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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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연금공단, 평생교육 활성화 및 성과창출 워크숍 개최
    ▲공무원연금공단 복지운영실 평생교육부 직원들이 평생교육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이하 공단)은 16일 전현직공무원 평생교육 활성화 및 성과창출 워크숍을 개최하고 97년부터 퇴직예정공무원을위해 운영해온 은퇴지원교육을 평생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높아지는 *기대수명과 노인 빈곤율로 인한 무전장수(無錢長壽)의 위험,100세 시대 교육에 대한 갈망과 4차 산업혁명으로 격변하는 사회구조에대응하여 공단은 평생교육을 그 해답으로 내놨다. 평생교육은 학교 정규교육 이외에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100세 시대에는 교육에도 분산투자가 필요하다. * 올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기대수명은 84.1세이며 일본, 이탈리아에이어 세 번째, 66세 이상 빈곤율을 40.4%로 OECD 38개 국가 중 최하위[통계청 및 OECD 자료]   공단은 그 시작으로 현재 이후 삶의 대한 장기 계획인 인생설계를 먼저선택했다. 인생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장기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하는 과정을 온‧오프라인으로 교육한다.젊을 때부터 노후를 준비하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이후 삶을 잘 계획하고 준비 없이 퇴직을 맞이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전‧현직공무원을 위한 직장 내 세대 간 소통 및 하이브리드 업무 스킬,업무밀도 향상비법을 담은 ‘직장 비바채(직장생활을 위해 비우고 바꾸고채워야할 지식)’와 퇴직 후 적성에 맞는 일거리를 탐색하는 ‘일의 재발견’, ‘웰니스 라이프(건강‧재무 등)’ 과정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을 위한 공단의 비전은 ‘변화‧적응‧성장을 촉진하는 평생교육 전문기관’이다. 비전 달성을 위해 ▶평생학습 전환을 위한 교육운영 설계▶평생학습 허브로서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 등 3대 목표와 9대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공단 평생교육 운영자문을 맡은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성재 명예교수는 “평생교육은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사는 개인과 사회를 위한 최선의 대책이다. 개인 삶의 만족도는 높이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지는 문화 확산으로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공무원연공단의 이번 평생교육 추진이 우리사회 평생학습문화에 대전환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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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6
  • 김영환 충북도지사, 페이스북 글과 관련하여 드리는 말씀
    ▲김영환 충북도지사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자신이 올린 페이스북 글 중 ‘친일파’라는 표현 때문에 많은 논란이 되자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김 지사는 당초 도정설명회를 위해 14일 제천시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친일발언 논란으로 제천시 의병유족회 광복회제천지회, 제천농민회, 민족문제연구소제천단양지회, 제천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 민주시민사회단체협의회, 전국철도노동조합제천단양지부, 더불어민주당제천시단양군지역위원회 등의 반대 집회가 예고되자 방문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다음은 해명자료 전문이다.     페이스북 글과 관련하여 드리는 말씀       우선 저의 글로 도민께 심려를 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의 페이스북 글 중 ‘친일파’라는 표현 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는 것에 대해 <제게 책임이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친일파라는 말은 우리 근현대사를 통해 한 개인이나 집단을 저주하는 가장 혹독한 ‘주홍글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진짜 친일이면 바보가 아닌 이상 스스로를 친일파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저는 윤석열 정부가 마련한 이 해법 역시 대한민국의 저력에서 발로한 자신감 그 자체라고 봅니다. 그래서 한일 외교를 복원하고 미래를 향한 윤석열 대통령의 외로운 결단에 공감을 보냈던 것입니다. 이번 대통령의 결단은 박정희의 한일협정, 김대중의 문화 개방과 같은 구국의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 친일파라는 민감한 표현을 써서 오해의 소지를 만들고 도민들께 걱정을 끼친 것은 <저의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을 거울삼아 앞으로 더욱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오로지 도민 여러분만 바라보며<오로지 도정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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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6
  • 제천계획공모관광사업단-청풍리조트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계획공모 관광사업단(단장 박준범)은 지난 15일 청풍리조트 회의실에서‘2023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계획공모사업단에서 주관해, 박준범 단장, 청풍리조트 김성환 총지배인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사업단에서 추진하는‘의림지 마케팅 사업’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의림지 팸투어 및 의림지 유화 전시회,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 등 의림지 관광마케팅 전반을 담당한다. 먼저 국내 인플루언서 및 인바운드 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의림지 팸투어단이 청풍리조트에서 머문다. 지난 제천역사 전시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의림지 유화전시회도 4월부터 리조트에서 관람할 수 있다.    추후에는 하반기 개최될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를 비롯해 제천관광의 전반적인 활성화를 위한 업무지원도 활발히 이어나갈 전망이다. 김성환 총지배인은 “작년에도 사업단과 팸투어 등을 진행하며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제천관광을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범 단장은“청풍리조트는 좋은 위치와 전망, 훌륭한 시설과 서비스 등으로 관광객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며 “의림지와 청풍리조트를 연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상호 더욱 긴밀히 상호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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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6
  • 제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주민제안사업 본격 발굴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가 16일 제천시청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며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본격 시작을 알렸다. 4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1명) 위촉장을 전달하고, 주민참여예산 유공자 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2023년 주민제안사업 발굴을 위한 분과위원회 임원진 선출 및 운영협의회 구성등을 완료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행정민원 ▲문화복지 ▲건설산업 ▲관광농업 등 총 4개 분과에서 활동한다. 예산 관련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홍보하며,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예산사업의 조정과 심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시는예산편성에 대한 주민의견 설문조사, 주민제안사업 공모, 반영사업 모니터링 등을 강화해 이 제도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추진되는 것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귀를 활짝 열어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천시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통해 총 144건의 주민제안을접수했고, 그 중 34건 약 13억을 2023년 본예산에 반영하며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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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6
  • 제천시 제2기 청소년 사서 북틴(book-teen) 운영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시립도서관)은 도서관 및 사서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주고자 청소년사서 북틴(book-tee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지역 내 중학생을 10명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서대출․반납 및 수서와 분류 등 사서 기본업무, 동화구연, 북큐레이션, 메이커스페이스 등 다양한 사서 직무를 체험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북틴으로 활동하게 되면 도서관 우수회원으로 전환(대출권수 확대), 1365 자원봉사포털 실적 등록(2시간), 명예사서증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jecheon.go.kr/jclib)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이메일(lks620@korea.kr)로 송부하거나 방문(☎043-641-3754)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사서 북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서관과 사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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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6
