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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및 제천시의회 재선거(제천시마선거구)개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및 제천시의회 재선거(제천시마선거구)개표가 선거가 끝난 10일 저녁 7시 5분여경 제천시어울림체육관에서 이루어졌다. 개표작업은 제천시선거관리위원회 김민철 위원장의 개표 시작 선언에 따라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지 분류에 들어갔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및 제천시의회 재선거(제천시마선거구)개표장ⓒ사진/김서윤 기자                             ▲각 읍면동에서 온 투표함을 개표참관인들이 지켜보고 있다.ⓒ사진/김서윤 기자                            ▲첫번째 투표함이 개표하기 위하여 개표장소로 옮기고있다.ⓒ사진/김서윤 기자                                 ▲각 읍면동에서 들어온 투표함을 한곳에 모아났다.ⓒ사진/김서윤 기자                               ▲선거사무원들이 개표하는 모습이다.ⓒ사진/김서윤 기자                                  ▲어울림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장이다.ⓒ사진/김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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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0
  • 이근규 후보 막바지 표심잡기 유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날인 9일 새로운미래당 제천·단양 이근규 후보는 제천 비둘기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막바지 표심 잡기 유세를 펼쳤다. 이 후보는 ‘우리가 바라던 새로운 미래’를 열고 ‘서민의 힘으로 제천단양을 새롭게 바꾸자’고 호소했다.    또한, 이근규 후보는 어상천과 가곡면을 제천시와 연결하는 ‘갑산재터널’을 건설, 우수 공기업을 유치, 제천역 문화광장과 복합스마트주차타워 건립, 만18세 이하 청소년과 65세 이상 어르신의 시내버스요금을 무료로 하여 교통복지 실현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역량을 다 바쳐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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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민주당 중진 국회의원, 이경용 후보 또 다시 지원유세에 나서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9일(火),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인 노웅래 국회의원이 지난 28일에 이어 또 다시 이경용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 국회의원 후보를 방문해 제천시 전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노웅래 의원은 제천 중앙시장 사거리에서 마이크를 잡고 “이번 선거는 일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며, “환경전문가, 정책전문가인 이경용 후보를 뽑아서 제천, 단양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 의원은 “이경용 후보는 환경, 정책, 민생전문가로 제천, 단양 주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는 시멘트공장 문제, 폐기물 매립장 문제 해결에 적임자”로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평안하게 살 수 있도록 국회에서 예산을 가장 많이 받아 올 수 있는 이경용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이경용 후보는 이에 화답하듯 “국회에 들어가서 시멘트 기금을 폐지하고 시멘트 자원순환세로 환원해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제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발언을 마친 이경용 민주당 후보와 노웅래 국회의원은 함께 유세차를 타고 제천시 전역을 돌며, 제천 지역 유권자들을 향해 간절하게 지지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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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엄태영 후보, 선거 하루 전 막바지 총력 유세 펼쳐
    ▲마지막 유세를 마친 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는 자정까지 상가와 아파트 단지 일대에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 제천·단양 엄태영 후보는 막바지 표심 잡기 유세를 펼쳤다.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날인 9일 엄 후보는 제천·단양 릴레이 거리 유세전을 펼치며 지지층을 더욱 결집하고 제천·단양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유권자들께 널리 알리면서 막바지 표심을 이끌어 내겠다는 각오다.   제천 중앙교차로에서 열린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덕산시장, 신월동, 용두동, 송학면, 금성면, 단양 매포시장 등 지역 곳곳을 돌며 마지막까지 광폭 행보를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 마지막 유세를 마친 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는 자정까지 상가와 아파트 단지 일대에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엄 후보는“더욱 절박하고 처절한 마음가짐으로 지역민 한 분이라도 더 만나고, 단 한 분의 손을 더 잡기 위해 사력을 다할 생각”이라며 “제천·단양의 밝은 미래를 위해 엄태영이 지역민의 손을 잡고 힘차게 걸어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도 엄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싣고 있다. 한동훈 위원장을 비롯하여 주호영 의원, 권성동 의원, 김영선 의원 등 중량급 의원들이 연이어 제천·단양을 찾아 엄 후보의 총선 필승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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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민주당 이경용후보 중앙당에서 몰빵유세단 화력 지원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후보는 민주당 중앙당의 몰빵 유세단 지원을 받아 선거 막바지 강행군을 시작했다. 