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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림푸드시스템, 제천시에 토종닭 100마리 기탁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제천시 식육판매업 기업 ㈜세림푸드시스템(대표 최승연)은 28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제천시에 토종닭 100마리를 기탁했다. 1977년 “세림상회”라는 이름으로 창업하여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세림푸드시스템은 2018년도부터 가금축산물 이력추적 시스템 선제 도입과 더불어 HACCP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을 꾸준히 선행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따듯함을 나누기 위한 소중한 마음과 정성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부된 토종닭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제천 양로시설 4곳에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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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 장춘봉 제35대 매포읍청년회장 취임
    ▲제35대 매포읍청년회 장춘봉 신임 회장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35대 매포읍청년회장에 장춘봉 신임 회장(40)이 취임했다. 충북 단양군 매포읍청년회는 지난 22일 매포읍여성발전센터 2층에서 매포읍 청년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매포읍 청년회장 취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장춘봉 회장은 취임사에서 “다시 찾는 일상 회복을 우리 청년회의 발전 기회로 삼아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사회에 크게 이바지하는 단체로 조성해 가겠다”며 “회원들도 사명감과 자부심이 넘치는 매포읍청년회의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맡은바 수장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88년 1월 발족한 매포읍청년회는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고장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범 청년 양성소로서 독거노인 경로잔치, 연탄나누기,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활발히 펼쳐 타 기관·단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이날은 제30대부터 제34대까지 5년간 매포읍청년회를 이끈 장춘택 회장(42)의 이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취임식을 기념해 매포읍 청년회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2130kg을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의 든든한 참일꾼으로 인정받는 장 회장은 매포읍청년회가 지역발전에 일심단결해 헌신하는 모습으로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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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신동윤‘365한의원’대표원장 모교 세명대에 장학금 기탁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3월 31일 한의대 졸업생의 장학금 기탁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세명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장학금 기탁자는 2013년도에 졸업한 신동윤 동문으로, ‘365한의원’이라는 명칭의 프랜차이즈 한의원의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신 원장은 후배들이 성실히 학업에 정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년 1,000만원에 이어 또 다시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365한의원 신동윤 원장 학장금은 올해로 3번째로 이어져 오고 있어 재학 당시 장학금 수혜에 대한 도움과 후배들을 위해 기탁하고 있다.   365한의원 신동윤 대표원장은 “후배들의 꿈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모교가 미래의 지역사회 인재를 양성하는 중심학교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은 “최근 코로나로 인해 학업 및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장학금을 흔쾌한 마음으로 기탁해준 동문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장학생들이 다른 학우들에게 힘이 되는 사람, 사회에 대한 책무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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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7
  • 중부저널 석의환 취재부 기자 퇴사
    중부저널 석의환 취재부 기자 2022년 03월 31일 자로 퇴사 중부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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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5
  • 어상천면 김학모 부면장, 주민 곁에서 30년 공직생활 마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관광 1번지 단양군의 어상천면 김학모 부면장(59)이 주민들 곁에서 30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퇴임식에는 류한우 군수가 김 부면장을 만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1990년 7월 단양우체국에서 공직에 첫 입문한 김 부면장은 13년간 우정 행정에 몸담았으며, 2003년 3월 특별채용을 거쳐 군청 민원과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단양 사랑이 각별했던 김 부면장은 2018년 군 홍보팀장을 맡아 관광 단양을 알리고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하고자 늘 동분서주했다. 후배 공직자들이 본받고 싶은 성실함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2018년 12월에는 도정 홍보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됐으며, 2020년에는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2020년 8월 역대급 집중호우로 지역에 큰 수해 피해가 발생했을 때는 피해 현장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영상을 신속히 방송사에 송출해 단양의 현실을 알리는데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2021년 1월 어상천면 부면장으로 부임한 이후에는 주민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며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소통과 화합의 행정을 펼쳐 찬사를 받았다.    