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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켐 모범납세자 표창 수상
    제천시 제2바이오밸리에 위치한 ㈜엔켐(대표이사 오정강)은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세청으로부터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 하였다. 이번 모범납세자 표창은 전기차의 전지용 전해액 관련 분야에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고용창출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성실한 납세의무를 이행함으로써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공으로 수상하였으며, 모법납세자 선정에 따라 일정기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 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 원봉사실의 전용 창구 이용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오정강 대표는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과 함께, 성실납세 문화조성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켐은 이차전지의 4대 핵심소재 중 하나인 전해액 전문기업으로 2차 전지 및 EDLC(Electric Double Layer Capacitor)용 전해액과 고기능성 전해액 첨가제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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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 제천署,‘117 폴가드 챌린지’캠페인 실시
    제천경찰서(서장 안효풍)는 신학기를 맞아 제천 시내 중ㆍ고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117 폴가드(Pol-Guard) 챌린지’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시대 필수품이 된 마스크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최근 트렌드인‘챌린지’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117 폴가드 챌린지’는 제천경찰서에서 배부한‘폴가드 마스크’를 착용하고 친구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에‘#117폴가드챌린지, #제천경찰서’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는 방식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학급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으로 4월 16일까지 진행된다. 3월 9일 제천경찰서는 교육지원청과 함께 제천여중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폴가드 마스크’를 나눠주며 챌린지 캠페인을 홍보했다. 제천경찰서 안효풍 경찰서장은“폴가드(Pol-Guard) 마스크가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학교폭력도 막아주기를 바라며, 이번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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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9
  • 화산동 갈말골 경로당 현판식 개최
      ▲제천시 화산동 갈말골 경로당 준공식에서 현판을 이상천 시장과 이재연 노인회장이 함께 걸었다.ⓒ김서윤   제천시 화산동(동장 박재영) 갈마골 경로당(노인회장 이재연) 준공식을 지난 4일 개최했다. 갈말골 경로당은 도비 4천2백만원과 시비 2억원을 합한 총 사업비 2억4천2백만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신축공사를 마쳤으나, 코로나로 준공식을 밀어오다 이 날 조촐하게 현판식을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준공식에는 이상천 시장, 대한노인회 김상조 제천지회장, 제천시노인회 화산동분회 안기영 분회장, 전원표 도의원, 김대순 시의원, 박재영 화산동장, 화산동주민자치위원회 김동식 위원장과 화산동 각 직능단체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갈말골 경로당 신축을 위해 공이 큰 전원표 도의원과 전 화산동사무소에 근무한 권기중 직원에게  이재연 노인회장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서윤   준공식은 내빈소개, 국민의례와 이재연 노인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감사패 수여, 축사, 테이프커팅 후 현판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경로당 준공이 있기까지 공로가 큰 도의회 전원표 의원과 전 화산동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한 권기중 직원에게 이재연 노인회장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대한노인회 김상조 제천지회장과 이상천 시장이 축사를 하는 모습이다.ⓒ김서윤   이상천 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대가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서 경로당을 잘 지어놓고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오지 못하셔서 많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한, ”3월부터 경로당 집합 해제가 풀렸지만 밥을 못해 먹도록 한 조치에 대해 담당부서와 논의를 하겠다.“며, 개인적으로는 경로당에 외지인이 오지 않으면 지역 내 어르신들끼리 모여 밥을 해드시는거에는 찬성이다.“라고 했다.   ▲전원표 도의원과 김대순 시의원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이다.ⓒ김서윤   ▲제천시 화산동 갈말골 경로당 준공 테이프커팅식을 내외빈이 함께했다.   엄태영 제천단양 국회의원은 임시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축사를 보내왔다. 축사에서 엄의원은 “좋은자리에 훌륭한 갈말골 경로당 준공을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꿈과 행복이 넘치는 복지의 전당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갈말골은 화산동 2통(통장 류한영), 3통(통장 고배림), 4통(통장 김정도)의 주민들이 거주하며, 노인인구가 30%를 차지하고 있다. 주변에는 종합운동장과 야외음악당, 문화회관, 의병광장이 위치하고 있는 마을이다.     ▲갈말골 경로당 준공식을 마치고 단체사진촬영  모습이다.ⓒ김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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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 혈액부족 위기에 사회복지법인다하 헌혈 동참