민주당 ‘더몰빵13 유세단’은 이번 선거에 불출마했거나 아쉽게 낙천된 청년 중심 유세단으로 대형버스를 타고 격전지를 지원한다.   단양 구경시장과 매포 전통시장에서는 박용진 국회의원을 필두로 서난이(비대위원), 김규현(해병대 출신 변호사), 박영선(노회찬 의원 초대보좌관, KBS노조) 이인화(전 청와대 국토비서관실 행정관), 이지혜(대전균형발전특별위원장), 최민석(제천출신 청년대변인)이 무대에 올랐다.     박용진 의원은 “정권심판은 시대정신이다. 이경용 후보를 당선시키는 것이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날을 맞은 제천 역전시장과 중앙시장, 내토시장을 찾아 집중 유세를 펼쳤다. 제천에서는 제천 출신의 이장섭 국회의원이 연단에 올라 “이경용 후배는 유능하고 능력있는 일꾼”이라며 “제천을 위해 꼭 필요한 인재를 국회로 보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제천 출신의 최민석 청년 대변인이 마이크를 잡았다. 최민석 청년 대변인은 대선과정에서 민주당의원실 인턴을 하며 패배를 함께 겪고 학생 신분으로 당에 기여 할 수 있는 길을 찾다가 서울시당 대학생위원회에 들어갔고 수석 대변인에 임명되기도 했고 이후 청년 대변인 선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지역 출신 인재다.   최민석 대변인은 “고향을 찾아 반갑지만 어릴 적 모습이 하나도 바뀌지 않은 고향의 모습이 일견 서글프다”고 운을 뗀 뒤 “지역을 바꿀 큰 힘으로 이경용을 반드시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연단에 오른 이경용 후보는 “대파 값도 모르고 국민을 우롱하는 세상 물정 모르는 정권에게 더 기대할 것이 없다”며 “무능하고 무도하고 무책임한 일꾼을 바꿔야 한다. 국가 행정 25년의 경험있는 일꾼을 선택해 달라”고 연설한 뒤 세명대 총학생회와의 간담회 일정으로 이동했다. 이 자리에는 몰빵 유세단 율동단과 선거운동원, 지지자, 상인 등 200여 명이 유세를 지켜봤다. 한편 이경용 캠프는 오늘부터 무박 48시간 유세에 돌입해 마지막 투지를 불태우며 지지를 호소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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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이경용 제천단양 민주당 후보, 거리인사에 큰절로 절박함과 변화에 대한 간절한 호소
    ▲이경용 제천단양 민주당 후보는 거리인사에서 큰 절로 호소했다.   이경용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 국회의원 후보가 6일(토) 아침 거리인사에서 시민들에게 큰절을 하며 간절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 후보는 이번 행동이 더 낮은 자세로, 더 간절하게 시민들에게 호소하기 위한 것임을 밝혔다.    이 후보는 "무너진 국격과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 그리고 이태원 골목길에서 차갑게 식어간 수많은 영혼들을 생각하며, 이번만큼은 꼭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절박함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경용 후보는 이러한 절박한 심정을 바탕으로, 반듯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모두가 바라는 변화와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이번 선거에서 한 표 한 표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경용 후보의 이번 거리 인사는 단순한 인사가 아닌,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간절한 바람과 약속의 표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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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6
  • 엄태영 후보, 사전투표 마지막 날 거리 표심 공략 집중
     4·10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 엄태영 후보는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유권자들의 표심 집중 공략과 민생행보 청취를 이어갔다. 엄태영 후보는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제천 역전오거리 일원에서 지역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엄 후보는 신월동과 왕암동에서 잇달아 거리 유세를 펼치며 지지층 확장과 동시에 부동층 끌어안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과학예술 융합교실을 찾아,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통해 창의적인 체험활동 제공 등 지역사회 교육인프라 확충을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엄 후보는 지난 2월 제천시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이끌어 냈으며, 이번 총선에서 ▲수영장 포함 학교복합시설 추진 지원 ▲글로벌 에듀케어시티를 조성해 해외인재 유치 및 양성 거점 도시 실현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간담회에 이어 단양 금수사 경내에서 열린 한국불교 교각종 창종법회 등 지역 종교행사도 참석한 엄 후보는 구경시장도 방문하여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각종 민생현안에 대한 의견들을 청취하는 한편 생활 물가 점검에도 나섰다.    엄 후보는“선거운동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최대한 많은 지역을 방문하고 있다”며“살기 좋고, 살고 싶은 제천·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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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6
  • 이경용 민주당 후보, 사전투표 마쳐
      이경용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 국회의원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제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 이경용 후보는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대열에 진입한 유일한 국가인 대한민국의 국격이 무너지고 있다”며, “입을 틀어막는 윤석열 정권 아래에서 민주주의가 후퇴한 지난 2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 후보는 “국가행정 25년의 경험을 통해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인맥을 보유했다”며, “시멘트 대기오염 및 왕암매립지 침출수 유출 문제 같은 산적한 제천단양의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무능한 정권과 무능한 국민의힘에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며, “민생을 내팽개친 윤석열 정권을 심판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투표에 적극 나서야 달라”고 절박하고 간절하게 호소했다.    한편, 이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지역과 주민을 살리기 위한 자주적 재원 확보’, ‘국가생물소재융복합클러스터 유치로 지역발전 견인’, ‘시멘트공장 오염물질 배출기준 강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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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 국민의힘 제천·단양 엄태영 후보, 사전투표 마쳐
