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뉴스
Home >  뉴스  >  경제

실시간뉴스

실시간 경제 기사

  • 제천시, 2차 공공기관 이전 공동성명서 발표
    ▲2차 공공기관 이전 공동성명서 발표(사진=제천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가 오는 29일 ‘국가균형발전의 날’을 맞아 8개 지자체(충주 창원 공주 순천 구미 상주 문경 포항)와 함께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9개 지자체는 26일 비대면 성명서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날’의 법정기념일 지정을 환영하고 체계적인 균형발전 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를 밝히며, 수도권 일극체제, 지방소멸을 대비한 지자체들의 노력을 비롯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전하고 △차기 정부 국가균형발전 전략 설정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조속 추진 △지역 실정에 맞는 현실적인 이전 추진 등을 요구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 공동성명서(사진=제천시제공)     한편, 9개 지자체는 지난해 11월 김부겸 국무총리 공동건의문 전달을 시작으로, 같은 날 합동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비혁신도시 지자체의 공공기관 이전 공동대응에 앞장서왔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혁신도시 일괄 이전이 아닌 지방실정에 맞는 균형발전이 최우선 국가과제로 처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비혁신도시 지자체의 공동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적극 대응할 의지를 밝혔다.        
    • 뉴스
    • 정치
    • 정책/금융
    2022-01-27
  • 제천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 수제맥주 브루잉랩 & 공유주방 개장
    ▲ 수제맥주 브루잉랩 & 공유주방(사진=상권르네상스사업단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단이 오는 1월 25일 중앙시장 1층에 조성을 완료한 수제맥주 브루잉랩과 공유주방 5개소를 개장한다. 수제맥주 브루잉랩은 맥주를 제조하는 시설인 양조장(58.52㎡)과 펍(Pub,33.88㎡)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달창업 공유주방은 5개소의 개별주방과(각 16.95㎡) 공용창고(16.95㎡), 푸드코트(30.98㎡)로 구성되었다.   공유주방 5개소의 주 메뉴는 쌀국수와 반미, 스테이크 도시락, 닭강정, 샌드위치, 피자와 치즈 등이 있으며, 배달모아 앱의 MOA KITCHEN 탭에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개장에 맞춰 풍성한 이벤트도 개최한다. 먼저 경품증정 이벤트로 공유주방 및 브루잉랩 방문 고객과 일정 금액 배달 주문 시 스크래치 경품복권을 증정, 결과에 따라 제천의 캐릭터제제와 천천을 접목한 참신한 디자인의 담요, 물병, 미니여행가방, 머그컵, 장바구니 등을 지급한다. 이 이벤트는 개장일로부터 약 2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할인이벤트로 문화의 거리 등에서 배포하는 할인쿠폰을 지참하여 각 점포를 방문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황대욱 상권르네상스 사업단장은 “브루잉랩과 공유주방 개장을 통해 도심의 빈 점포를 먹거리로 채우고 시민들의 발걸음이 머물 수 있는 원도심의 명소로 조성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벤트 홍보물 (사진=상권르네상스사업단제공)        
    • 뉴스
    • 경제
    2022-01-22
  • 영월군, 지난해 절임배추 4,622톤, 약 95억원 매출
    ▲ 영월절임배추(사진=영월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강원도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2021년 절임배추 4,622톤을 생산해 약 95억원의 매출을 올려 밝혔다. 영월군에서는 영월군절임배추사업단을 중심으로 158농가가 절임배추를 생산하고 있으며, 주로 주천면, 영월읍, 남면에서 전체 생산량의 약 70%를 생산하고 있다. 영월 절임배추는 일교차가 크고 미네랄이 풍부한 석회암 토양을 가진 영월지역의 특성상 조직이 단단하고 배추의 아삭한 식감이 우수하며 고소한 맛이강해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나은숙 자원육성과장은 “2021년은 코로나 19 여파와 김장배추 작황 부진으로절임배추 농가들이 어려움이 있었으나, 사업단을 통한 자체 품질관리와 고품질 생산기술을 통해 맛좋은 절임배추를 공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월 절임배추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2-01-20
  • 제천시, 200억원 규모 투자 협약 체결
    ▲ 제천시와 (주)소닉밸류와의 투자협약체결식(사진=석의환기자)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가 19일 음향기기 플랫폼 운영업체인 ㈜소닉밸류(대표 박주홍)와 100억 원 규모의 제1산업단지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 ㈜소닉밸류 박주홍, 이상석 대표이사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소닉밸류는 국내 음향 시장 최대 커뮤니티 및 E-커머스 플랫폼 운영 업체로 차세대 신기술인 실감음향 디자인 및 운영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강소 기업이다. ㈜소닉밸류는 국내․외 음향기기 산업 성장에 따라 음향기기 제조업 진출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제1산업단지 내 8,808.2㎡ 부지에 4,453.2㎡ 규모의 제조 시설을 2022년 10월 가동을 목표로 2026년까지 1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고용예정인원은 30명이다. 