주민 간 단절된 교류를 해결하고 정(情)을 나누는 믿음직한 공직자로 신뢰를 얻었으며, 늘 김 부면장 곁에는 마을 주민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김 부면장은 “사랑하는 주민들과 동료 공직자들의 도움으로 대과 없이 30년의 공직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공직을 떠난 뒤에도 고마운 사람들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질 때까지 늘 감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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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 제18대 (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장에 최동수 당선
    ▲제18대 (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장에 최동수씨가 당선됐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18대 (사)대한노인회 제천시 지회장으로 최동수 후보가 당선되었다. (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4월 1일 제천시 노인회관 별관과 수산면 복지회관에서 제18대 제천시지회장 보궐선거를 실시하였으며, 전체 대의원 342명 중 325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95%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투표결과 최동수 당선자는 170표(52%)를 얻어 2022년 4월 1일 부터 4년간 제천시노인회지회장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최동수 당선자는 제천시에서 32년간 공직생활을 하였고 (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사무국장으로 7년 10개월을 근무하였으며 백운면노인회 분회장을 역임하였다. 최동수 당선자는 주요 공약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한 지회운영 및 조직 강화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및 처우개선 △불합리한 제도 개선 △노인교육 강화를 내세웠다. 이날 당선증을 교부받은 최동수 당선자는 “제천시 노인회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결속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어른으로서 존경받는 제천시 노인회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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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 제천시 명지동 100세 장수 어르신 축하 잔치 열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제천시 명지1통 마을회(통장 김창희)에서는 3월 27일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한 노인회, 통장 등 관계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방춘(100세) 어르신의 장수 축하 잔치를 열었다.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축하 행사는, 마을회에서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과 꽃을 전달하였다. 현재 장방춘 어르신은 셋째 딸 이옥순 씨와 함께 생활 중으로, 이 씨는 노모를 가족요양으로 살뜰히 돌보며 경로효친의 큰 본보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100년의 세월을 살아오신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복지시책을 발굴하고 노인복지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노인인구는 전체의 23.6%며 관내 최고령 어르신은 만109세, 100세 이상 어르신은 50명이 거주하고 있다.   충북 제천시 명지동 장방춘(100세)여사 백수잔치가 금일(27일) 장 여사 가족들과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열렸다. 장방춘 여사는 1922년생으로 올해 100세이며, 2남 3녀의 자녀를 뒀다. 이 자리에는 이상천 시장, 화산동노인회 안기영 분회장, 안승열 동장, 화산동주민자치위원회 김동식 위원장, 김창희 통장  등 주민들이 함께하여 축하를 드렸다.    이상천 시장은 장방춘 할머니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큰 절을 올렸다. 이 날 백수잔치는 자녀들이 그동안 사랑으로, 정성으로 길러주신 은혜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으며, 김창희 화산동 1통 통장은 마을의 경사로운 일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에서 음식을 준비하여 함께 나눠먹으며 축하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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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7
  • 단양 출신 박승주 씨, 단양고에 BSJ 드림 장학금 500만원 기탁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청원군에 거주하는 단양출신 출향인 박승주 씨는 충북 단양고(교장 이정도)를 찾아 BSJ 드림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자 박승주 씨는 “얼마 안 되는 금액이지만 고향 후배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고향 떠나 살면서도 부모님이 계신 곳이어서 자주 왔었기에 늘 성장하는 후배들을 볼 수 있었다. 소소한 나의 성의가 단양의 후배들에게 전달되어 그들이 건강하고 풍성하게 성장하는 데에 작은 역할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단양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타지에서 생활한 박승주 씨는 고향 단양에 대한 그리움과 깊은 정을 늘 간직하고 있었는데, 자녀들이 고교를 다니고 있는 요즈음에 온정의 마음이 움직여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작은 봉사라도 이행해야겠다는 결심으로 지난해 하반기 단양고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에 이어, 이번에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단양고 이정도 교장은 "출향인으로서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와 후배들의 발전과 성장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나눔을 선사한 박승주 님에 감사하며, 후배들의 꿈을 인도하기 위해 만든 BSJ 드림 장학금의 의미를 기억하여 단양고 학생들이 미래 교육의 인재로 비상하는 성장 교육을 펼치면서 명문 단양고의 존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단양고는 독지가 박승주 씨의 뜻을 존중하여 협의회를 거쳐 10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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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김꽃임 전 시의원, 충북도의원 출마 기자회견