  • 제천시, 주민주도 마을현안 해결위해 마을공동체 “12개 선정”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최근 올해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마을공동체 12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올해로 3년째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심의를 통해 마을 공동체를 12개 선정했다. △공동체 형성 지원(씨앗) 9개 사업, △공동체 활동 지원(새싹) 2개 사업, △로컬랩 프로젝트 1개 사업이며, 분야별로는 마을교육 3개, 마을문화조성 5개, 마을의제해결 4개 등이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주민복지·환경·교육·마을바로알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동체당 최소 2백만 원부터 최대 8백만 원까지 차등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마을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주민 관계 형성을 지원해 ‘시민이 참여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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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6
  • 제407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정책복지위원회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동우)는 16일 제407회 임시회제1차 위원회를 개회하여 충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시스템 장애 관련 업무를 보고 받고, 「충청북도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8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이날 지난 1월 30일에 발생했던 충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시스템 장애 관련 업무보고를 소방본부로부터 받았으며, 이 자리에서 김종필 의원(충주4)은 “이번 사고는 충북에서 발생되었지만, 전국 어디서나 발생될 수 있는 문제이다.”라며 소방청과 소방기관에 정보를 공유하여 재발방지에 힘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변종오 의원(청주11)은 “광모듈(지빅) 장비의 문제도 있겠지만, 유지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사고발생 시 비상대응 절차에 맞춰 처리함으로써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라고 전했다. 또한 유재목 의원(옥천1)은 “119종합상황실 접수 장애 발생 시 큰 사고접수가 없던 것은 다행이지만, 앞으로는 도민의 안전과 생명, 재산에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박진희 의원(비례)은 “신고접수 장애는 유지보수와 사고대응 매뉴얼이 작동하지 않은 소방본부의 총체적 문제라 생각한다.“라며, ”신고 문제 발생 시, 착신전환과 긴급구조 시스템 연동이 동시에 가능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말했다.      김호경 의원(제천2)은 “지난 신고접수 장애 발생 시 일반전화로 신고 안내한 재난문자 발송은 도민들이 더 많은 혼란을 느낄 수 있으니, KT 착신 전환으로 신고접수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전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충북도에서 개최되는 옥외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소중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이동우 위원장(청주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등 8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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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6
  • 제407회 임시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노금식)는 16일(수) 제407회 임시회제2차 행정문화위원회를 개최해 한복입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 자치경찰 조직 및 운영 조례 등 4개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최정훈(청주2) 의원이 대표발의 한「충청북도 한복입기 활성화지원 조례안」은 우리 민족 고유 의상인 한복입기 활성화를 위해 ▴한복 산업 육성 및 지원과 포상, ▴한복 착용 시 도내 공공시설 입장료 및 관람료 감면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날 원안 가결됐다.    임영은(진천1) 의원이 대표발의 한「충청북도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위원회 위원 구성협의체 구성 및 운영, ▴자문기구 설치 근거 신설, ▴자치경찰사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아닌 직원에 대한 지원규정 신설 등을 위해 개정된 것으로 역시 원안 가결됐다.    아울러 도지사가 제출한 「2023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출연 변경계획안」과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확정에 따른「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출연계획안」도 각각 원안 가결됐다. 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21일(화) 14시 진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회의실에서 「음성・진천 통합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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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6
  • 제천시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교육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장에서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 주관으로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교육”을 실시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제천로컬푸드조합 및 농업인,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와 조합은 농산물 출하품목 다양화와 가공유통판로 확대를 목표로 농업인 생산의지를 고취시키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유지하고자 이번 교육을 개최했다.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과 PLS(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등 전문적인 사항과 소비트랜드 대응을 위한 농산물 마케팅 및 차별화 전략, 친환경 농산물 재배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농촌 고령화와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활성화와 작부체계 구축 확대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제천시는 로컬푸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과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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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6
  • 제천학생회관, 공간 재구조화 공사에도 평생교육 활성화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학생회관(관장 이중식)은 공간 재구조화 공사 중임에도 지난 13일 ‘2023년 상반기 독서·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하며, 학생 및 학부모의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에 나섰다. 올해 프로그램은 “비대면 프로그램”과 “기관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관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을 적극 추진한다.    비대면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와글와글 책놀이(초등1~3) △처음 배우는 블록 코딩(초등3~4) △함께 그리는 색연필 일러스트(초등1~6) 강좌를 운영하고,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수채화 캘리그라피 △천천히,함께,슬로우리딩 강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프로그램에는 △책 놀이터 나들이(유아 단체) △도란도란 그림책 산책(아동센터) △재미팡팡 독서마블(아동센터) △코딩 완전 정복(아동센터)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스마트폰(노인복지관) 강좌를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하여 온·오프라인을 병행하고 신규 강좌를 개설하는 등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더불어 문화예술 교육공간이 되기 위해 새롭게 단장할 제천학생회관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제천학생회관은 (구)입석초등학교[송학면 입석로 3길 17]에서 임시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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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초/중/고/대학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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