이어 제천시는 오는 20일 대한민국 대표 유기농 닭고기 제조업체인 ㈜올계(대표 문태연)와 100억원 규모의 제3산업단지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투자협약서에 서명하는 이상천제천시장과 (주)소닉밸류 박주홍 대표이사(사진=석의환기자)   ㈜올계는 최고급 품질의 유기농 닭고기를 생산․가공하는 제천시 소재 기업으로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 생산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제품 브랜드 ‘올계’의 인지도를 넓히며 매년 지속적인 매출액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고객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 시설 확충을 위해 제3산업단지 내 부지 8,806㎡에 3,304㎡ 규모의 신규 공장을 2023년 가동을 목표로 2026년까지 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역대 최고의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한 제천시는, 임인년 새해에도 쉼 없는 투자유치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제3산업단지 100% 분양 달성과 제4산업단지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
    • 경제
    2022-01-19
  • 단양군,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제지원책 시행
    ▲ 단양구경시장(사진=단양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단양군이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제 지원책을 펼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정부·충북도 정책자금 이차보전(1억3500만원/280명)에 더해 단양형 소상공인 이차보전금(8000만원/120명)을 지원해 영세 상인들의 자금 갈증에도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자 체류형 관광을 견인 중인 전통시장의 활력 제고를 위한 육성책도 지속 추진한다.   단양구경시장 자생력 강화 프로젝트로 3억1000만 원을 투입하고 시장시설 현대화을 위해 3억 원을 들여 사업을 진행한다. 중소기업 육성 지원을 위해서는 경영안정자금 융자 추천 20억 원과 중소기업 이차보전금 2억 원을 지원해 향토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돕는 한편, 산업환경 고도화 맞춤 지원책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비 1억5800만 원을 투입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생산적일손 긴급지원반 등 취약계층 의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사업에 5억3500만 원을 투입해 고용과 생계를 잡는 일거양득(一擧兩得)형 일자리 창출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나라 경제의 근간이라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경제 활력을 최우선 목표로 올해도 소상공인, 고용취약계층, 중소기업 등을 위한 다양한 경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며 “장기화되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웃음을 잃지 않도록 지역경제 활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2-01-18
  • 제천시, 2021년 지적재조사지구 경계결정 완료
    ▲ 제천시 경계결정위원회 모습(사진=제천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는 봉양팔송1지구 등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3개 지구 2,540필지에 대하여 지난 14일 위원장(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 판사) 포함 경계결정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불부합지구 내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실 경계와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디지털화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제천시에는 면적대비 32.4%(65,691필지)의 불부합지가 존재하며 2021년 누적기준 14.7%(9,683필지)의 불부합을 해소하였다. 이날 확정된 결과는 60일간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보한 후 이의신청을 접수하여 불합리한 부분이 발견되면 경계를 재조정할 계획으로, 5월말 사업완료공고 절차를 걸쳐 신지적공부를 작성함과 동시에 면적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지적불부합지 문제 해결과 함께 불규칙한 토지가 정형화되면서 토지분쟁과 재산권행사의 어려움도 해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올해 전년보다 2배 늘어난 5,111필지 7개 지구(고암1지구, 수산대전1지구, 수산구곡1지구, 덕산선고1지구, 백운평동3지구, 백운운학1지구, 백운방학2지구)의 사업을 착수했으며, 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민원지적과(☎043-641-5892~6)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경제
    2022-01-15
  • 제천시, 충북자치연수원 이전사업 미협의 필지 보상계획 공고 실시
    ▲ 제천시청전경(사진=제천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가 오는 25일까지 15일 간 충북자치연수원 이전사업 부지 내 미협의 필지에 대한 보상계획 공고를 실시한다. 보상이 미협의된 필지는 총 17필지(23,744㎡)로, 공고기간 동안 토지소유자및 이해관계인은 본 사업의 조서를 열람하고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공고가 끝나면 2월말까지 감정평가업자를 추천받아 3월초에 재 감정평가,협의 절차를 진행한 후 미협의 된 필지에 대해서는 강제 수용재결 절차를 밟게 된다. 또한, 부지 내 존재하는 유연분묘에 대한 보상도 계속 추진 중에 있으며,현재까지 보상되지 않은 분묘 중 연고자가 확인되지 않을 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의거 무연분묘와 마찬가지로 올해 상반기 중 제천시에서임의개장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금년 내 자치연수원의 착공을 위한 사전 준비에 총력을기울일 계획으로, 미협의 토지소유자의 협조와 분묘 연고자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 뉴스
