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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하루2만보 다이어트 걷기 프로그램 진행
       제천시가 추석연휴 후 급격히 불어난 살로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건강도 챙기고 살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걷기 챌린지를 진행 한다.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하루최대 2만보씩 일주일간 14만보를 걸으며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이벤트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여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에 가입 후, 트로피 모양의 챌린지 탭에서 “또 먹었니, 너 살 아이빼니?” 에 참여해 걷기 운동을 시작 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는 워크온 전체 가입자(약2,600명)의 30%(700여명)에 해당하는 2~30대 젊은 층을 겨냥한 걷기 이벤트로, 젊은 세대들의 지상과제인 다이어트를 주제로 짧은 기간 왕성한 걷기 운동을 유도 하도록 구성되었다. 이미 사전예약을 통해 챌린지 참여 신청을 한 인원이 벌써 530명을 넘어서고 있어 다이어트에 대한 많은 시민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윤용권 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걷기 운동 참여 도모와 코로나19로 밀폐된 시설에서의 실내운동을 자제해야 하는 젊은 세대의 운동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단, 본인 신체 상태와 상황에 맞는 바른 걷기를 당부 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밴드 ‘제천시 ON라인 건강증진센터’ 또는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043-641-3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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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제천시낭송회, 한가위를 맞이하여 로뎀청소년학교에 시낭송 봉사
    ▲제천시낭송회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로뎀청소년학교에 시낭송 봉사를 실시했다.   햇살이 쏟아지는 황금들판에 추수를 하게 되는 감사의 계절이자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코레일 제천조차장역(역장:김정희)과 제천시낭송회 주관으로 로뎀청소년학교에 시낭송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소설가인 우동구(제천시낭송회 회장)과 시인 김명자(제천문인협회 회장) 외, 박소을•이복동 시인이 함께 하였다. 코레일 제천조차장관리역은 제천시낭송회와 MOU를 체결하여, 제천시에 있는 문화 소외계층을 상대로, 정서함양과 따스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자 의기투합하여, 매년 두세 차례에 걸쳐 관내 단체에 봉사 해 오고 있다.   특히, 한가위를 앞두고 제천시 송학면 오미리에 있는, 로뎀청소년학교 학생들에게 고향과 부모님을 생각나게 하는 시를 낭송하여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제천조차장관리역장은 8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직접 직원들과 봉사를 하였다. 이에 로뎀청소년학교 김대복 교장은 코로나로 인하여 외부지원도 많이 끊겼는데, 힘든 시기에 도와주셔서 더욱 감사하고, 학생들이 진심으로 공감하는 시를 낭송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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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전기료 인상한 한전과 발전자회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으로 1,000억원 지급 논란
        코로나-19 경제국난속에서 경영악화와 적자 등에 허덕여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정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임직원 및 자녀들에게 천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과도하게 지급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엄태영 (충북 제천시‧단양군) 의원이 한국전력 및 6개 발전자회사(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2017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각 기관별 임직원 및 임직원 자녀들에게 지급한 장학금 지원금액은 약 1,062억 3천 7백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0년 결산 기준 누적부채가 무려 59조 7천억원이 넘어 경영악화에 적신호가 켜진 한국전력은 최근 5년 동안 장학금 지원금으로 457억 4천만원을 임직원 자녀들에게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뒤이어 한국수력원자력이 351억 1천만원을 지원하였다. 또한,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을 제외한 나머지 5개사(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의 누적부채는 약 33조 3천억원에 육박하였으나 동 기관들 마찬가지로 장학금 지급 명목으로 약 253억 7천만원을 지원하여 국민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 방만경영과 도덕적해이가 심각하게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올해 들어 원유, 유연탄 등 전력발전에 필요한 국제연료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에너지공기업들의 산더미처럼 불어나고 있는 누적부채를 의식한듯 정부는 올해 10월 1일부터 ‘13년 11월 이후 약 8년만에 처음으로 전기요금을 인상하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1~25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따르면 향후 한국전력 및 발전자회사들의 적자발생이 지속 될 것으로 보아 기관경영에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측된다.     엄태영 의원은 “눈덩이처럼 쌓여가는 영업손실은 아랑곳하지 않는 공공기관의 방만경영과 도덕적해이는 매년 지적되고 있는 사안이며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반드시 뿌리 뽑아야하는 당면적 과제”라고 지적하였으며 “잘못된 이념이 야기한 탈원전정책 등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 정책을 하루속히 정상화 시키고, 유가변동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수급정책을 마련하여 국가 백년대계를 책임질 에너지공기업이 정상운영화 될 수 있도록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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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제천시, 재해·재난예방 사업비 523억원 확보
      제천시가 2022년 행정안전부 소관 국비보조 재해예방사업(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급경사지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과 관련해 총 52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22년도 신규 국비보조 재해예방사업 총사업비 523억원의 사업별 확보액을 살펴보면 ▲두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6,144백만원 ▲자작 재해위험지구개선 정비사업 15,227백만원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 3지구 900백만원이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2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두학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은 전국 지자체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됐다.   제천시는 두학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사업대상지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오는 2022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 준공 목표로 신백․두학동 일원에 앞으로 4년간 총사업비 36,144백만원을 투입해 지방하천(장평천)9.29㎞,소하천(2개소)4.65㎞, 교량재가설 8개소, 배수펌프장 1개소, 간이펌프장 1개소, 우수관로 1.08㎞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자작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오는 2022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 준공 목표로 자작동 266번지 일원에 앞으로 4년간 총사업비 15,227 백만원을 투입해 소하천정비(1개소) L=5.18km, 교량 재가설 13개소, 보 및 낙차공 재설치 5개소 등을 정비한다.   아울러, 금성면 활산리, 수산면 능강리 및 수리 지역의 붕괴위험 우려 급경사지에 대한 실시간 스마트계측시스템 구축하고, 계측 데이터축적을 통한 붕괴 대응능력 증대 등 효율적 시설물 관리를 통해 주민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위한 급경사지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 사업은 900백만원을 투입해 2022년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 한편, 제천시는 ′22년도 신규 국비보조 재해예방사업 발굴을 위해 미리 수립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토대로 신규 대상사업지를 발굴하여, 타당성용역을 신속하게 완료하고, 충청북도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를 오가며 사업에 대한 염원 및 필요성을 피력해온 바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최근의 이상기후에 따른 자연재해 대비 및 극복을 위한 최선책으로 선제적인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을 우선순위로 두고, 여러 차례 충청북도와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괄목할 만한 국비 확보의 성과를 거두었다" 며,“제천시가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해예방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하여, 재해 및 재난 예방을 통한 안전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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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다같이 하면, 치매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제천시가 제14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주일간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개최한다. 9월 21일은 가족과 사회가 치매환자에 대한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가 지정한 치매극복의 날이다.   