정하고 예산부서와의 협조로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수해민들에게 지급할 방침이다.        
    • 뉴스
    • 사회
    2020-08-10
  • 제천시 집중호우 대책 일일상황 총괄 보고
    제천시 집중호우 대책 일일상황 총괄 보고      피해상황 및 복구상황 총괄 [2020. 8. 9. 일] 인명피해 1명 (사망 1 / 실종 0 / 부상 0) 이재민 178세대 339명 피해현황 1,733건 공공시설 소 계 336 건 사유시설 소 계 1,397 건 도로 48 건 주택 366 건 산사태 198 건 농경지 937 건 하천 50 건 축수산 10 건 소규모시설 40 건 기타 84 건     농업정책과 ❍ 농업부문 피해현황 《8. 8. 17:00기준》 구분 소계(건수) 농지·농작물 시설하우스 축사 가축 농가수 면적(ha) 농가수 면적(ha) 농가수 면적(㎡) 농가수 마리(군) 전일 975 902 795 33 2.87 17 7,894 23 114,222 금일 -28 - - 2 0.11 -12 -2,556 -18 6,948 누계 947 902 795 35 2.98 5 5,338 5 121,170     건설과 ❍ 장비 지원현황 구 분 계 백 호 우(B.H) 덤프 트럭(D.T) 비고 소계 02 06 기타 소계 05 15 기타 전일까지 1,663 1,135 592 469 74 528 164 273 91   8.8일 347 240 123 97 20 107 25 72 10   누계 2,010 1,375 715 566 94 635 189 345 101       시민행복과  ❍ 총괄 지원 현황 《8. 8. 17:00기준》 구분 계 공무원 군인 자원봉사 단체 비고 전일누계 1,979 383 582 531 483   금일 1,126 682 82 87 275   누계 3,105 1,065 664 618 758       사회복지과 ❍ 이재민 현황 《8. 8. 17:00기준》 구분 계 귀가 미귀가 세대 명 세대 명 세대 명 전일 178 339 6 10 172 329 금일 0 0 2 4 -2 -4 누계 178 339 8 14 170 325     ❍ 물품 지원현황 《8. 8. 17:00기준》 구분 응급구호세트 담요 생수 컵라면 햇반 김 캔(참치) 위생물품 생활용품 전일 334 100 2,030 1,416 940 906 575 223 709 금일 - - - - - - - - 89 누계 334 100 2,030 1,416 940 906 575 223 798 ※ 기타 : 생활용품(부탄가스, 버너) 89개     ❍ 기부 현황 《8. 8. 17:00기준》 구분 금품 물품 비고 인원(명) 금액(천원) 건수 품목 수량(개) 전일 2 20,000,000 17 16 3,052   금일 - - 2 10 1,279   누계 2 20,000,000 19 26 4,331       자원순환과 ❍ 쓰레기 처리현황 《8. 8. 17:00기준》   (단위 : 톤)   구분 계 소각 (종량제) 음식물 재활용 호우피해 폐기물 매립 전일 449.26 196.7 167.52 39.72 - 45.32 금일 154.15 119.01 26.04 3.96 - 5.14 누계 603.41 315.71 193.56 43.68 - 50.46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0-08-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