    • 경제
    2022-01-11
  • 단양군,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 도담지구 조감도(사진=단양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단양군이 2022∼2026년까지 충북도로부터 지원받은 204억 원을 포함한 340억 원의 사업비로 4단계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략 사업에는 도담지구 기반시설 조성과 다리안 D-CAMP 플랫폼 조성, 신성장 사업에는 디지털 뉴딜기반 스마트관광플랫폼 조성사업을 확정했다.   도담지구 기반 시설 조성은 농어촌정비법 제52조에 따라 장기미집행 시설로 남아있던 단양읍 도담지구의 합리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소규모 맞춤형 신규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군계획시설 사업으로 지역균형발전 사업비 198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최근 중앙선 복선화, 수중보 건설 등으로 개발 여건이 성숙됨에 따라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도담삼봉과 연계한 복합형 전원 계획도시를 조성해 도시민 유치와 지역 균형발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단 계획이다.   군은 도담지구(총 면적 85만906㎡) 중 5만8720㎡은 자체사업으로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며, 환경부 사업 등을 연계해 79만2636㎡에 진입교차로, 상수도시설, 행정복합 진입도로 등 단계별 대규모 기반 시설 조성을 진행하게 된다.     ▲ 다리안관광지 시설 현황 및 d-camp 조성사업 계획도(사진-단양군제공)     6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다리안 D-Camp 플랫폼 조성사업은 다리안관광지 내 방치됐던 소백산 유스호스텔 건물을 활용해 마을호텔, 스튜디오, 체험프로그램 등이 총 망라된 국내 제일의 체류형 관광시설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문체부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도 선정된 사업으로 이번 균형발전사업과 연계 추진되며, 군은 2019년 건축물 매입을 완료했다.    디지털 뉴딜기반 관광 플랫폼 조성사업은 모빌리티(KTX이음·렌터카·관광택시 결합) 플랫폼 구축, 실감형 콘텐츠(메타버스·VR영화관) 시설 조성 등 체류형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2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 단양은 다누리아쿠아리움, 만천하스카이워크 등의 성공으로 충북도 균형발전사업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며 “마무리 단계에 있는 3단계 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4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2-01-10
  • 영월군, 지난해 7천 6백여 만 원의 군민안전보험금 지급
    ▲ 영월군청전경(사진=영월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강원도 영월군은 지난해 갑작스럽게 발생한 화재 사고, 농기계 사고 등 총 5건의 사고에 대해 7천6백여 만 원의 군민안전보험금을 지급하였다. 군민안전보험은 영월군이 2019년 첫 가입하여 올해 4년 차 추진 중인 사업으로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영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군민이나 등록외국인 누구나 수혜 대상이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익사 사고, 스쿨존 내 교통사고, 의사상자상해, 농기계 사고, 가스 사고, 야생동물 피해 등 13개 항목을 보장한다.   금년 6월 갱신 가입되는 계약에서는 안전사고 빈도가 높은 항목의 보장한도를 확대하고 군민의 실생활에 밀접한 보장 항목을 새롭게 발굴하여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에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영월군 안전건설과장은 “2019년 첫 시행부터 현재까지 9건의 사고에 대해 1억 1천여 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어 예기치 못한 사고를 겪은 군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을 주었다” 며 “군민안전보험의 지속적인 운영 및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2-01-08
  • 원주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 원주시청전경(사진=원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강원도 원주시는 2022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1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원주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은행을 통해 기업의 융자 대출에 대한 금리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 및 시설 자금 총 220억 원에 대해 2.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게 된다.       융자 한도는 운전 자금의 경우 전년도 매출액의 1/4 범위 내에서 3억 원까지, 시설 자금은 소요액의 75% 범위에서 제조업은 8억 원, 그 외 업종은 2억 원까지이며, 은행 여신 규정에 의한 담보 능력에 따라 지원액이 달라진다.        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업, 지식정보업, 건설업, 관광업, 도소매업, 숙박업, 이미용업, 목욕장업, 세탁업, 일반음식점업, 자동차정비업, 운수업 등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용 창출 및 고용 안정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2-01-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