        사회복지법인 다하(이사장 장병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지난 4일 법인산하 50여명의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헌혈에 직접 동참 했다고 밝혔다. 장병호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량이 줄어들었다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1004봉사회와 청암봉사회를 통해 법인산하 종사자들이 앞장서서 헌혈에 동참하여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사랑의 실천운동인 헌혈 캠페인으로 연계하여 추진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하 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제천지구협의회 단위봉사단체인 1004봉사회(회장 박화자)와 청암봉사회(회장 김 란)에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현장 및 집수리봉사에 참여하여 피해 시민들에게 힘이 되었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다하(세하의집, 이하의집, 사하의집, 청암학교, 세하앤직업재활시설, 세하단기보호시설, 세하주간활동센터)는 "함께 최선을 다하자"라는 슬로건으로 특수학교를 비롯한 장애인시설을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전담 사회복지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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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 전국철도노동조합 제천전기지부,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 독거노인 난방비 전달
    ▲전국철도노동조합 제천전기지부는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 난방비을 전달했다.        전국철도노동조합 제천전기지부(지부장 김일식)는 지난 23일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진상)에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난방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일식 지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함이 간절해지는 이번 겨울, 조합원들의 성금을 모아 따뜻한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상 관장은 “다시 한 번 후원해주신 데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기탁하신 난방비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 잘 전달하여 코로나 극복을 위한 위로와 격려를 대신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철도노동조합 제천전기지부는 지역사회 나눔실천을 위해 매년 후원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과 한파로 인하여 힘든 겨울을 보내고 계신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해는 연탄 2,000장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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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제천시, 제천예술의전당 및 상생캠퍼스 건립사업 본격 공사 시행
                        ▲사업 조감도   제천시는 오는 3월부터 구 동명초 부지에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제천예술의전당과 상생캠퍼스 건립 사업 등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 동명초 부지 총면적 17,233㎡내에는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 ▲세명대학교 상생캠퍼스 건립 사업이 동시 추진되고 있으며, 대규모 건설 공사의 현장 안전 관리계획 인증 등 사전절차가 마무리 되는 3월초부터 터파기 공사 등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제천예술의전당은 총사업비 480억, 연면적 9,998㎡(지하1층, 지상3층)로 대공연장(799석), 소공연장, 휴게라운지, 카페테리아, 전시실, 연습실, 주차장(200면)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세명대학교 상생캠퍼스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08억, 연면적 3,379㎡(지하1층, 지상5층)로 학생커뮤니티시설, 강의장, 세미나실, RIC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상생조감도   또한, 여름광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9억, 사업면적 10,473㎡로 잔디광장, 야외 공연장, 산책로, 조경 및 휴게시설 등을 마련할 예정이며, 부지 내 추진 사업간 연계 준공을 고려하여 2021년 하반기 부터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천 시장은 “사업들의 본격 추진에 따라 구 동명초 부지는 원도심 활력 증진과 도시문화 창조의 핵심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며, 특히 세명대학교 상생캠퍼스 건립은 도심 내 젊은 인구의 유입에 따라 제천시 도심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는 배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도시 중심부에 3개 사업 607억 규모의 대형 공사가 추진되는 만큼, 대시민 사전 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가림막 및 세륜장 설치, 안전요원 상시 배치 등 시민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또한 세심하게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부지 내 대형 장비 진출입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에 따라 내달 12일부터 부득이 구 동명초 임시주차장 이용을 전면 중지해야할 상황으로 시민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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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이상천 제천시장,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제천시 이상천 시장이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상천 시장은 지난23일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감지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19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된 캠페인으로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고자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자매도시인 이재준 고양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이상천 시장은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의 문구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상천 시장은 “코로나19로 집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난방기, 전열기구 사용 등으로 인한 화재발생의 위험이 큰 만큼,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천 시장은 다음 주자로 심규언 동해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서정일 제천소방서장을 지목했다. 한편, 제천시는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년도에 주택용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2,000세대 보급 할 계획으로 “소방취약계층 1만 세대 지원”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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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4