      충북도의원 제천시 제1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 김꽃임(51세)이 금일(21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도의원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의 시의원 의정 활동을 통해 검증된 강력한 비판과 견제, 예산 확보에 적임자로 “제천 홀대 끝장내겠다”며, 도의회로 보내줄것을 호소했다. 또한, 제천시의 최우선 과제는 장기 경기 침체와 인구감소이고 내일을 바꾸는 5대 과제로 기업 유치를 위한 특별 지원 정책 수립·도비 보조금 대폭 확보, 생활밀착형 정책 등 내일을 바꾸는 5대 과제를 꼭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제천 홀대 끝장내겠습니다!!”   충북 도의원 제천시 제1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 김꽃임입니다.   사랑하는 제천 시민 여러분!!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피는 예쁜 봄꽃처럼 여러분의 마음에도 행복의 꽃이 활짝 피기를 소망합니다. 민선 7기 이시종 도지사 공약 사업은 5대 분야 130개 사업이고, 제천 관련 공약 사업은 7개입니다.   그중 2개 사업은 이전부터 추진했던 사업으로 사실상은 1. 충북 자치 연수원 이전  2. 제천 화재 정비 사업  3.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4. 제천 천연물 종합 단지 조성 5. 제천 생태 농업 단지 조성 고작 5개 뿐으로 공약 사업 수가 너무 적어 처음부터 충청북도에 제천 발전을 기대조차 할 수 없었던 구조입니다.   이시종 도지사 공약 사업 이행률이 99%라고 하는데, 제천 천연물 종합 단지 조성은 도비 1백억을 투자한다고 계획했지만 올해까지 도비확보액은 48억으로 추진 실적이 미흡하고, 제천 생태 농업 단지 조성은 두 번이나 정부 공모사업에 탈락하여 도비 지원은 0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자되어 진행 중이므로 공약 불이행이어서, 5개 사업 중 3개만 정상 추진으로 제천 공약 사업 이행률조차 너무 초라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또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원래 사업 취지와는 상관없는 이시종 도지사의 핵심 사업인 국가 X축 고속 철도망 완성이라는 강호축에 밀려 제천 미래의 중대한 결정이 시민 공청회 한번 하지 않은 채 제천역은 패싱 되어 추진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서 정책·예산 등 많은 것을 홀대 받은 제천 지난 이시종 도지사 12년 임기 동안 지역 불균형이 더욱 심화되어 집중적으로 청주·충주·진천·음성만 기업·공공기관 유치 등 하루가 다르게 눈부시게 발전하는데, 제천은 세 번째 시의 위상도 지키지 못하고 있는 너무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제는 누구의 책임인지 정확히 짚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누군가는 확실하게 따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8년 동안 의정 활동을 통해 합리적 대안 제시· 강력한 비판과 견제를 하는 시의원으로 이미 검증이 되었고, 6조가 넘는 충북도의 예산을 항목·집행 등 정확히 분석하고 있어 타 시군과 비교한 객관적 자료로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적임자 저, 김꽃임 충청북도에 보내주시면 제천 홀대 끝장내겠습니다!!   최우선 과제는 장기 경기 침체와 인구감소입니다. 현재 제천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장기 경기 침체와 인구감소입니다.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경제 활성화에 두어 공공기관·기업유치, 미래 성장 동력 발굴, 차별화된 관광 사업을 추진해야 하고, 지난 4년 동안 (2018년~2021년) 제천 인구가 약 5천 명 감소하였는데 일자리가 가장 큰 원인으로 우량 기업 유치, 새로운 세대·계층별 일자리를 발굴하여 정주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어야 합니다.   내일을 바꾸는 5대 과제 꼭 해내겠습니다. 내일을 바꾸는 5대 과제 1. 기업유치를 위한 특별 지원 정책 수립 (균형 발전 특별회계 대상 7개 시군만) 2. 예산 소외 해결하기 위해 도비 보조금 대폭 확보 3. 정부 공공기관·공모사업 유치 4. 제천 청년 희망 센터 설립 (취·창업 지원 및 청년 문제 해소) 5. 생활 밀착형 정책 ·노인 버스 무료 이용 ·단독주택 등 도시가스 공급 확대 ·세명대와 연계한 대학 타운형 도시 재생 사업 공모 ·여성 농어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 금액 증대·카드 사용처 확대 ·장애인 복지 확대 ·농촌 소득증대 및 환경개선 ·교육 환경개선 및 인재 육성 ·소방 인력 충원 및 장비 현대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단일 임금제 추진 ·택시 통신비 지원   도의원은 역시 김꽃임입니다. 도의원은 김꽃임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여 대변인 역할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제천 홀대 끝장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3. 21.   김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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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1
  •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에 이덕홍 현 지회장 연임
    ▲이덕홍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이덕홍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77)이 제23대 지회장에 연임됐다. 17일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는 이 지회장이 지난 11일 개최된 노인회 총회 지회장 선거에서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지회장은 내달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4년간 제23대 지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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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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