      국민의힘 제천·단양 엄태영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 투표 첫째 날인 5일 오전 9시30분 경 용두동행정복지센터 3층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을 마쳤다.    또한 엄 후보는 식목일 행사를 맞아 신월동 미니복합타운·단양 보발재 일원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묘목을 심고 깨끗한 환경 보전과 녹색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또, 시멘트 근로자 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 사회와 기업이 함께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고, 제천한방생명과학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오늘부터 이틀간 진행될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해달라”고 투표를 독려했다.   엄 후보는“바쁘신 일상 속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신 제천단양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 4년간 더욱 높게 비상하는 제천·단양을 만들기 위해 검증된 일꾼인 엄태영을 반드시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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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 특별 점검 완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전국의 3,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통신망 등 최종 모의시험을 진행하고 사전투표소 입구 등 내·외부의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 확인 등 특별 점검을 완료하였으며 점검 결과 불법 시설물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4월 5일(금)과 6일(토)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투표기간 중에는 사전투표관리관과 투표안내요원이 사전투표소 입구와 내·외부의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를수시 확인한다. 선거 전일인 9일에도 투표소 설비 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선거일 투표소 입구 등 내·외부를 수시로 확인할 예정이다.    제22대 총선 사전투표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본인 확인용 신분증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안 되고, 앱을 실행해 본인 여부가 확인돼야 한다.   유권자를 위한 투표편의 지원도 운영된다. ▶중증장애인 등의 투표소 이동을 돕기 위해 휠체어 리프트 등이 장착된 전용 차량 및 활동보조인 무료 지원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가 출입하기 어려운 투표소에 임시기표소 운영    ▶시각 또는 신체의 장애로 직접 기표가 어려운 선거인은 그 가족(1인도 가능) 또는 본인이 지명한 2인의 도움 받아 투표 가능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신체장애로 움직이기 어려운 사람 등은 거소투표신고 후 거주지에서 우편으로 투표가능   ▶거주불명등록자는 행정상 관리주소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서 투표안내문과 후보자 선거공보 수령 가능 ▶근로자는 사전투표기간 및 선거일에 모두 근무할 경우 고용주에게 투표에 필요한 시간 청구 가능(근로자의 투표시간을 보장하지 않는 고용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투표 준비물은 신분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명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복지카드, 국가기술자격증(산업인력공단), 청소년증, 각급 학교의 학생증(사립학교 포함) 등   ※ 위의 신분증 중에 모바일 신분증이 있는 경우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 (단, 화면 캡처 등 저장한 이미지 사용불가) ※ 그 밖의 신분증은 구 · 시 · 군위원회로 문의   투표 시 주의할 점 1인 2표 : 선거마다 하나의 정당, 한 명의 후보자에게 각각 기표,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 촬영 금지 ※ 투표지를 촬영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     사전투표소에서는 관내 투표자와 관외 투표자의 동선이 구분되며, 투표용지는 재발급되지 않으니 신중하게 투표해야 한다. 한편, 제천시에는 17개소의 사전투표장이 마련됐으며 사전투표소는 아래와 같다.   1.봉양읍주민자치센터(1층 농업인상담소) 2.백운면행정복지센터(백운면사무소 1층, 커뮤니티공간) 3.금성면행정복지센터(금성면사무소 1층, 다목적실 4.청풍복지회관(1층 체력단련실) 5.덕산복지회관(1층 다용도실) 6.수산복지회관(1층 다용도실) 7.송계2리마을회관(1층 다목적실) 8.송학문화센터(1층 북카페) 9.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1층 현관로비) 10.남현동행정복지센터(남현동주민센터 후문1층, 프로그램실) 11.교동행정복지센터(교동주민센터 1층, 다목적홀) 12.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의림지동주민센터 1층,다목적실) 13.청전동행정복지센터(청전동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 14.중앙동행정복지센터(중앙동주민센터 후문1층, 회의실) 15.용두동행정복지센터(용두동주민센터 3층, 용두아트홀) 16.영서동행정복지센터(영서동주민센터 1층, 휴게실로비) 17.제천문화회관(1층 회의실)화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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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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