  • 금은방 범죄 더욱더 어려워진다
                제천경찰서(서장 안효풍)는 최근 금값 상승 등의 이유로 귀금속 판매점 대상 강절도 범죄가 증가하여 대응방안을 고심한 결과 은행 출입문이 범죄예방을 위해 안쪽으로만 열리는 점에 착안 ‘타겟-하드닝(Target-Hardening)’시설물 강화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타겟-하드닝(Target-Hardening)’은 범죄 표적이 되는 건물이나 시설물을 강화하여 침입 범죄를 어렵게 하는 것으로 사전에 범죄심리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범죄자의 도주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다.  경찰은 지난 19일 중앙동 소재 귀금속 판매점에 시범설치 하여 귀금속 판매점 출입문의 개·폐방향과 유압을 조절하여 안쪽으로만 문이 열리게 하고, 천천히 열리고 닫히도록 하였다.    안효풍 서장은 “귀금속 판매점의 적극적인 협조아래 시설물 강화를 통한 사전·사후 범죄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나머지 귀금속업소에 대해서도 조속히 시설물 개선을 완료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제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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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제천시, 5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안정적 정착
      안전한 교통질서 문화정착을 위해 2019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5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에 대한 주민신고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천시는 2020년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접수된 불법 주정차 신고 건은 2019년 보다 3,023건 증가된 4,563건이며, 이 중 신고요건에 적합하게 접수된 2,649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주민신고제 신고처리현황을 보면, 횡단보도와 교차로 모퉁이가 각각 45.3%, 34.8%를 차지하여 고질적인 안전무시 주정차 행위로 가장 많이 신고 되었으며, 버스승강장 및 소화전 주변 19.6%, 어린이보호구역 0.3%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주민신고제 신고대상이 아닌 인도 및 안전지대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해서도 과태료 처분을 요구하는 건이 꾸준히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평일 단속시간 이외에 발생되는 고질적 안전무시 주정차 행위로 인한 교통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5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에 대한 지속적인 시민홍보와 안내표지판 등 시설정비를 통해 안전한 교통질서 문화정착에 힘쓸 것”이라며, “안전을 위해 모든 운전자들이 5대 절대주정차 금지구간 만큼은 공간을 비워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5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 주민신고제는 신고요건에 맞게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여 불법 주정차 행위를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출동 없이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로, 소화전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위,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주출입구 앞 도로가 신고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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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제천시, 인구증가시책 3쾌(快)한 주택자금 지원사업 2월 이벤트 개최
        제천시는 지난19일 인구증가시책인 ‘3쾌(快)한 주택자금 지원사업’의 출산자금 축하이벤트를 청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1월말 셋째아를 출산한 청전동 두 가정이며, 3,200만원의 모아화폐를 8번에 걸쳐 받게 된다. 수혜자에게는 신축년 출생 기념 선물(제천에서 태어났“소” 인형) 증정과 기념촬영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상천 시장은 “출산정책 지원금과 함께 일자리나 교육여건, 복지정책 등 다양한 요인의 복합적 작용을 통해 우리시의 인구가 증가되는 획기적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근차근 다양한 방안을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년도부터 파격적으로 진행하는 3쾌한 주택자금 지원사업은 주택자금지원과 출산자금 지원 두 가지로 나뉘어 구성되어있다.     먼저 주택자금지원은 결혼 후 5천만 원 이상 주택자금대출(매매,전세)를 받은 가정에서 신생아 출산 후 지원신청 할 경우 ▲첫째아 150만원 ▲둘째아 최대 1,000만 원 ▲셋째아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택자금 대출을 받지 않은 가정에서 신생아 출산 후 신청할 수 있는 출산자금지원은 ▲첫째아 120만원 ▲둘째아 800만원 ▲셋째아 이상 3,2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제천시는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제천시 3쾌한 주택자금 지원사업의 셋째아 지원대상자 20명에게 축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달 3쾌한 주택자금 첫 지원자 이벤트를 화산동에서 개최하였고, 이달 초 3쾌한 출산자금 첫 지원자 이벤트를 화산동과 봉양읍에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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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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