해마다 제천시에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펼쳐온 시는, 올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에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확대하고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솔밭공원과 삼한의 초록길에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온라인 행사는 치매 이행기 짓기, 치매용어 가로세로 낱말맞추기, 치매도서 독후감 쓰기 중 한 가지를 선택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제천시치매안심센터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에서만 가능하다.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시민은 삼한의 초록길과 솔밭공원에서 하는 오프라인 홍보부스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모바일 교환권이 제공되며, 홍보부스 참여자는 운동용가방이 제공된다. 시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치매가 두려운 질환이라기보다는 지역사회가 협력하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치매극복 주간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3-641-3058,31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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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추석명절 연휴에도 제천비행장 찾기 서명운동 반응 뜨거워
      제천비행장 찾기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송만배)는 추석 명절 연휴를 이용하여 귀성객과 MZ세대를 겨냥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했다.지난 18일 추석명절 연휴 첫날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범시민추진위원회와 화산동새마을회 회원 등 약 10여명이 참여하여 500여명이 넘는 귀성객들이 서명에 참여했으며, 특히, 9월 중순부터 MZ세대를 겨냥해 확대 추진 중인 온라인 서명운동에 추석연휴 기간에만 2,200여명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범시민추진위는 밝혔다. (누적 5만5천여명)   송만배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가 범시민 운동을 진행함에 있어서 시민들의 관심과 서명운동 참여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 국방부 및 국회 등 정부를 상대로 한 범시민 운동 추진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들의 열망을 증명하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범시민추진위는 다가오는 10월, 중앙부처 등을 상대로 그동안 활동자료와 함께 서명부를 전달해 제천비행장 용도 폐쇄를 위한 대외적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범시민추진위는 더 많은 시민들에 대한 홍보와 조금 더 간편한 서명운동 참여를 위해 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함께 지난 14일부터 온라인 서명운동 또한 병행하고 있다. 온라인 서명운동 참여는 범시민추진위에서 개설한 홈페이지(naver.me/xivaQUIO)에 접속해 동의 여부와 함께 성명과 거주지 읍․면․동까지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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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치매궁금증 한번 클릭으로 해결
         제천시가 치매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한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카카오톡에 제천시 치매안심센터 채널을 추가 후 상담직원에게 메시지 보내기를 하면 상담을 진행 할 수 있다. 상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치매사업은 물론이고 제천시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반적인 보건사업도 상담 가능하며, 전담인력도 배치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로 인해 시민의 보건소 방문이 제한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채널을 개설하였다”며, “갈수록 치매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치매환자는 물론이고 가족을 지원해주는 사업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이를 잘 몰라 혜택을 못 받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로 치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 제천시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치매관리팀(☎043-641-3022~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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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별스테이협동조합,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기탁
    ▲별스테이협동조합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0kg을 교동사무소에 기탁했다.      지난 17일 별스테이협동조합(이사장 김유순)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30만원 상당의 백미 100kg을 교동사무소에 기탁했다. 김유순 이사장은 “코로나로 가족들과 왕래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강충원 동장은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어 따뜻한 추석맞이를 하고 있다”며, “상생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물품은 교동의 심한 장애인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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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제천기관차 철마회, 제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선물세트 전달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제천기관차 철마회는 제천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선물세트 를 전달했다.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제천기관차 철마회(회장 유승철)는 지난 13일 추석을 맞아 지역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의 풍요로운 한가위를 기원하는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제천기관차 철마회 직원을 비롯하여 제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전달받은 선물세트는 다문화가정 및 한부모, 조손가구 32가정에 16일부터 이틀에 걸쳐 전달되었다.    유승철 회장은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가족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최석원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정성을 담아 준비해주신 선물덕분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내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제천기관차 철마회는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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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제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추석맞이 군․경․소방서 위문
    ▲제천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추석맞이 군․경․소방서를 찾아 위문했다.ⓒ제천시   제천시 통합방위협의회는 17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방위태세 확립과 민생치안 유지에 전념하고 있는 군․경․소방서 위문을 실시했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소방서와 제천경찰서를 방문하여 지역특산품을 전달하고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고 있는 군부대는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였다. 이상천 시장은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군․경․소방서의 헌신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군․경․소방서 구성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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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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